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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동안 이 게임-Youda Sushi Chef 하느라 새벽3시에 잤다. 덕분에 졸린 월요일이 되겠어… (다 깨긴 다 깼다;)(주말)2009-07-27 08:11:44
• 아침에 Oddly Enough님 블로그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음’ 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 바로 그 사진(쵝오 귀여운 고양이)2009-07-27 11:01:56
• 귀염둥이 깜선생 (photo by ecosave)(깜돌이 uploader me2photo)2009-07-27 16:55:02

  

• 얼마전 상품으로 받은 해피머니 상품권 5장 중 4장으로 리브로에서 책을 몇 권 샀다. 받을 땐 왠지 심드렁한 기분도 좀 들었던 상품권이었는데, 아무튼 쓸 땐 기분 좋다!(책)2009-07-28 10:26:45
• 25분 걸어서 출근, 바로 이어 20분간 상하체 교대 웨이트~ 3일만에 아침운동 했더니 기분이 좋아. 내일은 좀 더!(운동 힘미투)2009-07-28 13:33:53
• 산 책 중 우리 과 동료분이 일본에서 원서로 읽고 언제나 힘을 내신다는 책의 번역본이 있다. 그런데 번역서 제목이 원제에 비해 너무 시시해졌군! 참고로 원제목은 束大で上野千鶴子にケンカを學ぶ-동경대에서 치즈코에게 싸움을 배우다-이다. 저자는 하루카 요코, 일본 탤런트.(me2book 동경대에서 페미니즘을 배우다 하루카 요코 우에다 치즈코 여성학)2009-07-28 14:02:37

  동경대에서 페미니즘을 배우다

  
• 일요일에 다녀온 부여 궁남지, 연꽃이 만발~(부여 궁남지 uploader me2photo)2009-07-28 20:00:07

  

• '말타의 매'는 추리소설이고, 정막 '말타' 자체는 안 나오는 것이구나…(말타 조사중)2009-07-28 21:59:3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7일에서 2009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부터 보기 시작한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판.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떼질 못하겠다.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산치오의 무덤 찾는 곳까지 읽었듬! 언능 오늘밤에 마저 읽고픔!(me2book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2009-06-25 09:20:07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

  
• 오늘오전엔 머리가 잘 돌아가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근데 오후엔 출장, 저녁엔 약속. 내일도 일이 잘 되겠…지? ;-)(일터)2009-06-25 11:08:27
• 서울출장길 KTX들어오기 1분 전(KTX pocketuploader me2photo)2009-06-25 12:59:06

  

• King of Pop 마이클 잭슨이 만 51세로 세상을 등졌군요… 심장마비라.. 내가 좋아했던 그의 곡 Man in the mirror 동영상(Live at the 1988 Grammy Awards with a Gospel Choir)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RIP 마이클잭슨 시대의별)2009-06-26 08:02:10
•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보다는 플롯이 좀 약하다는 느낌? 그래도 댄 브라운의 '긴장감 조성 능력'은 여전히 괜찮다. 어제오늘 두 권 다 읽어치웠다. 이제 주말엔 '천사와 악마'를 마저 읽어야지~(me2book 디셉션 포인트)2009-06-26 11:08:20

