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 해당되는 글 62건
- 2009.09.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5일)
- 2009.09.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 2009.09.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 2009.08.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 2009.08.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6일)
- 2009.08.1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 2009.07.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3일)
- 2009.06.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6일)
- 2009.06.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4일)
- 2009.06.0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6일)
2009. 9. 16. 05:3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5일)
2009. 9. 16. 05:36 in daily/me2day
- 신종플루 대비해야 한다고 새니타이저 젤 구입 대열에 끼고 말았음. -_-2009-09-12 21:53:52
- 내일 청도 날씨 비와… ToT;2009-09-13 22:54:17
- Qing dao는 Location에 없어서…2009-09-14 22:57:17
- 9/15 화 아침 클라우디아쉬퍼 비디오 상체 - 스킵해 가면서 약 30분 (에비앙 물병 1.5kg짜리 한 개, 300ml 짜리 두 개 이용…)2009-09-15 22:25:30
- 말을 많이 해서 피곤하다.2009-09-15 22:26:2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2일에서 2009년 9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2009. 9. 11. 04:31 in daily/me2day
- 귯 몬읭~ // 오늘 날씨가 저기압인가요? 왠지 아침부터 좀 처지는구만요. 아침운동을 빼먹어서 그런가… :-)2009-09-09 09:46:18
- 무량사의 건축적인 탐구 일주문, 천왕문, 범종각, 명부전, 영산전, 우화궁, 영정각 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 극락전!2009-09-09 10:46:46
- 아침부터 Beyonce!2009-09-10 09:20:07
- 아침운동 6.8~7.0 걷기 20분, 상쾌~ (그간은 운동 양이 모자랐던 게야.)2009-09-10 09:38:27
- 어제 배송. 만족스럽다~ 근데 집이 좁아서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2009-09-10 10:37:05
- 내일은 환전하고 구급약 사고 가방 싸고…2009-09-10 18:3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9일에서 2009년 9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2009. 9. 1. 04:31 in daily/me2day
- 굿모닝!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이 몹시 좋습니다. 운동하러 가요~2009-08-31 07:04:30
- 아침운동 걷기 15분 빠르기 6.0~7.0 사이로 거리 약 1.6km2009-08-31 08:42:27
-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다행이네- 점심에 집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점심 먹어도 되겠다. 메밀국수 끓여 먹어야지! — 공사 아저씨 와 계시면 좌절이겠지만… 아저씨도 점심시간은 있겠지;2009-08-31 11:20:25
- 메밀국수 안 먹고 중면 끓여 불고기 남은 것과 야채볶음 데워 비벼먹었어요. 얼마나 남은 건지 몰라서 대충 남은 거 털어넣고 끓였는데 양이 너무 많았음; 근데 꾸역꾸역 다먹었어요; 과식미투! -_-; 사진은 없음… (공사는 오전중에 마치고 사라지셨더군요)2009-08-31 19:52:51
- 아직 야근 중… 조금 피로하군2009-08-31 22:30: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3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2009. 8. 31. 04:31 in daily/me2day
- profile에 출장날짜 D-2009/08/14 를 넣어놨더니, 볼 때마다 위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다. 준비할 게 많단 말이야-_- (근데 한 건 하나도 없고 일단 담주가 너무 바쁘고)2009-08-29 08:06:06
