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bile'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11.07.1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 2011.06.2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26일)
- 2011.06.20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9일)
- 2011.06.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2일)
- 2011.06.0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일)
- 2011.05.1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4일)
- 2011.05.1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0일)
- 2011.05.0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5일)
- 2011.04.2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21일)
- 2011.04.1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12일)
2011. 7. 15. 04:3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2011. 7. 15. 04:37 in daily/me2day
- 달리는 열차 규칙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창문에 타다다다… 작게 소리내며 부딪친 빗방울 비스듬히 흘러 내려가는 걸 듣고 보는 거 정말 너무 좋지 않나?!! 2011-06-29 07:15:58
- 트랜스포머3 봤다. 기왕 변신자동차로봇 볼 거면 3D imax로 보자고 골라 봤는데 잘 한 듯. 변신해서 외계인+로봇 노릇 하는 구경에만 집중했더니 만족스러웠음. 근데 영화표가 좀 개그. 음매의 이면; http://yfrog.com/kgz0rnj 2011-07-10 00:23:21
- 기억해 (네이버 재능기부 캠페인) 2011-07-13 23:49:47
- 떡볶이를 할 때마다 너무 매워 울면서도 이유를 분석치 않다가 방금 깨달았다. 태양초고추장 탓이었어! 2011-07-14 23:42:31
- 아침 운동과 점심 요가를 다시 하겠음 2011-07-14 23:47:07
- 엄마 2011-07-14 23:47:5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29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6. 27. 04:34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26일)
2011. 6. 27. 04:34 in daily/me2day
- 맛의 향연 2011-06-20 20:07:17
- 여름옷 넣어놓았던 서랍을 엎어 비운 후 모든 긴팔과 방한용 옷가지로 가득 채우리 2011-06-21 23:36:23
- 집근처 새로 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트레이더조스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코스트코형 대량포장 판매를 앞세운 매장이라고.. 아직 안 가봤는데 조만간 함 가봐야지 2011-06-23 01:03:58
- 6천원짜리 컷+드라이에 달라진 내 모양. 이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은 되는구나.. 2011-06-23 18:51:44
- 빛날 수 있는데, 웃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지금 우리들의 어리석은 모습. 한 사람이 여럿 잡는다. 2011-06-26 22:37:4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20일에서 2011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6. 20. 04:34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9일)
2011. 6. 20. 04:34 in daily/me2day
- 고속도로 밤운전하다 지나치거나 마주치는 고휘도 전조등 각도 높이 올린 차들 덕에 제명에 못 죽을 것 같다. 2011-06-14 01:58:00
- 2000원짜리 바지에 2000원 어치 드라이 2011-06-15 09:24:39
- 하얀 ipad 2 64G 1개와 까만 ipad 2 64G 1개가 다 내 손 안에 있다! 이쁘다~ 2011-06-15 17:33:22
- 감기나 걸리고 쩝 2011-06-16 21:30:27
- 너무나 생생한 개꿈을 꿨다. 일어나서도 멍… 2011-06-19 13:44:13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14일에서 2011년 6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6. 13. 04:39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2일)
2011. 6. 13. 04:39 in daily/me2day
- 눈이 많이 약해졌다. 낮빛이 버거워 색안경을 꼭 껴야 한다. 저 장님 아니고 겉멋든 것도 아녀라. 2011-06-06 13:30:56
- 지하주차장에서 내 앞에 가다 주차자리 욕심내며 후진하다 내가 빵빵거렸는데도 계속 오다 살짝 닿은 제너시스에서 멍한 중년남자가 내려 미안하단다. 걍 보냈다. 뒷목잡을 사안이었나?-_- 2011-06-06 13:40:53
- [KARA][서명운동]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철회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www.withanimal.net/tt-cgi/tt/site/ttboard.cgi?act=read&db=w04&page=1&idx=29088 2011-06-08 09:22:34
- 나 요즘 재미없나봐 Sns에 뭘 쓰기도 싫고 쓰더라도 거진 무플인 걸 보면 2011-06-11 14:24:32
- 조니뎁의 여전한 멋과, 뛰어나게 멋진 블랙비어드 및 캡틴아버지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그런데 선교사의 버럭. “그녀도 이름이 있소!” 아하하하; 게다가 그 난리를 치며 배 3척 끌고 온 스페인 군선의 와옹와옹와옹 와와오오오옹~~ 오글x2 패치워크. 2011-06-12 15:13:2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6일에서 2011년 6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6. 1. 04:4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일)
2011. 6. 1. 04:41 in daily/me2day
- 야외주차장에 서 있던 검정차에 타기 더운 계절이 왔다 2011-05-16 18:43:28