  디셉션 포인트 2

  
• 조금 잠이 부족해2009-06-26 13:55: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25일에서 2009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8시 반에서 담날 5시까지실컷 잤다. 근데 왜 속엔 탈이 나 있는 거야-_-;(me2mobile 오늘은 단식이닷 근데 저녁에 회식이네)2009-06-09 05:26:09
• 사회적 삶의 질이 개판이고, 그게 상당 부분 너네 때문. 용케 대통령과 국회 과반 먹은 건 알겠는데, 여기까지 엉망이면 난감. 1.남의 말도 좀 듣고, 말 좀 막지마. 1.너네편이라고 쭉정이들만 자꾸 기용하지마. 1.같이 잘살아보게 궁리 좀 하자 좀.by capcold(시국선언문 capcold)2009-06-09 16:20:40
• 몸살 빨리 낫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프다..(미투지식인 몸살)2009-06-09 16:37:36
• 인물과 사상(26.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 동네 공공도서관에 예약해 두었던 게 드디어 들어왔다. 귀가길에 빌려 가야지-(me2book 인물과 사상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2009-06-10 13:03:53
• 이틀간을 8시간~11시간에 걸쳐 내내 자댔더니 잠이 는 듯. 잠은 잠을 부르나~! (결론은, 졸려…)(졸려)2009-06-10 14:04:19
• 보떼로 전시가 예정되어 있군요. 6월 30일부터 약 2달 반 동안 덕수궁미술관이라- 끌려요.(전시)2009-06-10 15:32:18
•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의 초입 부분. 이런 책들. 읽어 보고 싶으시죠(me2book 도서 pocketuploader me2photo)2009-06-10 21:09: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9일에서 2009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요즘들어 꿈자리가 사납다.(me2mobile)2009-05-05 07:20:23
• 오늘 또 시험준비하는데 준비가 다 안 된 꿈을 꿨다. 어제도 몇일 전에도 그 꿈이다. 무슨 꿈이지;(개꿈?)2009-05-06 09:30:12
• 다찌마와리 다시 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타이타닉 다시 봐도 로즈와 잭은 예쁘고,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는 끝만 봤는데 의외로 재미날 듯했다. 흐흠 즐거운 채널서핑~(me2mobile 영화)2009-05-07 00:06:20
• 야근을 너무 오래 했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11시 50분 가까이… 빨래 해서 널고 자야 하는구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텐데~(야근끝 일터)2009-05-07 23:20:51
• 잠이 살짝 부족해서 운동하러 가기 싫지만, 그래도 25분이라도 해야지—(운동)2009-05-08 08:05:42
• 아침에 커피를 안 마시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구면(카페인중독인가 커피중독인가)2009-05-08 08:06:02
• charm 스타일 목걸이나 팔찌가 갖고 싶다~(물욕)2009-05-08 08:10:51
• 어제아침 : 걷기 25분(2.6km), 웨이트 및 스트레칭 10분 // 오늘아침 : 웨이트 및 스트레칭 15분(운동 힘미투)2009-05-08 09:22:08
• 인덱스 같은 책이다. 하나 구비해 두면 좋을 듯.(me2book)2009-05-08 09:24:03

  우리나라의 석탑

  
• 여름이다.. 팔에 열이 확확 나.(여름이두려워요)2009-05-08 15:05:4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5일에서 2009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 이름만 아는 외국인들의 이메일을 받을 때 맨 처음에 Mister 나 Mr. 로 불리는 게 살짝 짜증이다. 이메일 signature의 이름 뒤에 (Ms.) 라고 써 놓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듯하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 이름 앞에 Ms. 를 붙일까…(미스터아니라규)2009-04-13 08:04:28
• First things first(일터)2009-04-13 09:32:50
• 이 분 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했던 게 분명 저만은 아니었군요(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간호섭교수님)2009-04-13 14:53:56
• 올 봄은 황사가 확실히 적어서 좋았는데, 이 기사 를 보고 훌쩍. 「“이들 지역은 지금도 기온이 높고 건조한 기후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 황사가 생길 수 있는 상태”라면서 “앞으로도 당분간 기상청 황사정보를 관심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니… ㅠ.ㅠ;(황사)2009-04-13 14:56:08
• '(1946년 10월 대구 항쟁)에서부터 농민의 보수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승만이 농촌을 자신의 주요 지지기반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역사적 성처에 근거한 것이었다.'(me2mobile me2book)2009-04-14 06:29:09
• 아침운동 10분 유산소(90Kcal), 웨이트 쪼끔 5분, 팔굽혀펴기 15회(운동 힘미투)2009-04-14 09:22:23
• blackjack과 직장 PC간의 블루투스 액티브싱크가 안 되고 있다!_!2009-04-14 17:0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3일에서 2009년 4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도 오후가 되니 졸리다. 잠이 부족한가, 나?(네무이요)2009-04-11 14:56:33
• (도서관만세!) 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 씨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다. 이 분이 '49년생이니 이제 50인데, 아직도 감각이 살아 있다고 느끼는 건 달리기를 통한 엄중한 체력다짐 덕분일 것이야-(me2book)2009-04-11 15:07:16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읽다 보면 윗~윗세대분들의 나라꼴이 어찌되었든간에 마냥 치고박는 싸움에 조금 질려서, 진도가 잘 안 나간다. 그래도 빨리 1권 떼야지, 도대체 한 달이 넘도록 찔끔찔끔 읽으며 붙들고 떼질 못하니 언제 2권으로 넘어가냐구 — 이번 주말에 1권 끝내리.(me2book)2009-04-11 15:09:10

