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 해당되는 글 62건
- 2009.04.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4일)
- 2009.03.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6일)
- 2009.03.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0일)
- 2009.03.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16일)
- 2009.03.1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11일)
- 2009.03.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9일)
- 2009.03.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5일)
- 2009.03.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일)
- 2009.02.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0일)
- 2009.02.1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12일)
2009. 4. 15. 04:3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4일)
2009. 4. 15. 04:34 in daily/me2day
- 내 이름만 아는 외국인들의 이메일을 받을 때 맨 처음에 Mister 나 Mr. 로 불리는 게 살짝 짜증이다. 이메일 signature의 이름 뒤에 (Ms.) 라고 써 놓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듯하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 이름 앞에 Ms. 를 붙일까…2009-04-13 08:04:28
- First things first2009-04-13 09:32:50
- 이 분 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했던 게 분명 저만은 아니었군요2009-04-13 14:53:56
- 올 봄은 황사가 확실히 적어서 좋았는데, 이 기사 를 보고 훌쩍. 「“이들 지역은 지금도 기온이 높고 건조한 기후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 황사가 생길 수 있는 상태”라면서 “앞으로도 당분간 기상청 황사정보를 관심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니… ㅠ.ㅠ;2009-04-13 14:56:08
- '(1946년 10월 대구 항쟁)에서부터 농민의 보수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승만이 농촌을 자신의 주요 지지기반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역사적 성처에 근거한 것이었다.'2009-04-14 06:29:09
- 아침운동 10분 유산소(90Kcal), 웨이트 쪼끔 5분, 팔굽혀펴기 15회2009-04-14 09:22:23
- blackjack과 직장 PC간의 블루투스 액티브싱크가 안 되고 있다!_!2009-04-14 17:0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3일에서 2009년 4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6일)
2009. 3. 27. 04:31 in daily/me2day
- 식약청 중식당·배달 음식점 등 일제 위생 점검 결과 위반업소 명단… 잘 가던 연남동 향미가 걸려 있네 훌쩍 ㅠ.ㅠ2009-03-25 07:42:16
- 10분 가벼운 스쿼트 가벼운 런지 가벼운 삼두.. 20분 걷기 170Kcal소비.2009-03-25 10:12:58
- 일 때문에 따루 씨와 통화했어요. 이 분이 미수다에 한참동안 출연하여 유명하신 분인가 봐요— 전 안 봐서 모른답니다 ㅎㅎ2009-03-25 18:17:42
- 어젠 너무나 피곤했어. 한숨도 탄식도 너무 많았고. 일 땜에 지나치게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건 각막때문에라도 경계해야 하는데.. 오늘은 웃으며 하루를 보내리.2009-03-26 06:25:04
- 자자자 커피 타 원샷하고 운동하러 가자!2009-03-26 07:59:31
- ㅎㅎㅎ 뜨거운 물에 타고 나서 찬물 섞어서 원샷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운동도 15분 동안이지만 하고 왔답니다. :-) 걷기 9분 하고… 스테퍼 5분, 팔굽혀펴기 20x102009-03-26 09:01:26
- 성남 출장 다녀와서 지금은 머리 염색중. 헤나+전체인데 얼마나 나올까요?…2009-03-26 21:18:1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25일에서 2009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2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0일)
