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photo'에 해당되는 글 74건
- 2011.07.1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 2011.06.2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26일)
- 2011.05.1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4일)
- 2011.05.1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0일)
- 2011.05.0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5일)
- 2011.04.2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21일)
- 2011.04.0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6일)
- 2011.02.19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8일)
- 2011.02.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2일)
- 2011.01.1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월 16일)
2011. 7. 15. 04:3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2011. 7. 15. 04:37 in daily/me2day
- 달리는 열차 규칙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창문에 타다다다… 작게 소리내며 부딪친 빗방울 비스듬히 흘러 내려가는 걸 듣고 보는 거 정말 너무 좋지 않나?!! 2011-06-29 07:15:58
- 트랜스포머3 봤다. 기왕 변신자동차로봇 볼 거면 3D imax로 보자고 골라 봤는데 잘 한 듯. 변신해서 외계인+로봇 노릇 하는 구경에만 집중했더니 만족스러웠음. 근데 영화표가 좀 개그. 음매의 이면; http://yfrog.com/kgz0rnj 2011-07-10 00:23:21
- 기억해 (네이버 재능기부 캠페인) 2011-07-13 23:49:47
- 떡볶이를 할 때마다 너무 매워 울면서도 이유를 분석치 않다가 방금 깨달았다. 태양초고추장 탓이었어! 2011-07-14 23:42:31
- 아침 운동과 점심 요가를 다시 하겠음 2011-07-14 23:47:07
- 엄마 2011-07-14 23:47:5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29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6. 27. 04:34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26일)
2011. 6. 27. 04:34 in daily/me2day
- 맛의 향연 2011-06-20 20:07:17
- 여름옷 넣어놓았던 서랍을 엎어 비운 후 모든 긴팔과 방한용 옷가지로 가득 채우리 2011-06-21 23:36:23
- 집근처 새로 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트레이더조스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코스트코형 대량포장 판매를 앞세운 매장이라고.. 아직 안 가봤는데 조만간 함 가봐야지 2011-06-23 01:03:58
- 6천원짜리 컷+드라이에 달라진 내 모양. 이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은 되는구나.. 2011-06-23 18:51:44
- 빛날 수 있는데, 웃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지금 우리들의 어리석은 모습. 한 사람이 여럿 잡는다. 2011-06-26 22:37:4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20일에서 2011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5. 15.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4일)
2011. 5. 15. 04:35 in daily/me2day
- 스마트폰살때 뭐가 중요할까요? 스마트폰 살땐 보안성이 중요해~점점 더 일상의 많은 것들을 스맛폰으로 해결하게 되잖아요. 보안성과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2011-05-12 14:54:39
- 두 개 조만간 지를 예정. 내 손에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2011-05-12 21:17:56
- 머리가 지끈… 2011-05-13 18:41:33
- 린치핀 2011-05-13 21:59:06
- 티몬 가입해서 타이마사지 쿠폰을 질렀다. 앞으로 57분 사이에 경매가 성사되길 비나이다 >.< 2011-05-14 13:15: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12일에서 2011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5. 11.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0일)
2011. 5. 11. 04:35 in daily/me2day
- 1. 버스가 더울 듯해 창열리는 자리를 예매했다. 출발 10분 전에 탔더니 누가 내 자리에 있어 내 자릴 되찾아 앉았다. 그 사람은 옆자리였다. 열린 창으로 솔솔 바람 들어와 만족하고 있는데 표검사 하고보니 내 자리에 잘못 앉았던 사람은 심지어 출발시각도 1시간이나 2011-05-08 15:39:56
- 2. 잘못 알고 탔던 것이 밝혀져 망연히 나갔다. 흐흐 하고 있는데 창밖에서 누가 “차 출발하면 창문 닫으세요.” 하고 말걸어서 깜짝 놀랐다. 제복으로 보아 기사님이 분명하다. 시동을 거니 에어콘바람이 나온다. 여름이다- 그리고 이건 잡담이다. 2011-05-08 15:43:33
- ㅠㅠ 2011-05-09 20:02:41
- 엉뚱하게 버튼위치만 바꾸지 말고 글감찾기나 넣어주지.. 2011-05-09 20:37:45
- 깐쇼새우 2011-05-10 23:51:4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8일에서 2011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5. 5.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5일)
2011. 5. 5. 04:35 in daily/me2day
- 꽃아그배나무 @ 일터 2011-04-25 14:56:40
- 멋진 사랑 이야기. 감정선을 따라가며 무척 재미있게 봤다. 책을 다시 읽어야겠어! 2011-04-27 13:02:36
- 퇴근길은 아름다워라 2011-04-29 20:51:23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UV. 웃자고 시작했던 일일 텐데 잘 하기까지. 집행유애는 정말 라이브 마지막 곡으로 손색없었다. 2011-05-01 23:52:15
- 아리따운 그녀들의 신발. 2011-05-05 00:29:29
- 낼 오후에는 요기 갈까?