- 사무실용 5cm굽 검정 슬리퍼 하나 질렀다. 배송료 합쳐 8400원 ^^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할 땐 왠지 작은 물건들을 여러 번 지르는 것 같단 말야- 압박감 때문에 큰 건 못 사는 반면 욕구불만이 쌓이는 모양.2009-08-29 09:40:13
- 또 저렴한 가방도 하나 질렀다. (이건 아마도 면세쇼핑의 심리적 대용품이겠지.) 영화 표도 샀는데… 이제 8월달 쇼핑은 여기까지~! (라곤 하지만 8월 몇일이나 남았다고…) 9월에는 머리 한번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2009-08-29 10:30:48
- 몇일 전 훈제오리와 같이 먹은 오리꼬치구이의 자태2009-08-30 13:02:49
- Queen Rock Montreal 봤어요! 네 사람의 공연. 엄청난 재능이 눈과 귀로 밀려들어와 압도당하고… 감동했습니다. 씨너스 이수는 시설도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직원이 매우 유능했어요. 프레디… 대단했어요.2009-08-30 18:20:02
- 2년 반을 단발로 살다 다시 기르려다 보니 마의 '어중간한 머리'가 되었다. eco와 상의하자, '위는 말고 아래 반만 빠글빠글 펌하면 어떠냐'는데. 앞머리도 같이 기르려니 뱅은 곤란+ 머리숱이 많으니, 볶으면 이 머리같이 될 가능성이 다분? 저거보단 좀 길려나.2009-08-30 20:5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9일에서 2009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6일)
2009. 8. 27. 04:31 in daily/me2day
- 아침 25분 걸어서 출근 → 7:15-7:35 상체 중심으로 20분 운동. 부족하지만 안 한 것보단 오만 배 낫다! ㅋㅋ2009-08-25 10:27:39
- 타락한 지식인이자 이제 망령기까지 보이는 "김동길 씨, 퇴출해야 합니다 → 아고라 청원. 서명했습니다.~ 아직 129일 남았네요.2009-08-25 10:38:16
- 강원도 Y역 지붕보수공사: 언제나 한옥 지붕 '속'이 궁금했는데, 여기 실린 사진들로 조금은 이해도가 높아진 듯하다. (via 나무과자님 블로그)2009-08-25 19:53:31
- 그제 다시 다 읽었다. 혼혈 왕자의 정체는! 죽는 인물은 누구인가?! 지금쯤은 많이 알려졌겠지. JK롤링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을까?2009-08-26 12:55:37
- 지금 막 다 읽었다. 이것도 두번째 읽는 건데 디테일은 거의 처음 읽는 기분이네. 그나저나! 오오~ 네빌~ 오오~2009-08-26 13:01:17
- 9월엔 난생 처음 중국에 가보게 되었다. 칭따오-2009-08-26 13:49:05
- !!!!!!!!!!!!!!!!!!!!!! UNDERWORLD !!!!!!!!!!!!!!!!!!!!!! 가장 기대돼요. 완전~2009-08-26 16:53:0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5일에서 2009년 8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2.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2009. 8. 12. 04:31 in daily/me2day
- I LOVE PROGRESS! /// GOOD MORNING! /// 운동하러 갑니다~ (어젠 빼먹었음) 25분 걸어서 출근했고… 30분 웨이트 예정. 운동하고 나서 댓글로 뭐했는지 써야지.2009-08-11 07:01:08
- 비 그쳤잖아~ 안 오잖아~ 덥잖아! 200ml 비는 언제 다 오냐… (밤에 몰아서 오는 것인가…) 하여튼 덥다.2009-08-11 14:45:59
- 이곳은 회사 내 교육장. 검색 때문에 필요해서 naver 툴바 처음 깔아봤는데 괜찮네… (특히 마우스 제스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 회사 내 자리 피씨에도 깔아볼까?2009-08-11 15:20:04
- 대략 이런 모양새랄까요2009-08-11 18:24:40
- 옛 사진 따라 찍기… 훈훈하다—-2009-08-11 19:12:3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2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3일)
2009. 7. 24. 04:32 in daily/me2day
- 즐거운 아침운동 7:00~7:18 웨이트 깔짝. ~7:35 17분 동안 트레드밀 6.0. 오랜만에 걸으니까 힘들더구만요.2009-07-21 08:54:34
- Youtube Michael Jackson Tribute!!! 너무 멋있어 ㅠ.ㅠ2009-07-21 10:34:39
- 아침운동. 25분 걸어서 출근 - 7:15~35 트레드밀 2km - 팔굽혀펴기 10회로 간단히.2009-07-22 12:49:48
- 기지도 못하는데 날려 하는 것인가……2009-07-22 13:47:55
- 아침운동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오늘은 스트레칭도 없이 전신웨이트만 15분;;) 야식은 3일 연속 먹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 8월 31일까지 일단 운동30분에 야식없는 생활을 해 보자. 다 잘 해내면 상을 주겠음!2009-07-23 08:33:2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1일에서 2009년 7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6일)