- 'Discover Trance 2' I LOVE THIS ALBUM! 이미 나는 댄스플로어 위일세. :-) 2011-05-16 22:56:22
- PC 포맷후 로컬피씨의 itunes와 outlook 의존에서 벗어나 exchange 서버를 통한 google contacts와 google calendar 싱크 체제로 가볼까 하는데 디테일이 성에 안 찬다. 뭣보다도 PC에서 작업하면 매번 서버에 저장하는데 무지 느려! 2011-05-20 13:43:09
- 4집 Cosmic Dancer 2011-05-20 21:08:15
- 다큐멘터리 3일 남해 독일마을편. 20대에 3년 기약으로 떠났다 40년을 살고 퇴직하여 돌아오신 광부와 간호사분들 강하고 착하고 멋진 모습.. 그러나 4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또 다른 모습. 그리움의 이야기. 2011-06-01 00:41: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16일에서 2011년 6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5. 15.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4일)
2011. 5. 15. 04:35 in daily/me2day
- 스마트폰살때 뭐가 중요할까요? 스마트폰 살땐 보안성이 중요해~점점 더 일상의 많은 것들을 스맛폰으로 해결하게 되잖아요. 보안성과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2011-05-12 14:54:39
- 두 개 조만간 지를 예정. 내 손에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2011-05-12 21:17:56
- 머리가 지끈… 2011-05-13 18:41:33
- 린치핀 2011-05-13 21:59:06
- 티몬 가입해서 타이마사지 쿠폰을 질렀다. 앞으로 57분 사이에 경매가 성사되길 비나이다 >.< 2011-05-14 13:15: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12일에서 2011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5. 11.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0일)
2011. 5. 11. 04:35 in daily/me2day
- 1. 버스가 더울 듯해 창열리는 자리를 예매했다. 출발 10분 전에 탔더니 누가 내 자리에 있어 내 자릴 되찾아 앉았다. 그 사람은 옆자리였다. 열린 창으로 솔솔 바람 들어와 만족하고 있는데 표검사 하고보니 내 자리에 잘못 앉았던 사람은 심지어 출발시각도 1시간이나 2011-05-08 15:39:56
- 2. 잘못 알고 탔던 것이 밝혀져 망연히 나갔다. 흐흐 하고 있는데 창밖에서 누가 “차 출발하면 창문 닫으세요.” 하고 말걸어서 깜짝 놀랐다. 제복으로 보아 기사님이 분명하다. 시동을 거니 에어콘바람이 나온다. 여름이다- 그리고 이건 잡담이다. 2011-05-08 15:43:33
- ㅠㅠ 2011-05-09 20:02:41
- 엉뚱하게 버튼위치만 바꾸지 말고 글감찾기나 넣어주지.. 2011-05-09 20:37:45
- 깐쇼새우 2011-05-10 23:51:4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8일에서 2011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5. 5.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5일)
2011. 5. 5. 04:35 in daily/me2day
- 꽃아그배나무 @ 일터 2011-04-25 14:56:40
- 멋진 사랑 이야기. 감정선을 따라가며 무척 재미있게 봤다. 책을 다시 읽어야겠어! 2011-04-27 13:02:36
- 퇴근길은 아름다워라 2011-04-29 20:51:23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UV. 웃자고 시작했던 일일 텐데 잘 하기까지. 집행유애는 정말 라이브 마지막 곡으로 손색없었다. 2011-05-01 23:52:15
- 아리따운 그녀들의 신발. 2011-05-05 00:29:29
- 낼 오후에는 요기 갈까?
1700년 오랜세월을 지나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천안 사람들의 삶과 문화유산 by 국립공주박물관 에 남긴 글 2011-05-05 00:35:24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25일에서 2011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4. 22. 04:34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21일)
2011. 4. 22. 04:34 in daily/me2day
- 오늘 아침도 운동을 못 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고 이따 점심에 한 시간 걸어야지! 2011-04-12 08:11:59
- 주거래은행 오후부터 전산 뻗어버리고 방금은 주 SNS가 먹통이 되니, 나의 인생 이렇게 사소하게 쉽게 폭폭해지는구나 싶다. 2011-04-12 22:46:03
- 개나리는 봄꽃! 2011-04-17 21:28:03
- iOS 4.3.2 업데이트하면서도 또 벽돌. 에러 1604 이젠 친숙하다. 고생도 덜 했다;;; 전체복구 35분 남음 … 아이폰이 문젠지 내가 문젠지 모르겠다. -ㅅ-+ 엄마아빠에겐 절대 안 맞는 폰이야. 2011-04-18 17:07:17
- 류승범의 영화. 딱이다 딱… 재밌게 봤다. 2011-04-21 22:28:5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12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4. 12. 05:07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12일)
2011. 4. 12. 05:07 in daily/me2day
-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문제는 이런 시대에 더 중요한 것 같다 2011-04-09 11:28:03
- 세상에! 영화가 책보다 훨씬 별로다… 오드리 또뚜는 저 배역에 진심 안 어울리네. 탐 행크스도 그저 그렇고. 책도 베스트는 아니지만 책이 낫군… 2011-04-10 13:54:32
- 감동 받았다. 이 지루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어낸 것은 제프리 러쉬와 콜린 퍼스의 호연 덕이 크겠지. 2011-04-10 14:01:46
- 1974년 영화. 이것도 책을 먼저 읽고 보았는데… 나라는 미국으로 다르지만 PSB의 being boring을 연상하게 했다. 미국 초창기를 배경으로 한 화려하고 허망한 사랑이야기. 2011-04-10 14:11:59
- 몇일째 댓글제로의 기염을 토하고 있삼. 2011-04-12 01:07:3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9일에서 2011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