1700년 오랜세월을 지나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천안 사람들의 삶과 문화유산 by 국립공주박물관 에 남긴 글 2011-05-05 00:35:24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25일에서 2011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4. 22. 04:34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21일)
2011. 4. 22. 04:34 in daily/me2day
- 오늘 아침도 운동을 못 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고 이따 점심에 한 시간 걸어야지! 2011-04-12 08:11:59
- 주거래은행 오후부터 전산 뻗어버리고 방금은 주 SNS가 먹통이 되니, 나의 인생 이렇게 사소하게 쉽게 폭폭해지는구나 싶다. 2011-04-12 22:46:03
- 개나리는 봄꽃! 2011-04-17 21:28:03
- iOS 4.3.2 업데이트하면서도 또 벽돌. 에러 1604 이젠 친숙하다. 고생도 덜 했다;;; 전체복구 35분 남음 … 아이폰이 문젠지 내가 문젠지 모르겠다. -ㅅ-+ 엄마아빠에겐 절대 안 맞는 폰이야. 2011-04-18 17:07:17
- 류승범의 영화. 딱이다 딱… 재밌게 봤다. 2011-04-21 22:28:5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12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4. 6. 05:0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6일)
2011. 4. 6. 05:03 in daily/me2day
- 화이트데이 꽃다발 예쁘다- 2011-03-18 02:32:51
- 미친께 질문: 직장 상사(50대 한국인 남성. 최근 10년간 국내 체류, 일본에서 석사) 모시고 파나마 시티에서 하루 자유시간이 있다면 어디어디를 모시고 가볼까요? 파나마에서 먹어볼 현지음식 추천도 부탁.. 마지막으로 특산품은 무엇이 있는지요? 2011-03-19 20:48:09
- 사람들이 왜 미용실에서 가운을 두르고 머리엔 제5원소 외계가수같이 주렁주렁 매단 채 셀프를 올리는지 알겠다. 심심해서야! 2011-03-23 21:33:39
- The bridge fell down in the movie Inception! 2011-04-02 15:44:34
- 잠이 안 온다… 2:48am 2011-04-06 02:48:4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3월 18일에서 2011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2. 19. 05: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8일)
2011. 2. 19. 05:13 in daily/me2day
- 또 한 주의 시작이라 하기에는 의미깊은 일요일밤. 개도 나도 좀 적적해 하고 있다. 아마 그는 더하리라. 이 단계를 열심히 살아 내야겠단 생각이 든다. 2011-02-14 01:05:26
- 예전같았으면 내가 작년 4/4분기부터 맡은 일에 대해 다음 해에 백서를 쓰는 행위에 대해 회의를 느꼈을 텐데 이제는 그 회의 자체를 억누르며(소용이 없으니까) 꾸역꾸역 적고 있다. 이런 데 익숙해질 수록 무력감도 커진다. 내 팔다리를 내가 옭아매는 걸 당연시하진 말자. 2011-02-15 15:19:11
- 오늘은 이 책으로 처음으로 연습을 해 볼테야. 2011-02-15 16:51:12
- 퇴근길. 이건 비 냄새? 봄 냄새? 녹는 흙 냄새? 2011-02-16 18:41:20
- COSTCO 회원권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어제 상해서 버려진 냉동고기 한봉지에 의해 더욱 강화되었다. 2011-02-18 11:1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14일에서 2011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2. 13. 04:4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12일)
2011. 2. 13. 04:42 in daily/me2day
- 오늘도 북경오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2011-02-04 20:25:40
- 둘 중 어느 색이 더 예쁜가요? … 2011-02-05 21:09:54
- 요가50분 아 개운해 2011-02-08 12:52:20
- 유사품: 파워교회
기독교의 한계는 어디인가? by 외계백수 에 남긴 글 2011-02-10 00:33:48 - 뚝딱뚝딱 능력자 한선생의 환상적이고 상차림. 맛있고 즐거운 만남..! 훌쩍 자라난 2세들을 보며, 친구들이 존경스러웠다.
치즈를 곁들인 올리브 발사믹 샐러드, 연근초무침, 매생이굴전, 카레떡볶이, LA갈비구이, 관자를 곁들인 쭈꾸미볶음, 오뎅나베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1-02-12 19:20:14 - 우리 가족의 좋은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ecosave, infini 진심 축하!! 너무 행복한 소식 고마워요~~!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1-02-12 19:24:1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2월 4일에서 2011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 17. 04:5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월 16일)
2011. 1. 17. 04:57 in daily/me2day
- 눈 2010-12-31 08:20:07
- 오늘 개콘 좀 재밌다. 지난 주보다- 2011-01-02 22:04:05
- 나 스팅공연 다녀온 여자야 2011-01-13 23:44:23
- 숨겨 왔던 -라기보단 그리 쎄지는 않은- 나의 팬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형돈 정! 요즘 대세야. 2011-01-16 01:52:06
- IKEA 들어오면 쓸 돈을 좀 모아놔야 하려나? ㅎ 2011-01-16 15:06: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2월 31일에서 2011년 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