'무한도전'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10.12.3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29일)
- 2010.09.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 2010.06.0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6일)
- 2010.05.2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23일)
- 2010.04.1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17일)
- 2009.12.2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21일)
- 2009.12.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5일)
- 2009.12.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8일)
- 2009.10.2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9일)
- 2009.08.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2010. 12. 30. 04:5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29일)
2010. 12. 30. 04:51 in daily/me2day
- 좋은 날 오겠지.. 2010-12-13 14:19:24
- IMAX로 재미나게 봤다. 끝으로 치닫는구나- 아이들은 쑥 커서 trace 마법도 풀리고. 내년 여름까지 기대하며 마지막편을 기다려야겠다. 2010-12-18 03:21:03
- 오늘 무한도전은 정말이지 국정방송사에서 만든 듯이 심하게 노골적인 정부시책 홍보가 역할 정도였다. 관의 개입이 얼마나 방송을 황으로 만드는지 분명히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이.. 2010-12-18 20:14:20
- 추운 일터에서 버티는 원동력은 USB전원 방석과 USB 전원 슬리퍼 2010-12-27 15:45:39
- 요즘 얼굴살 너무 올라 고민인데 미존개오 형돈이 시상식 메이컵 하고 다닐까…; 2010-12-29 23:06:3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2월 13일에서 2010년 12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9. 1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2010. 9. 15. 04:32 in daily/me2day
- 몇일 전 English Patient를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킵은 자기 맘을 이해하는 해나에게 진심으로 말하지. “그래요, 난 정말 당신이 날 찾아줬으면 해요! 나는 발견되고 싶어요.” 2010-09-02 16:46:15
-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i wait for you… U2 - With Or Without You 2010-09-04 20:33:23
- 제주여행팁 블로그 - 내가 숨쉬는 공간의 아름다움, 제주 바람여행자, 칼을 벼리다 2010-09-06 00:28:12
- 이거였구나. 이 놀라운 기능을 알자마자 전화번호 삭제했습니다2
전화번호로 미투친구찾기 오픈이라. 기가 차구나. by 휘발성고양이 에 남긴 글 2010-09-14 12:53:22 - 민주당 “햇반 보내면 군인들이 못 먹냐. 철학 없는 대북정책”
오늘의 유머 by 김말구 에 남긴 글 2010-09-14 13:27:40 - 너무 더워서 정신이 혼미하다. @_@ 2010-09-14 15:29:50
- 이메일은 한 개 이상 마음대로 만들 수 있지만 핸드폰 번호가 2개 이상인 사람은 드물잖아.
모두들 미투 전화번호 검색 기능 때문에 패닉 상태인 것 같은데 왜 나는 별로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내 사생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나 할라나. by jinst 에 남긴 글 2010-09-14 15:35: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9월 2일에서 2010년 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6. 7.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6일)
2010. 6. 7. 04:33 in daily/me2day
- 국제기록문화전시회 2010.6.1-6.6 코엑스 A홀 이번주 일요일까지 2010-06-02 21:00:51
- 미투중독테스트- 중독의 기미가 보이는 단계입니다. - 2단계 2010-06-02 21:47:36
- 끗. 2010-06-05 17:09:20
- good to be home! 2010-06-06 21:23:08
- 이 꽃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꽃향기는 약간 매콤하면서도 달달합니다. 2년째 봄 출퇴근길을 즐겁게 해 주는 꽃이었는데, 이제 거의 다 져 가네요. 2010-06-06 23:59:1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일에서 2010년 6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5. 24.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23일)
