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book'에 해당되는 글 38건
- 2011.02.19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8일)
- 2011.02.0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3일)
- 2010.10.2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3일)
- 2010.08.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4일)
- 2010.05.0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6일)
- 2010.04.2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23일)
- 2010.03.1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16일)
- 2010.02.2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6일)
- 2010.02.2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1일)
- 2010.02.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8일)
2011. 2. 19. 05: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8일)
2011. 2. 19. 05:13 in daily/me2day
- 또 한 주의 시작이라 하기에는 의미깊은 일요일밤. 개도 나도 좀 적적해 하고 있다. 아마 그는 더하리라. 이 단계를 열심히 살아 내야겠단 생각이 든다. 2011-02-14 01:05:26
- 예전같았으면 내가 작년 4/4분기부터 맡은 일에 대해 다음 해에 백서를 쓰는 행위에 대해 회의를 느꼈을 텐데 이제는 그 회의 자체를 억누르며(소용이 없으니까) 꾸역꾸역 적고 있다. 이런 데 익숙해질 수록 무력감도 커진다. 내 팔다리를 내가 옭아매는 걸 당연시하진 말자. 2011-02-15 15:19:11
- 오늘은 이 책으로 처음으로 연습을 해 볼테야. 2011-02-15 16:51:12
- 퇴근길. 이건 비 냄새? 봄 냄새? 녹는 흙 냄새? 2011-02-16 18:41:20
- COSTCO 회원권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어제 상해서 버려진 냉동고기 한봉지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다. 2011-02-18 11:1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14일에서 2011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2. 3. 05:09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3일)
2011. 2. 3. 05:09 in daily/me2day
- 결혼식 참석하러 가는 길. 2011-01-22 11:36:32
- 예고미투: 내일아침부터 힘미투 포스팅 재개예정임다. 2011-01-23 20:31:34
-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2011-01-25 14:45:09
- 52:35 걸음. 빠르기 5.0~6.6 거리 5.1km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by infini 에 남긴 글 2011-01-25 20:05:30 - 의외의 재미. Welcome to the jungle을 내게 알려 주었던 중1때 같은반 친구 둘이 문득 떠오른다. MJ의 bad로 마무리짓는 센스는 또 어떻고? 우리 세대 관객들이 좋아할 선곡. 2011-02-02 16:56:38
- 1권은 4-6月, 2권은 7-9月, 조금 전 다 읽은 3권은 10-12月. 그러니 1-3월 얘기를 4권에 담아 완결해 내리라 예상하는 게 인지상정이겠지? 3권 한참 읽어내려가면서는번역본 1-3권을 사야겠다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약간 김빠지며 살 것까진 없겠다 싶다. 2011-02-03 01:05:38
- <=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 한글판하고 표지가 왜 이렇게 달라! 이것만 보면 무슨 할리퀸 소설 표진 줄 알겠다. 책 얘기는 생략- 오랜만에 page turner 들을 만나 소설을 탐욕스럽게 읽고 있다. 2011-02-03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월 22일에서 2011년 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0. 24. 04:3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3일)
2010. 10. 24. 04:34 in daily/me2day
-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때문에 외대에 처음으로 들어와 봤다. 작고 아늑하구먼.. 2010-10-16 11:52:39
- 꿈을 갖자. 꿈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한 걸음씩 가까이 갈. 2010-10-19 11:18:46
- 주말엔 세상 종말 전쟁 1, 2권을 다 읽어야지 2010-10-21 09:59:43
- 일찍 들어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지, 아니면 야근을 할지 고민 중이다. 상황은 야근을 하는 게 맞긴 하다. -_-; 2010-10-21 17:39:12
- 코스트코 갔다가 230-240mm만 있다고 공지된 성인용 어그들 사이에 문득 말도 안되게 눈에 띈 US 8(250mm)! 살까 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건 운명이라며 부추기는 남편님 말씀에 그냥 업어 옴.. 이번겨울 출퇴근길은 발시리지 않을 거예요! 2010-10-23 16:39: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16일에서 2010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8. 1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4일)