2009. 3. 21. 04:32 in daily/me2day
- 창문좀 열어놓고 잤더니 어깨 춥고 꿈자리 소란스러워서 알람보다 오분 일찍 몸을 일으키게 됐네요..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2009-03-20 06:04:06
- 휘성이랑 craig david의 insomnia를 번갈아가며 계속 들었더니 이제 가사가 외워지려고 한다만, 그 '따다다다다 읊는' 파트는 아직 못하겠다. 불면증이라도 걸리면 혀가 제멋대로 돌아가서 할 수 있게 될려나~2009-03-20 07:33:56
- 대한민국 희망기록전 영상2009-03-20 07:36:55
- 아침 걷기 6.8~7.2로 35분(3회 1분씩 뜀) - 400Kcal가량 소비. 팔굽혀펴기 14회. 스트레치 - 기분좋은 하루!2009-03-20 09:46:35
- 어제부터 직장에서 tistory 접속이 안된다. 아- 내 블로그 -_-;2009-03-20 11:43:00
- 저녁먹고 피크로스 하다 졸다 세탁소 아저씨 와서 깨니 이 시간. 금요일 저녁이 노곤하고 느긋하게 흘러가고 있다. 맥주캔을 딸 생각도 잠깐 해보았지만 그냥 콜라를 따라 마신다. 물을 끓여 커피를 마시고, 식혀서 얼음도 얼려야겠다.2009-03-20 21:02:4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16일)
2009. 3. 17. 04:31 in daily/me2day
- 서울에 오면 운동도 안해 먹긴 잘 먹어… 띵띵 쪄서 내려가겠다. 음하하하2009-03-14 18:05:34
- 다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운동하자.2009-03-15 14:15:53
- 청계천 광장에서 오늘부터 이번주 동안 하는 이 전시 저의 직장에서 하는 거예요. 눈여겨 봐 주세요~ (저는 못 가지만…)2009-03-16 09:19:01
- '가슴확대 벨소리' 화제 (토마베치는 30초 분량의 벨소리를 여성이 하루에 20회씩 열흘을 들으면 가슴이 커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 황당하다2009-03-16 18:29:33
- 으앙 목아파 황사가 싫어 … 30분 걸어서 퇴근했을 뿐인데 흑2009-03-16 21:30: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14일에서 2009년 3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12.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11일)
2009. 3. 12. 04:31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하기 좋은 기상시각2009-03-10 06:26:00
- 걷기 30분(3.3km), 스트레치, 팔굽혀펴기 20번, 윗몸일으키기 20번, 스퀏 15회..트레드밀에서 걸으며 보다가 완전 아드레날린 뿜겼던 경기. 2009 ISU short track 500m - 곽윤기 선수 짱! 꼴등인 5위에서 시작해서, 1등으로 들어왔어!2009-03-10 09:09:59
- DC 무도갤2009-03-10 19:42:16
- 30분 살짝웨이트 - 체계적인 훈련플랜을 이제 슬슬 짜봐야겠다 - 30분 걷기(2.8km) - 전후 스트레치2009-03-11 09:13:33
- 눈물이 날 지경이구만2009-03-11 10:56:02
- Let's prevent global warming2009-03-11 17:31:40
- 이제 정리하고 퇴근한다 뷁… 오피스 2007 깔았더니 모든 것이 낯설구만. 시간이 두 배 정도 걸리는 것 같다. -_-a 시간을 다투는 할 일이 있는 지금 같은 때에 구태여 깐 것이 후회된다!_!2009-03-11 23:32:2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10일에서 2009년 3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1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9일)
2009. 3. 10. 04:32 in daily/me2day
- 2 out of 3. 괜찮은 아침이군. (씨이이이익 ^^)2009-03-06 07:48:46
- 가끔은 새롭게.2009-03-08 15:21:03
- 호텔 더스크의 비밀. 의외로 지루해서 꾸준히 하질 못허겄다. 질릴 때가 된 동물의 숲이랑, 주키퍼만 계속 만지작…2009-03-08 22:44:05
- 나중에 봐야지. 노루바나 - 장기하와 얼굴들2009-03-08 22:47:06
- CSI 보다가 '결박'이라는 뜻의 ligature 라는 단어를 [리커쳐]로 듣고 어떤 단어인지 찾느라고 좀 헤맸다2009-03-09 16:26: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6일에서 2009년 3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5일)
2009. 3. 6. 04:31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스트레치 5분, 걷기 39분 (4km), 팔굽혀펴기 12회, 스트레치2009-03-04 10:34:29