  한국 현대사 산책 : 1970년대편

  
• mithra님, tukutz님, tablo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 이분들 어찌 이리 실시간이야. 본인들이 수락하는 게 아닐꺼야! -_-a(미친인연 그래도좋다흐흐)2009-04-11 15:09:58
• 맘 먹고 게으름 부리는 것도 3시간이 한계군. 빨래개기, 걸레질과 설거지가 기다린다!(me2mobile 느린일욜오전)2009-04-12 10:25:08
• 윈도주 인스톨 중. 이 짓은 정말 인쟈는 더는 안 하고 싶지만…(me2mobile 그래도하고있다미련퉁)2009-04-12 17:04: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1일에서 2009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 책은 정말이지 훌륭한 탑 안내서다!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다니며 봤던 절 탑들을 완전히 새롭게 볼 수 있게 한다. 정림사지5층석탑 처음 보고 백제탑에 반해 도서관에서 빌렸다 책이 좋길래 에코와 '방일영 문화 재단 총서 - 한국 미의 재발견'을 야금야금 사들이고 있다.(me2book 강우방 탑)2009-03-22 16:01:42

  탑

  
• 아침운동 걷기 11분, 아령운동 10분 - 시간 좀 늘리자. 근데… 월요일 아침은 정말 몸이 까라져서 운동하러 가기가 참 싫다. 하고 나면 기분이 좋은데도.(운동 힘미투)2009-03-23 10:07:05
• 어제 고모가 되었어요. 귀여운 여자아이래요. 주말에 보러 가야지~(올케수고했어~ 주말에할일너무많다)2009-03-23 10:09:49
• 오늘따라 월요병이 좀 독한데? 커피를 마시면서 좀 깨 보자.(아이러브커피 그러나잠깨긴역부족)2009-03-23 14:02:31
• 화요일은 궤도에 올랐다는 안도감이 들어서 좋군요(me2mobile)2009-03-24 07:08:17
• 그런데 사무실 사람들은 95%가 야구 한일전을 보고 있다는 거(내가안봐야이길꺼야)2009-03-24 13:29:01
• mind control(평상심)2009-03-24 14:47:44
• 일본에서 만든 젓가락 사용법(태그를 봐주세요 me2gag)2009-03-24 14:52:17
• 데이타야 싸우자 으르렁 24건 vs 5건 무엇이 맞는가 왜 더 포괄적이라는 데서 검색했는데 똘랑 5건인가(시스템)2009-03-24 16:33:18
• 꺅 LTJ Bukem! 저 꼭 가고 싶어요~ 안그래도 서울가는 주말이라~(파티 신청 빈집프로젝트)2009-03-24 17:42:0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22일에서 2009년 3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엷게 덮인 눈 사이로 살짝 올라와 핀 구절초꽃을 보고 놀라는 즐거움.(me2mobile 수목원)2009-02-21 20:23:03
  
  
  
  일터사진 모음 -멋지다. / 베이컨과 계란 스카프 - ㅋㅋ2009-02-21 21:18:09

• 아침 - 스퀏 34, 런지 각12, 팔+어깨운동, 스퀏20, 런지 10, 윗몸일으키기 10, 팔굽혀펴기 10 - 다리가 살짝 후들, 기분 아주 좋음.(운동 힘미투)2009-02-13 13:29:30
• 태순이 a.k.a 태순이 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미친인연)2009-02-13 14:03:53
• R.I.P.(사건사고)2009-02-13 18:10:04
• “부유층에 대한 감세 정책이 국가 채무의 누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무책임…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국가뿐만 아니라 교회도 보호…외교정책은 희망과 기대가 아니라 현실에 바탕을 두어야…”p62(me2mobile 오바마가 본 중용과 절제라는 전통적인 의미의 보수주의 미덕 me2book)2009-02-14 12:31:40

  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

  
• 헉! 메가 더블 스터프 오레오.jpg… 목구멍으로 넘기고 나면 곧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다.(지방당분폭발 넘기기는커녕입에다넣지도못하겠다)2009-02-14 16:44:4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3일에서 2009년 2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스트레치, 27분 걷기 (약 2.4km), 팔굽혀펴기 10+5회(운동 힘미투)2009-02-10 09:07:47
• 호주 화재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구조원이 물을 주고 있다.jpg(me2photo)2009-02-10 12:16:23
•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이런방망이어디없나)2009-02-11 15:01:35
• 20분 2km 걷고, 사이에 1분 뛰었다. 운동 효과 지대로. 아주 상쾌한 아침!(운동 힘미투)2009-02-12 11:10:24
• 내일은 비가 오나?☆지금 굽는 브라우니는 실패할 것 같애…☆하루가 끝나 갈 때의 노곤함.(me2mobile 밤생각)2009-02-12 23:37:20
• 인사이동. 우리 과에 한 명 빠진다. 친하던 양반이었는데, 아쉬움…(me2mobile 일터)2009-02-12 23:39:18
• 자기기만의 하나인 자기정당화가 거짓말의 가장 큰 조각인 것 같아.(me2mobile me2book)2009-02-12 23:40:47

  거짓말의 진화 - 자기정당화의 심리학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0일에서 2009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