2010. 8. 15. 04:32 in daily/me2day
- 내게 있어 2010년 올해의 책 후보작으로 당장 등극. '이름'을 남기는 일에 대해 생각함. 2010-08-08 07:21:23
- <새영화> 유려한 디테일..'죽이고 싶은' 2010-08-12 00:24:51
- 우와 방금 베트남 주최측에서 보내 온 일정계획을 보고 입 찢어진다. 당일치기지만 하롱 베이도 간다…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그 곳! 기쁘다 *_* 2010-08-12 19:53:21
- 그래… 쓰는 것은 쉽고 재미있지만 모으는 것도 만만치 않은 재미야. 2010-08-13 21:47:33
- 내 인생의 밸런스를 되찾고 싶어. 2010-08-14 20:13:3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8일에서 2010년 8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5. 7.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6일)
2010. 5. 7. 04:33 in daily/me2day
- 이젠 해외에서 전화가 와서 사무실에서 영어로 떠들어도 더이상 쪽팔리지도 않는 뻔뻔함을 어느 새 취득하였다. 2010-04-30 17:34:02
- 이 소설을 이제야 읽는다. 기필코 오늘 중으로는 끝내야 해… 내일부턴 또 정신없이 바쁠 테니까. 원래 주말에 회사를 한번쯤은 나가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끝내야겠다는 핑계로 집에서 딩굴댕굴. 2010-05-02 20:11:14
- 무도를 너무 오래 못 보아 서운해서 오늘은 개그콘서트를 봐주었다네… 2010-05-02 22:29:46
- 초과근무 끝내고 귀가하려는 참. 꿀꿀… 2010-05-05 23:18:31
- 소소한 지름거리가 쌓이면 카드결재일에 후회하겠지만… 2010-05-06 16:27:57
- 스킨 사려고 들어간 지시장에서 지른 게 왔는데 열어 보니 스킨이 아니라 다른 추가신청품만 2개 온거라. 주문내역을 잘 살펴보니 스킨은 빼고 추가품만 선택했숴! OTL 2010-05-06 19:42:43
- 오랜만에 chicane 들으니 좋다. chicane - sunstroke 2010-05-06 21:0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30일에서 2010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4. 24.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23일)
2010. 4. 24. 04:32 in daily/me2day
- 천원짜리 찹쌀떡 1.3개 먹었더니 배불러 2010-04-22 16:37:35
- 하루에 7시간까진 못하더라도 6시간 반은 자고 싶은데 그러려면 12시 전에 잠들어야 해. 2010-04-22 16:42:04
- 어제 완독. 오오 정보라 장편뚝딱 작가 오오 2010-04-23 00:35:24
- 지금 쓰는 블랙잭1로도 웬만한 불만없이 모바일생활 하고 있는데 아이폰 사야 할 필요가 있나.. 모든 초기세팅과 맘에 드는 어플 찾는 모험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신청 취소할까.. 고민과 갈등중 2010-04-23 00:47:59
- 내 문은 절대 열리지 말아라… ㅎㄷㄷ;ㅂ; 2010-04-23 13:08:0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22일에서 2010년 4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3. 17.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16일)
2010. 3. 17. 04:32 in daily/me2day
- [미투백만] 백만미투에 저도 한 명! 축하드립니다. :-) 2010-03-15 09:16:10
- [추천글] 김명곤 - 'MB의 독도 발언' 이상한 침묵이 이상하다 2010-03-15 11:45:13
- 뮤지컬 시카고 인순이 캐스팅된 날 표를 알아 보니 가격스케일이 최저가 4만 최고가 12만이로구나… 왠지 도저히 질러지지가 않는군. ;ㅂ; 2010-03-15 22:49:37
- 새치는 왜 꼬불꼬불하게 나는 것일까? 뽑혔다가 다시 나서 그렇겠지. 뿌리부터 허옇게 올라올 때마다 매번 염색하기 귀찮아서 새치커버제품을 질러 보았다. 나이든 티내는 미투! 2010-03-16 17:24:37
- 도서관에서 도서관전쟁, 도서관내란, 도서관혁명 이렇게 3권을 빌려왔다. 순서가 맞는 건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쟁이 1편, 내란이 2편, 위기가 3편(이건 대출된 듯?)에 혁명이 4편이라니 크게 틀리진 않았네- 라이트노벨답게 슬렁슬렁 읽어주리라. 2010-03-16 20:59: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15일에서 2010년 3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27.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6일)
2010. 2. 27. 04:32 in daily/me2day
- 데쁘님에게 빌린 책. 1권 다 읽어 간다만… 3권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속도 낼 필요가 있을까? 처음에는 아 단물 빠졌네…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가다 보니까 그래도 꽤 재미가 있다만, 인물과 인간관계 설정은 확실히 전형화되어버렸다는 게 느껴진다. 2010-02-25 20:45:54
- me2 가입은 작년에 했는데 활동은 별로 안하는 일시불 군이 곧 결혼한다는 소식. 미리 축하 축하! 2010-02-25 21:48:10
- 1Q84 태그로 쭈욱 보다 보니 예전에 요런 글을 적었었군! 일본에서 4월 말에 나온다던데.
