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news'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10.07.0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5일)
- 2010.06.2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2일)
- 2010.05.1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13일)
- 2009.04.0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6일)
- 2009.01.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8일)
- 2009.01.2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9일)
- 2008.12.3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 2008.12.18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 2008.12.1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2010. 7. 6.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5일)
2010. 7. 6. 04:33 in daily/me2day
- 오늘의 새로운 단어 : gumption 2010-07-01 22:34:36
-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법제처,국세청,소방방재청 등 1실 9부 2처 2청과 산하기관 등 36개 기관이 2012년 하반기부터 세종시로 옮겨야 2010-07-03 10:27:24
- 덥고 습하고 발가락 여기저기에 물집 잡히고 야식 폭발한 주말이었다. -ㅅ- 2010-07-05 09:55:52
-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2010-07-05 09:56:18
- 어제 야식 한껏 먹고(-_-) 책 읽다가 1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새들이 하도 떠들어서+ 더워서 5시 반에 깼어… 오늘은 밤 내내 선풍기 틀고 창문 닫고 푹 자야지. 2010-07-05 14:24: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6. 23.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2일)
2010. 6. 23. 04:33 in daily/me2day
- 이게무슨사진이더라ㅡ하여튼 무선 널린 홍대에서 걍 미투하나 2010-06-19 14:08:35
- Paul van Dyk의 White Lies가 좋다! 2010-06-21 22:07:26
- 저도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적어 봅니다. '신남'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저도 적어봅니다. [분위기] ㅋㅋ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06-21 22:08:54 - 서울광장 신고제로 바뀐다 만세- 2010-06-22 00:12:13
- 핸드폰 충전기 꼬다리 늘 굴러다니던 게 꼭 필요할 때는 안 보인다… 어제밤부터 이미 배터리 1칸 남았었는데. 2010-06-22 09:30:50
- PSB와 함께 90분! 7월 31일 토요일밤 기대돼~ 지산밸리락페스티벌 2010 (2130~2300) 2010-06-22 14:25:3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19일에서 2010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5. 14.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13일)
2010. 5. 14. 04:33 in daily/me2day
- ‘촛불’의 반성 요구하는 이 대통령을 보며- 유창선의 시선 2010-05-11 19:37:46
- 나 딸려. 힘내야겠다. 2010-05-12 10:44:59
- Kanye West - Good Life 2010-05-12 21:04:49
- [속보] 유시민 경기지사 단일후보 확정 오오 단일후보 - 난 경기도민이 아니지만! 그래도 오오 2010-05-13 10:44:50
- 아악 피곤해 오늘은 칼퇴할꺼야 2010-05-13 17:00:3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5월 11일에서 2010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6일)
2009. 4. 7. 04:32 in daily/me2day
- 스트레치와 근력운동만 40분 - 팔이 후들후들한 게 기분이 아주 좋아요~2009-04-02 10:40:44
- 미륵사지 석탑 안에서 발견된 진신사리와 사리호… 어여쁘다.2009-04-02 16:39:56
- 시 식목일 기념 행사에 껴서 나도 여럿과 함께 산수유나무 한 그루와 벚나무 두 그루 심었다. 보람~2009-04-05 20:09:08
- 또다른 한 주! 힘차게 시작하자. (그러나 토요일에 담들린 왼쪽 견갑골은 조심…) 일단 커피부터 한 잔 타서 운동하러 가야지.2009-04-06 08:07:07
- 스트레치 2분, 걷기 20분 (약 6.1~6.7 속도로)2009-04-06 09:25:52
- 불과 2006년만 해도 몸치 소리를 들었던 분이 지금은 훌륭한 댄싱퀸이 되었다니 4년간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들인 노력에서 열정과 집념의 정도를 짐작하겠다.2009-04-06 13:03:38
- 월요일부터 야근! 다행히 지금은 집. 뭔가 짠 게 먹고 싶어서 돌김 자른 걸 먹었다. 짭짤고소감각만족.2009-04-06 22:57:54
- 집 피씨는 결국 하드가 맛이 간 걸로 판명~ 판정자는 에코~ 시게이트하드 5년간 무상교환인 듯하니 새걸로 바꿔야겠지. 2년간 찍은 사진파일의 알 수 없는 -주로 개인사진- 분량이 소실되었다만, 어쩔 수 없지;2009-04-06 23:01:14
- 요즘 새벽과 밤엔 미투모바일로 글을 올려 대는 것도 사실 집 내 피씨가 안켜진 지 꽤 된 탓이었다. 덕분에 책을 더 많이 읽고 운동도 더 많이 하고 NDSL 오락 진도들도 많이 뽑긴 했지만… 잠깐. 생활이 더 나아졌잖아?-_-;2009-04-06 23:03:38
- 회사에서 안되는 것. 상용메일과 메신저(windows messenger로 msn대용돼서 다행), 티스토리, 모든 웹하드. 그래도 다른 건 얼추 돼서 다행이야.2009-04-06 23:35:1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일에서 2009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8일)