2010. 5. 24. 04:33 in daily/me2day
- 자그마치 작년 2월 EBS 스페이스공감에 방송된 캐스커의 음악의 비밀 4편을 보고 있다.. 21세기 그루브가 살아 있던 시절에 마지막 봤으니 참 옛날이고나.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도 일렉트로니카인데 관객이 빨간 천 좌석에 앉아 고개만 겨우 끄덕이며 보는 모양이 아쉽네.. 2010-05-22 00:43:52
- Polyesther Heart에서 들려오는 준오의 목소리가 좋다
자그마치 작년 2월 EBS 스페이스공감에 방송된 캐스커의 음악의 비밀 4편을 보고 있다.. 21세기 그루브가 살아 있던 시절에 마지막 봤으니 참 옛날이고나.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도 일렉트로니카인데 관객이 빨간 천 좌석에 앉아 고개만 겨우 끄덕이며 보는 모양이 아쉽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5-22 01:10:47 - 7/31 출연진 중 펫샵보이즈 말고는 아는 밴드가 없어 살짝 @_@. 아폴로18 아트오브파티스-김바다, 마코토앤엠씨디이즘(?), 메이트, 뮤트매쓰, 스무드, 소울스케이프… 하나씩 찾아 들어 봐야겠네. 2010-05-22 01:11:54
- 오늘은 무도 본방사수 하는 날!!!!!! 운동 살짝 하고, 샤워 하고, 나가서 일 하다가 무도 할 시간에 맞춰 돌아와야지. 오랜만이야- 2010-05-22 09:29:03
- 우리동네 지방선거 후보자 검색 이 사이트 정말 엄청 유용하고 좋다. 자신의 주소지 동을 입력하면 후보의 사진, 당적, 총 재산, 총 세금납부액, 총 재산대비 세금낸 비율, 간단이력, 나이, 전과, 병역 등이 쫘라락! 원하던 사이트! 2010-05-23 11:54:02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5월 22일에서 2010년 5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4.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17일)
2010. 4. 18. 04:32 in daily/me2day
- 이번해도 무도갤리뷰북을 구입할 예정. 오뉴월에 배송 오면 1권 옆에 나란히 꽂아야지. 퀄리티 괜찮게 나오길~ 2010-04-13 12:31:09
- 이게 대체 무슨 일잉미! 2010-04-13 21:15:33
- 지금 내 핸드폰 벨소리 - Ron Hagen & Pascal M - Riddles In The Sand (Omnia Remix) ! 2010-04-15 09:54:27
- “작은연못” 이 영화 내리기 전에 빨리 봐야겠다. (상영관 안내)
작은연못 — -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4-17 03:15:22 - 오늘저녁도 무도결방이라니 엉엉 2010-04-17 15:53:59
- 바람이 좀 차지만 벚꽃은 대전보다 오히려 더 볼 만해 2010-04-17 15:56:0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13일에서 2010년 4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2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21일)
2009. 12. 22. 04:32 in daily/me2day
- 이 나락같은 섬! 2009-12-16 23:41:52
- SNS는 아무나 하나… 여길 보면서 진하게 느낌. 2009-12-18 11:08:41
- 영수증 정리하다가- 몰타에서 사온 몰타과자이름이 영수증에 있어서 기록차. Cordina Honey Ring 2상자, Cordina Pastini 2상자. 1상자씩은 우리가 먹고 1상자씩은 양가에 하나씩 보냈다. 2009-12-18 16:21:48
- 하아? 이게 무슨…. 유창선님 글에 백번동감. 2009-12-20 12:50:49
- 어제밤 아바타를 3D로 다시 한번 보고, 1시 넘겨 자고 난 월요일아침. 주말에 계속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 후의 월요일 아침은 언제나 너무 버겁고 졸려- 이럴 걸 알면서도 몇 주째 이러고 있다. 그래도 준비하고 출근합시다- 2009-12-21 07:26:55
- 유니클로 히트텍 레깅스 길어서 좋구나… 2009-12-21 09:37:25
- 외계인들이 mating하는데 키스부터 시작하네. 인간이랑 똑같아서 실망… 최소한 머리끄댕이라도 합체하지. 2009-12-21 10:02:02
- 무한도전 김태호PD 시네21 인터뷰기사(김혜리 기자) 2009-12-21 22:37: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16일에서 2009년 12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5일)
2009. 12. 16. 04:31 in daily/me2day
-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고 느낀 점: 제발 무한도전 외국 좀 가지 말자. 이번 무도도 바위 위에서 무한뉴스한 거랑 (홍철이 시옷뉴스 스미뜨띠 >.<b) 달력촬영할 때 김피디와 30스탭이 가장 재밌었다구. 나갈 이유가 없다규~ 2009-12-14 11:04:06
- 미샤 세일에서 손톱강화제(1400), 오븐팝블러셔라잇핑크(3850) 핸드크림2개(6300) 네일리무버(800) 트러블아웃패치5장(2000) 구입- 이렇게 지르고 14350원 나왔다 흣흣. 가벼운 지름. 2009-12-14 13:30:07
