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B'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0.08.3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30일)
- 2010.08.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4일)
- 2010.08.0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일)
- 2010.07.1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2일)
- 2010.07.1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0일)
- 2010.07.0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30일)
- 2010.06.2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2일)
2010. 8. 31.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30일)
2010. 8. 31. 04:32 in daily/me2day
- 어릴적 집에 영어회화교재를 팔러 온 분이 있었다. 커피를 앞에 두고 앉아 얘길 듣는데, 생활 속에서 영어를 쓰는 게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이 커피 한 잔은 a [cuRp] of [coRffee]”… 엄마 옆구릴 누질렀다. '엄마 이건 아니에요!' 2010-08-26 12:58:29
- 엊저녁 천변 1시간 걸어 퇴근. 오늘도 할 거야… 오늘은 도서관 들러서 책도 빌려야지. 2010-08-27 20:26:57
- Pet Shop Boys가 Pandemonium 투어의 마지막으로 내년 1월 호주와 일본 얘기가 나온다고 트위터에 썼다. 일본! 가까워—- 2010-08-28 10:31:05
- 어제 아침 드디어 봤다. 재미있었어~ 배우들도 하나같이 멋지고. 돈 많이 들인 영화였다. 2010-08-30 11:11:48
- 난 불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몇 년 전부터 서서히 그 마음이 바뀌는 걸 느낀다. 만약 그전같은 상태에서 인셉션을 보러 갔다면 'Non, Je Ne Regrette Rien' 나올 때마다 집중력이 흩어졌을 걸..
거시기 아리아의 가사 Non, Je ne regrette rien (맞나)는 충분히 듣고 해석이 가능한 문장임에도 “불어는 내가 할 줄 아는 언어가 아니니까” 라는 인식이 자연스러운 해독을 가로막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by ecosave 에 남긴 글 2010-08-30 22:49:11 - 주말에 교보 광화문점에 갔다가 잔뜩 실망하고 왔다. 재고 있다는 책 2권은 어딨는지 찾을 수 없고, 주차장 바닥엔 곳곳이 물기 흥건. 인포에서 안내받은 주차요금내역을 정산소에선 다르게 얘기해.. 정산소분이 재안내+사과하긴 했지만.. 다음 방문은 한달 쯤 더 기다리겠음! 2010-08-30 22:50:1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26일에서 2010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8. 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4일)
2010. 8. 5. 04:32 in daily/me2day
- Pet shop boys - Do I have to?/King's Cross (live in Moscow) 2010-08-02 11:54:10
- being boring을 관객들이 함께 부르는 걸 잘 들을 수 있네요. 다시금 감동.. 이런 보물 동영상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보느라!_!
펫샵보이즈, 첫번째 앵콜곡 '비잉 보링' by PJ 에 남긴 글 2010-08-02 21:40:41 - Sting의 기타리스트인 Dominic Miller의 솔로앨범 November ('10.2 출시) 에 수록된 solent를 여기서 듣고 좋아서 구입하고자 찾아보았으나 국내 사이트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구나. 2010-08-02 22:27:28
- 감사합니다 Korea! You are fantastic. You are a fabulous audience. Thank you so much. Why we waited so long to Korea..(?)
being boring을 관객들이 함께 부르는 걸 잘 들을 수 있네요. 다시금 감동.. 이런 보물 동영상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보느라!_!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8-02 23:25:34 - 지산에서 찍어 온 짧은 동영상. Pet Shop Boys - Did you see me coming? Live at Jisan. 내가 멱 따는 소리도 잘 들으면 들림; 이 이후엔 다 때려 치고 마냥 놀았음. 2010-08-04 13:45:0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2일에서 2010년 8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8.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1일)
2010. 8. 2. 04:32 in daily/me2day
- 언발관 대기중. 9시가 오기만을 기다림! 2010-07-31 19:07:12
- 40분 남았네..음향잡을시간이 얼추 됐는데 화장실간 신랑은 출입줄에 걸려있겠구나 ㅠ.ㅠ 2010-07-31 20:49:49
- 영국 팝 듀오인 펫숍보이즈의 한국 첫무대가 있었던 지산밸리락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이지 일생일대의 아름답고 멋지고 환상적이고 끝내…주는 1시간 반이었어요. 당분간 이 분들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에 시달릴 듯 합니다. 2010-08-01 20:02:04
- 멋진 동영상 감사합니다. 꽤 왼쪽에 계셨군요-!