2009. 1. 29. 04:31 in daily/me2day
- Alaskan Coastal Brown bear says 'Hi!' via oddly enough2009-01-27 14:44:23
- 원셀프랑 윈디시티 공연?… 삼총사 구성은 이제야 시작되었는데.. 일단 그중 한명인 minkei 와 신청해볼까나.2009-01-27 16:14:12
- 요통 스트레칭 1 2 3 42009-01-27 23:30:26
- 복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4종목 프로그램 중 crunch.gif2009-01-27 23:37:33
- 활짝 피어 어여쁜 생일꽃.2009-01-28 10:51:30
- minkei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 제가 초대해서 가입했답니다. 저의 미친 분들도 친구신청 고고씽~ ^^2009-01-28 14:05:37
- 건강을 챙기자.2009-01-28 22:17: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7일에서 2009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9일)
2009. 1. 20. 04:32 in daily/me2day
- 눈오는 날 택시가 잘 안 잡히는 이유 — 난 너도나도 택시를 타려 하기 때문인 줄 알았더니!2009-01-18 12:35:17
- 내일은 성남 출장!2009-01-18 22:29:59
- 아갸갸… … …….2009-01-18 22:40:25
- 성남터미널에 10시쯤 도착- 지금 버스 안… 졸리다 ㅎㅎ2009-01-19 08:10:33
- 체인질링, 작전명 발키리, 비 카인드 리와인드.. 전부 다 보고싶다!2009-01-19 22:15:21
- 오오 KTF 써서 좋은 점도 있구나2009-01-19 23:30:4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18일에서 2009년 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3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2008. 12. 30. 04:31 in daily/me2day
- 팥죽 해먹었다. 냠-2008-12-27 17:06:11
- 남은 팥으로는 팥칼국수 해 먹어야지.2008-12-28 15:59:21
- 오징어순대 제작중-2008-12-28 17:52:41
- 킹사이즈 텍스 매트리스를 사고 싶은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르기가 녹록치 않다.2008-12-28 21:55:55
- 대충돌을 예상해도 무리는 아니겠지?2008-12-29 13:05:55
- 배가 좀 고픕니다2008-12-29 16:56:11
- 아빠는 요리사… 난 79권까지밖에 못 봤는데 어느새 100권 간행이 코앞이란다.2008-12-29 17:06:44
- 오늘의 개그개그개그개그… (뽑아 준 사람들조차도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고 뽑지 않았나?)2008-12-29 20:47:23
- 독일어의 '여기'는 불어의 '어제'2008-12-30 00:29:52
- 다큐스페셜 100세 청춘의 비밀 내일 다시 보자.2008-12-30 00:40: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2008. 12. 18. 04:32 in daily/me2day
- 출근길에 어떤여자가 탁상달력을 나눠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더니 듀오 거였다. 정말이지 이것만큼 어떻게 처리하기가 난감한 물건도 없군.2008-12-16 09:17:07
- 이 경고문을 하루에 오천번정도 보고있는 것 같다.2008-12-16 09:18:57
- 그리스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2008-12-16 13:46:22
- bejeweled twist가 새로 나왔다길래 체험판을 받아 더는 못할 때까지 해봤는데, 무언가 강렬하게 뒷골을 잡아당기는 중독성이 부족하다. 한편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라고 되뇌며 bejeweled 2 를 다운받아 하고 싶어지게 하는 강한 효과가 있다.2008-12-16 20:03:06
- 바자회에서 한 쌍에 2000원짜리 귀걸이 구입! 아줌마아가씨아저씨총각의 벽을 뚫고 겨우 샀다…2008-12-17 10:17:03
- 오 구글크롬 확실히 IE보다 빠르군.2008-12-17 12:32:46
- 100분토론 400회 특집멤버.jpg… 재미있겠다! (via jinstudio.net)2008-12-17 17:19: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6일에서 2008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008. 12. 16. 04:32 in daily/me2day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2008. 12. 10. 04:32 in daily/me2day
- 전화기와 씨름하다 2시 반에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8시;; 아직도 졸리다. 월요병~2008-12-08 09:28:06
- 내 손안에 있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대충이 아니라 뼈가 저리도록 느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2008-12-08 11:16:48
- 점심은 볶음밥에 탕슉.2008-12-08 15:53:24
- 아침먹고 맹렬 자전거라이딩으로 출근했더니 속이 미식미식; 15분밖에 안 탔는데…2008-12-09 09:06:39
-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일 중 가장 탐탁한 일…2008-12-09 13:21:19
- 부부싸움 다음날 밥상.jpg : 밥은 아마도 냉장고에 들어있던 찬밥이고… 무는 써는 수고를 덜려면 어쩔 수 없었을… ㅋㅋㅋ2008-12-09 16:30:37
- 으악 100% 동감입니다 루나씨! (애지중지하던 '은동이' 생각에 어흑~! 비록 훌랑 사고 한 방 내서 폐차해버렸지만 —;)2008-12-09 17:07:1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8일에서 2008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