- 목요일에 과 회식 일환으로 볼 예정. 지난 토욜에 예고편 보면서 전혀 안땡긴다고 느꼈지만… 행사니까 봐주겠어~ 2009-12-14 18:06:39
- 이번 주 날씨 죽이는구나.. 목금토 눈에 최고기온이 -2~ -3도다 -_-; 근데 난방은 19도를 기준으로 한단다. 엉엉엉. 2009-12-15 10:29:25
- 사과오트밀쿠키 맛있겠다- 2009-12-15 13:25:30
- 춥다… 2009-12-15 17:02: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14일에서 2009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8일)
2009. 12. 9. 04:32 in daily/me2day
- 인터넷에 만드는 나의 서재 유저스토리북넷. 이거 은근 재밌는걸… [ 2009-12-08 08:11:35 ]
- 오랜만에 운동 - 25분 걸어서 출근, 15분 간단 웨이트. 힘미투라 하기엔 좀 부끄러운 운동시간이지만 :) [ 2009-12-08 09:08:45 ]
- 구례 순우리밀 사이트에서 방금 통밀가루 850g x 10봉 질렀다. …; [ 2009-12-08 14:02:31 ]
- 어제부터 다시 굽기 시작한 통밀빵. 저 빵 2개에 통밀 200g 정도씩 쓰니까- 850g 밀가루 사도 하루에 3일치씩 구우면 돼! (자기합리화) [ 2009-12-08 14:46:56 ]
- 으아 일이 바빠서 까맣게 잊어버렸다 ToT
예전에도 예찬한 적 있는 이 책저자 강우방 교수님이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수상자로 참석하시는 시상식이 내가 일하는 건물에서 개최된다. 오시려나? 혹시 모르니까 이 책 가지고 출근해 볼까? 후덜.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2-08 18:45:46 ] - 무도 다이어리 탁상달력 벽달력 질렀다… 실물은 보지도 않고~ 기사만 보고~ 나는 어쩔 수 없는 무도팬인가- [ 2009-12-08 19:07:14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2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9일)
2009. 10. 20. 04:31 in daily/me2day
- D-9, 막 조조로 보고 나왔는데… 이야, 굉장해요⊙▽⊙b [ 2009-10-17 11:22:41 ]
- 어쩌다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네… 그런데 양이 후덜덜. 벌써 한 16권까진 나온 것 같다. 언제 다 읽나? [ 2009-10-17 19:58:10 ]
- 무한도전 사랑해… 역시 대단합니다. [ 2009-10-17 20:00:05 ]
- 아아 녹아내린다 [ 2009-10-17 22:36:54 ]
- 어려운 시기엔 떠나 있는 지혜…도 필요하구나. 먼저, 떠날 수 있는 위치와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지만. 의외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도 같다. [ 2009-10-19 09:07:12 ]
- 바로 옆에 과에서 닭튀김 먹는다 [ 2009-10-19 16:56:21 ]
- 나의 성격유전자는 친절한 신사숙녀- “당신의 마음은 은근한 뚝배기”라는군요 ㄲㄲ 테스트는 여기에서. [ 2009-10-19 17:03:48 ]
- 밖이 추워지니까 사무실도 춥고. 점심도 빨리 꺼져서 일찍 배가 고프네. 미숫가루 한 잔 든든히 타 마셨다. [ 2009-10-19 17:29:0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7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2009. 8. 17. 04:31 in daily/me2day
- 정말 오랫동안 운동화와 낮은 신발만 신고, 가끔 직장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높은 구두를 싸가지고 가서 신고 일 마치고 나면 바로 갈아 신는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높은 신발을 신고 갈 곳이 있는데, 바깥날씨가 더울 걸 생각하니 아침부터 후덜덜-2009-08-15 09:38:41
- 내가 구독하고 있는 태그. 중 하나를 자신의 모든 미투포스팅에 맨날 집어넣는 자가 있다. 덕분에 그 자가 올리는 글은 내용과 주제에 상관없이 무조건 모아보는에 들어오는데, 그걸 보는 기분은 좀 뭐랄까… 유쾌하지만은 않은걸?2009-08-16 09:56:32
- 저녁을… 먹어야 할까? 지금 당장은 땡기지가 않는데,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먹어야 할까나~2009-08-16 18:31:01
- 어제 무한도전은 보고 나서도 무한도전을 안 본 것 같은 아리송함만이 짙게 남는 그런 무도였다… ㅠ.ㅠ (형돈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믿음)2009-08-16 19:26:14
- 미투분들이 올려주신 youtube 음악링크를 하나하나 들으면서, 일요일 저녁을 지나고 있다. 새롭고 짜릿한 음악을 만나며 밤을 맞이한다. >.<2009-08-16 20:25:10
-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한 곡 소개! Pet Shop Boys 신곡 중 하나인 Did You See Me Coming?2009-08-16 20:43: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5일에서 2009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