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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2일)
- 2008.12.2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 2008.12.18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 2008.12.0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일)
2009. 1. 2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2일)
2009. 1. 23. 04:31 in daily/me2day
- 피곤이 몰려온다~2009-01-20 18:32:01
- 영문편지 작성 예2009-01-21 23:38:40
- I love the theatre and everybody connected with it. … (중략) “Laugh with the sorrow that's breaking your heart.” .. (중략) The show must go on.2009-01-22 10:27:04
- 연말정산 어려워… 간소화를 해도 어렵군아. 그 전에는 얼마나 더 복잡했을꼬? — 고생한 것에 비해 돌려받는 것도 미미하고. 훌쩍.2009-01-22 14:55:24
- 12월에 피었던 미친개나리를 색이 이상하게 나오는 폰사진기로 찍다2009-01-22 15:38:39
- 앗. 보스턴.컴의 빅픽처 중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날 사진 중 우리나라 지하철 안에서 신문 읽는 분이 찍혔네요.2009-01-22 22:26:0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0일에서 2009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2008. 12. 23. 04:32 in daily/me2day
- 아침을 깨운 전화는 어이없는 뒷맛을 남겼다. 웃어 넘겼지만, 나 이제부터 -속으로라도- 뒤끝 있을거야. 차곡차곡 적립할거야.2008-12-20 13:08:47
- 이게 원인 중 하나라는 건 알고 있었던 것이지… 오랜 생존위한 투쟁때문에 그리 되신 게지.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 줄 순 없는 거다. 아닌 건 아닌 거, 잘 기억하자.2008-12-20 13:31:59
- 왜 독일어 책은 중성인데 불어 책은 여성인가요…2008-12-20 16:27:06
- 전화 phone B/H, A/H 할 때 이게 무슨 뜻인지 혹시 아시나요?2008-12-20 16:53:37
- 어젠… 왠지 미투하고싶지 않은 날이었다.2008-12-22 09:11:48
- 가끔씩 순간순간 느껴지는 이 강렬한 행복함은 진짜일까?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원두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잠깐씩 이런 느낌이 들었다.)2008-12-22 13:21:35
- 난로를 켜면 방이 건조해지니, 가습기와 난방은 항상 손을 잡고 가야 하는구나… 안전 문제를 뒤로 한다면, 난로+ 물주전자의 조합은 탁월한 조합이었다고 봄.2008-12-22 17:26:41
- B20에 새 빨간 실리콘 커버를 사주었다. 약간 조작이 불편해졌지만… 그래도 예쁘니 장땡-2008-12-22 18:45: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2008. 12. 18. 04:32 in daily/me2day
- 출근길에 어떤여자가 탁상달력을 나눠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더니 듀오 거였다. 정말이지 이것만큼 어떻게 처리하기가 난감한 물건도 없군.2008-12-16 09:17:07
- 이 경고문을 하루에 오천번정도 보고있는 것 같다.2008-12-16 09:18:57
- 그리스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2008-12-16 13:46:22
- bejeweled twist가 새로 나왔다길래 체험판을 받아 더는 못할 때까지 해봤는데, 무언가 강렬하게 뒷골을 잡아당기는 중독성이 부족하다. 한편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라고 되뇌며 bejeweled 2 를 다운받아 하고 싶어지게 하는 강한 효과가 있다.2008-12-16 20:03:06
- 바자회에서 한 쌍에 2000원짜리 귀걸이 구입! 아줌마아가씨아저씨총각의 벽을 뚫고 겨우 샀다…2008-12-17 10:17:03
- 오 구글크롬 확실히 IE보다 빠르군.2008-12-17 12:32:46
- 100분토론 400회 특집멤버.jpg… 재미있겠다! (via jinstudio.net)2008-12-17 17:19: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6일에서 2008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일)
2008. 12. 2. 04:32 in daily/me2day
- Good morning! I'm having my first coffee of today. It smells great. (I plan to try this application when I get back home.) 2008-11-30 08:43:01
- 이승열 - Nobody — 좋다. 예전 u&me blue의 그 보컬이 맞으시던가…? 목소리가 똑같으니 맞겠지. 2008-11-30 22:54:26
- 안녕 12월! 넌 싸늘하구나. 2008-12-01 10:47:43
- alex morph 12월 13일 내한공연 poster.jpg 2008-12-01 14:32:40
- Huge Cake-shaped Lighting in the Magic Garden @ Everland Christmas Fantasy 2008-12-01 16:15:21
- 집에 가려는 순간, 마음이 왜 이렇게 기쁘지? 캬하하. 저녁 먹으면서 CSI NY 하나씩 보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2008-12-01 18:26:3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30일에서 2008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