- 왠지 꿀꿀하다. 왜일까? 왜?2009-03-04 10:34:46
- 걷기 20분(1.8km), 팔굽혀펴기 10x8개, 스트레치2009-03-05 09:17:51
- 2년 전 봄에 입었던 옷이 몸에 맞을 때까지는 이 조그만 우울 덩어리가 마음에 들러붙어 있을 것만 같아2009-03-05 09:44:53
- 직딩, 음악(특히 전자음악-멜로디가 강조된 트랜스), 걷기, 웨이트, 책, 영어, 기록관리, archives, 대전, 서울, 홍대, 그리고 비교적 과거엔 클러빙, 현정권이 미심쩍. 뭐 신나는 일 없을까 궁금해 하는 중입니다.2009-03-05 09:47:01
- 이메일을 보내 낚싯대를 드리우고, 상대방이 찌를 물어 낚싯줄에 달려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다.2009-03-05 16:28: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4일에서 2009년 3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일)
2009. 3. 3. 04:31 in daily/me2day
- 햇살좋은 날.2009-03-01 16:22:08
- 변화를 좋아하고 반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쩌면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2009-03-01 21:46:17
- '샘'이라는 호칭은 조만간 국어사전에 실리지 않을까. '선생님'은 너무 길고 공식적이고, 직급명은 더욱 그렇고, '씨'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르는 느낌이 강하고, '님'은 직장 속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그러다 보니 정말 자주 듣고 자주 쓰는 단어다.2009-03-01 21:49:29
- 아침운동 걷기 15분 팔굽혀펴기 10개. 내일부터는 다시 시간을 늘리자.2009-03-02 11:15:34
- 대규모 인사발령의 여파로 하루 죙일 사람들이 이사 다닌다. 심란.2009-03-02 15:45: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1일에서 2009년 3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2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20일)
2009. 2. 21. 04:31 in daily/me2day
- 조명과 모니터를 어떻게 해야 눈이 안 아프지? 각막염도 있는데 눈물이 흘러서 일을 할 수가 없구만… (눈 감고 타이핑하는 센스 필요?)2009-02-19 06:03:29
재발 또는 반복성 각막미란(recurrent corneal erosion) 때문에 고생중. 작년 11월 3일에 첫 발생- 어제가 두번째. 관련글 1 2 3 42009-02-19 09:15:18
- 아침운동 스트레칭 5분 웨이트 30분 트레드밀 40분 팔굽혀펴기 102009-02-19 09:16:44
- 아침운동 트레드밀 30분… 시작할 땐 졸렸지만 끝나갈 쯤엔 깼다.2009-02-20 09:22:36
- Linux, Windows, and OS X - from the point of view of a… ㅋㅋㅋㅋㅋㅋㅋㅋ2009-02-20 13:04:20
- 사무실에서 전화통화 하다가 언성이 높아지고 책상도 주먹으로 쳤는데 통화 마치고 심기를 가라앉히고 나니까 쪽팔려요…2009-02-20 17:31:42
- 지난 화요일에 봤다! 착한 소… 속상한 할머니… 아파서 걱정스러운 할아버지.2009-02-20 17:55:5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9일에서 2009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1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12일)
2009. 2. 13. 04:31 in daily/me2day
- 스트레치, 27분 걷기 (약 2.4km), 팔굽혀펴기 10+5회2009-02-10 09:07:47
- 호주 화재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구조원이 물을 주고 있다.jpg2009-02-10 12:16:23
-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2009-02-11 15:01:35
- 20분 2km 걷고, 사이에 1분 뛰었다. 운동 효과 지대로. 아주 상쾌한 아침!2009-02-12 11:10:24
- 내일은 비가 오나?☆지금 굽는 브라우니는 실패할 것 같애…☆하루가 끝나 갈 때의 노곤함.2009-02-12 23:37:20
- 인사이동. 우리 과에 한 명 빠진다. 친하던 양반이었는데, 아쉬움…2009-02-12 23:39:18
- 자기기만의 하나인 자기정당화가 거짓말의 가장 큰 조각인 것 같아.2009-02-12 23:40:4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0일에서 2009년 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