펫샵보이즈, 두번째 앵콜곡 '웨스트 엔드 걸' by PJ 에 남긴 글 2010-08-01 20:12:02 - 팬더모니엄을 안하셨고 what've I done to deserve this를 해주셨죠!
Pet Shop Boys의 Pandemonium Parlophone 공식 홍보동영상. 우리가 지산에서 본 것하고 완전 똑같잖아!! 화질도 초고화질이고.. 고로 굳이 지산에서 비디오를 못찍었다고 후회할 일 전혀 없겠네요^^ 아 저 네모인간 넘넘 귀여워 컬러다양한것도~~ by 마키아또 에 남긴 글 2010-08-01 20:16: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31일에서 2010년 8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13.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2일)
2010. 7. 13. 04:32 in daily/me2day
- 까페 미카야 2010-07-11 15:26:03
- PSB 방한을 기념하여 링톤과 벨소리를 모두 did you see me coming?의 후렴구로 바꾸었다 2010-07-11 21:19:14
- 큰일일세ㅡ잠이안오네.콩가루를 물에 타 콩국한컵 만들어 들이키고 다시 누워 빈둥빈둥.. 이러다 자겠지..축구결승 혹시 볼까 싶어서 알람 맞춰놨는데 잠이 늦게 들면 힘들겠다. 빌려놓았던 콜디스트윈터나 미래를 말하다를 가져왔더라면 좀 읽다 금세 잠들었을텐데 아쉽다. 2010-07-12 01:40:13
- 평소보다 10분 먼저 눈이 떠진 덕에 연장전 끝무렵을 5분정도 볼 수 있었다 기쁨과 아쉬움의 표정을 아낌없이 본 순간 2010-07-12 06:12:16
- Big Picture: Summer is Here 2010-07-12 10:40:0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1일에서 2010년 7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11.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0일)
2010. 7. 11. 04:32 in daily/me2day
- 아…. 출근해야지. 2010-07-06 08:26:51
- 바나나는 멍청하지 않았다! 2010-07-07 12:55:53
- 외부연동 대 변경! 포토는 picasa로 바꾸고, 동영상은 youtube로 바꾸고, 지식인 연동은 해지했다. 2010-07-07 15:40:31
- 졸리다… 2010-07-09 14:31:41
- Happy birthday to you, Neil Tennant! 2010-07-10 23:59:4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6일에서 2010년 7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1. 04:3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30일)
2010. 7. 1. 04:34 in daily/me2day
- 영국 가디언지의 The top 100 books of all time (2002년 5월) - 참고삼아 한번 볼까. 2010-06-27 10:17:45
- 밤공기 끝내준다 2010-06-27 23:14:06
- 밤 산책길에 자귀나무 향기가 아주 좋았다. 2010-06-28 15:58:42
- Pet Shop Boys at the Brits Awards 2009 으아… 운다 울어 ㅠ.ㅠ 너무나 멋지다. 2010-06-28 21:47:08
- 나 말고도 키우던 로즈마리가 죽어가는 사람이 많구나… '로즈마리 죽어가요'로 검색했더니 결과가 많이 나온다; 흙이 문제인가봐. 2010-06-30 09:11:08
- 엊저녁 운동 속보 1시간 반(2130-2300), 오늘아침 운동 스퀏 25-25-20-15-15 (100번), 팔 아령질 조금, 트레드밀 30분 2010-06-30 09:4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7일에서 2010년 6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6. 23.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2일)
2010. 6. 23. 04:33 in daily/me2day
- 이게무슨사진이더라ㅡ하여튼 무선 널린 홍대에서 걍 미투하나 2010-06-19 14:08:35
- Paul van Dyk의 White Lies가 좋다! 2010-06-21 22:07:26
- 저도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적어 봅니다. '신남'
좋아하는 단어 하나 저도 적어봅니다. [분위기] ㅋㅋ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06-21 22:08:54 - 서울광장 신고제로 바뀐다 만세- 2010-06-22 00:12:13
- 핸드폰 충전기 꼬다리 늘 굴러다니던 게 꼭 필요할 때는 안 보인다… 어제밤부터 이미 배터리 1칸 남았었는데. 2010-06-22 09:30:50
- PSB와 함께 90분! 7월 31일 토요일밤 기대돼~ 지산밸리락페스티벌 2010 (2130~2300) 2010-06-22 14:25:3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19일에서 2010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