2009. 6. 27. 04:31 in daily/me2day
- 어제부터 보기 시작한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판.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떼질 못하겠다.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산치오의 무덤 찾는 곳까지 읽었듬! 언능 오늘밤에 마저 읽고픔!2009-06-25 09:20:07
- 오늘오전엔 머리가 잘 돌아가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근데 오후엔 출장, 저녁엔 약속. 내일도 일이 잘 되겠…지? ;-)2009-06-25 11:08:27
- 서울출장길 KTX들어오기 1분 전2009-06-25 12:59:06
- King of Pop 마이클 잭슨이 만 51세로 세상을 등졌군요… 심장마비라.. 내가 좋아했던 그의 곡 Man in the mirror 동영상(Live at the 1988 Grammy Awards with a Gospel Choir)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2009-06-26 08:02:10
-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보다는 플롯이 좀 약하다는 느낌? 그래도 댄 브라운의 '긴장감 조성 능력'은 여전히 괜찮다. 어제오늘 두 권 다 읽어치웠다. 이제 주말엔 '천사와 악마'를 마저 읽어야지~2009-06-26 11:08:20
- 조금 잠이 부족해2009-06-26 13:55: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25일에서 2009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2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4일)
2009. 6. 25. 04:31 in daily/me2day
- 오늘밤엔 나박김치를…2009-06-23 21:15:01
- 어제 이거 하느라 2시 취침. 맛있게 익어서 이번 주 중 잘 먹었으면 좋겠다!2009-06-24 10:39:32
- 미투공감툰 으하하하 너무 귀엽다. 난 그래도 1, 2 정도는 될 때도 있지.2009-06-24 10:43:26
- 오늘 왤케 뭘 '생각'하기가 귀찮을까. 오후 접어들어 해야 하는 일 중 가장 단순반복적인 일을 붙잡아 했는데 방금 끝냈다…2009-06-24 15:02:54
- 지난 주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페달을 구르다 보면 자꾸 뒤쪽 체인이 스프라켓에서 빠져요… 다시 끼긴 쉬워서 금세 끼긴 하는데, 1-3단까지 있는 자전거에서 1단으로만 놓고 살살 타야 안 빠지더군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자전거포 고고씽이 답이겠으나…)2009-06-24 15:46:18
- 집에 가면 비지찌개와 오뎅조림, 나박김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네~♡2009-06-24 18:06:04
- 쿠오오 가 본 적도 없는 롯데시네마 앞으로도 절대 안 가리!2009-06-24 18:07:5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23일에서 2009년 6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6일)
2009. 6. 7. 04:31 in daily/me2day
- 내일은 집에서 늦어도 6시 반엔 나가야 하는데.. 그럼 5시 40분엔 일어나야겠지? 창 밖엔 바람이 슝슝슝 불고. 심란하니 좋구나, 오늘의 일은 내일로 미루고 일단 씻고 자자!2009-06-03 00:11:45
- 행사 끗! (나에게는)2009-06-04 21:04:32
- 오랜만에 마스카라를 칠했던 오늘, 귀가길에 미샤에 들러 '아이메이컵리무버'를 찾아 사들고 집에 들고 오다 '앗 솜을 안 샀네…' 했다. 그런데 들어와 포장봉투를 열어 보니 미샤 직원의 센스가 빛나는 화장솜 10매 사은품! 아 고마워라 나는 그 미샤매장의 단골이 되리!2009-06-04 22:29:31
- azzy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듐.2009-06-04 22:38:24
- 출장 때문에 거의 1주 동안 운동을 못 했다. 게다가 요즘 발과 발목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트레드밀로 유산소 운동을 원껏 할 수가 없다. 어찌해야 하나 궁리궁리 하다가… 초급 수영반에 등록해야겠다고 결심. 어렸을 때 한참 배웠는데도 지금도 호흡을 잘 못하니 초급을;2009-06-06 08:59:34
- 어느새 무더워진 결혼기념일 오후. 시원한 까페에 피신하듯 들어왔다~2009-06-06 13:52: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3일에서 2009년 6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