완독. 하루키는 역시 하루키였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의 그 상실감이란. by mojo 에 남긴 글 2010-02-25 21:51:17 - 조카 시은이 돌잔치. 축하해 귀염둥아~ 2010-02-26 10:34:16
- 김연아 선수 완벽했어요. 축하해요~
[김연아선수, 너무너무 잘했어요!] 김연아선수 금메달 축하메세지를 핑백으로 날려주세요. 세계신기록 228.56점 기념으로 선착순 228명에게 카리부커피 리얼초콜릿음료쿠폰을 1장씩 쏩니다. by 착한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2-26 14:20:59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5일에서 2010년 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22.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1일)
2010. 2. 22. 04:32 in daily/me2day
- 회사근처 찻집 Bravi 2010-02-18 21:04:15
- 편도선이 살짝 부었네.. 2010-02-19 10:12:25
- 이 세진키보드 제작자는 도대체 왜 키보드 자판 최하단 맨 왼쪽을 ctrl로 해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Fn키를 넣었을까… 아쉬움이 크다! 2010-02-19 17:05:53
- 아가사 크리스티나 코난 도일과는 다른 건조함이 마음에 들었다. 2010-02-21 22:27:26
- 별로 멋진 탐정이라고 하긴 어려운데 읽다 보니 어느새 5권. 2010-02-21 22:28:0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2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9.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8일)
2010. 2. 9. 04:32 in daily/me2day
- 트레드밀 걷기 40분(중간에 3분뛰기 4번 2분뛰기 1번), 하복근운동 20회, 느린스퀏 20회, 윗몸일으키기 10x2, push-up 10-7회 2010-02-05 09:27:56
- 추워. / 트레드밀 걷기 40분 / 거의 3주간 운동을 했는데도 감량이 되지 않고 근력or체지방에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건 이걸로는 모자란단 얘기. 이젠 식이요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단 얘기. ㅠ.ㅠ 2010-02-08 10:03:30
- 주노빠 지금 해온 기간의 한 10배 이상은 계속 해야 뭔가 달라진 게 눈에 보일 것 같아요. 조급한 마음에 실망도 좀 했지만, 비루하게 운동도 않고 살아온 기간과 비교해 보면 감히 그런 맘 먹으면 안될 것 같고… -ㅂ-
추워. / 트레드밀 걷기 40분 / 거의 3주간 운동을 했는데도 감량이 되지 않고 근력or체지방에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건 이걸로는 모자란단 얘기. 이젠 식이요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단 얘기. ㅠ.ㅠ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2-08 15:09:10 - 요즘은 지마켓에서 인터파크 도서를 살 수 있네… 회사에선 인터파크 접속이 안 되는데 잘된 일이다. 배송을 기다리리~ 2010-02-08 15:13:10
- 이 책도 같이 질러서 역시 기다리는 중! 2010-02-08 15:13:4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5일에서 2010년 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