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bile'에 해당되는 글 55건
- 2010.11.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1월 4일)
- 2010.10.2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3일)
- 2009.06.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3일) 1
- 2009.06.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0일)
- 2009.06.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8일)
- 2009.05.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22일)
- 2009.05.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8일)
- 2009.05.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8일)
- 2009.05.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4일)
- 2009.05.0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일)
2010. 11. 5. 04:3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1월 4일)
2010. 11. 5. 04:34 in daily/me2day
- iphone4를 수령했는데 기존에 쓰던 연락처와 정리해둔 일정을 어서 싱크하고 싶다. 그 전까진 내 폰 같지 않을 듯.. 한편, 앞으로 싱크를 끝내고 음악+영상까지 넣어 다니게 되면 예전 폰보다 더 사랑하며 쓰게 되겠지. 2010-10-29 23:55:55
- 아이폰 whatsapp 쓰시는분 중 저를 알지만 제 전화번호를 모르시는 경우, 쪽지로 당신의 번호를 알려주세요- 추가하겠습니다. 2010-11-03 22:43:55
- 나도 지금 들여다보니 4일인데 68.3MB 썼고 남은 건 431.7 MB. 이 정도면 iLight 계속 써도 되지 않을지…
앗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 이번 달 무료 데이터 다 썼다. 뭐 이래 흑흑. 책이나 들고 다녀야지. ㅠ.ㅠ by 김말구 에 남긴 글 2010-11-04 21:39:14 - 세계가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통을 주시하고 있나? 세계가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미투질은 그만해 주십시오 by 이크종 에 남긴 글 2010-11-04 21:40:21 -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백제실 재개관- 오오 국중박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어! 2010-11-04 22:35:1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29일에서 2010년 1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0. 24. 04:3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3일)
2010. 10. 24. 04:34 in daily/me2day
-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때문에 외대에 처음으로 들어와 봤다. 작고 아늑하구먼.. 2010-10-16 11:52:39
- 꿈을 갖자. 꿈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한 걸음씩 가까이 갈. 2010-10-19 11:18:46
- 주말엔 세상 종말 전쟁 1, 2권을 다 읽어야지 2010-10-21 09:59:43
- 일찍 들어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지, 아니면 야근을 할지 고민 중이다. 상황은 야근을 하는 게 맞긴 하다. -_-; 2010-10-21 17:39:12
- 코스트코 갔다가 230-240mm만 있다고 공지된 성인용 어그들 사이에 문득 말도 안되게 눈에 띈 US 8(250mm)! 살까 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건 운명이라며 부추기는 남편님 말씀에 그냥 업어 옴.. 이번겨울 출퇴근길은 발시리지 않을 거예요! 2010-10-23 16:39: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16일에서 2010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3일)
2009. 6. 14. 04:31 in daily/me2day
- 몸살은 거의 나은 듯한데 이제는 가벼운 장염 증상에 새벽 기상… 탈수되고 있음-_-;2009-06-11 05:25:58
- 건강한 몸으로 매일 운동하고 지냈던 때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말짱해지면 또 까먹겠지만~)2009-06-11 15:16:42
- 난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시간별로 세세하게 쓰고 싶은 걸 참으면서 거듭 생각했다. '이거 와병노인 시늉도 아니고'2009-06-11 23:48:32
- 오늘은 장염 증상이 거의 없었고… 초저녁 졸림을 극복하고 어느 새 11시가 가까워 온다. 귀가할 때 수리 끝난 다혼이도 찾아 타고 들어왔고 저녁식사 후 빨래도 해서 널었고 금요일은 대충 성공~2009-06-12 22:46:57
- 저녁은 대량의 부추, 간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소로 만두를 빚어 쪄 먹었지요- 가제천이 없어 즤들끼리 다 붙었지만 그럭저럭 떼 먹었고 아주 맛났음!2009-06-13 22:53: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11일에서 2009년 6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0일)
2009. 6. 11. 04:31 in daily/me2day
- 8시 반에서 담날 5시까지실컷 잤다. 근데 왜 속엔 탈이 나 있는 거야-_-;2009-06-09 05:26:09
- 사회적 삶의 질이 개판이고, 그게 상당 부분 너네 때문. 용케 대통령과 국회 과반 먹은 건 알겠는데, 여기까지 엉망이면 난감. 1.남의 말도 좀 듣고, 말 좀 막지마. 1.너네편이라고 쭉정이들만 자꾸 기용하지마. 1.같이 잘살아보게 궁리 좀 하자 좀.by capcold2009-06-09 16:20:40
- 몸살 빨리 낫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프다..2009-06-09 16:37:36
- 인물과 사상(26.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 동네 공공도서관에 예약해 두었던 게 드디어 들어왔다. 귀가길에 빌려 가야지-2009-06-10 13:03:53
- 이틀간을 8시간~11시간에 걸쳐 내내 자댔더니 잠이 는 듯. 잠은 잠을 부르나~! (결론은, 졸려…)2009-06-10 14:04:19
- 보떼로 전시가 예정되어 있군요. 6월 30일부터 약 2달 반 동안 덕수궁미술관이라- 끌려요.2009-06-10 15:32:18
-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의 초입 부분. 이런 책들. 읽어 보고 싶으시죠2009-06-10 21:09: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9일에서 2009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8일)
2009. 6. 9. 04:31 in daily/me2day
-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재채기 연발… 감기 전조인가2009-06-07 11:33:48
- 다혼 curve d-3 양의 구멍난 타이어를 때우고 안 좋은 브레이크를 수리받기 위해 동네 다혼딜러-지오사이클-에 와 있다2009-06-07 13:47:19
-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대전인데 위치를 이제야 바꾸는군.2009-06-07 17:04:37
- 지금 조금 거칠어지려 했던 내게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 준 곡. Chicane - From Blue to Green2009-06-07 18:19:12
- Procrastination is my worst enemy.2009-06-08 10:11:22
- 졸려!!! 어제 새벽 3:30 취침… 아침 7시 기상… 3시간 반 밖에 못 잔 셈이네. 졸려~~~2009-06-08 13:16:22
- 내일은 국제 기록의 날입니다.2009-06-08 15:15:3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7일에서 2009년 6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2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22일)
2009. 5. 23. 04:31 in daily/me2day
- 오늘은 비가 오기 때문에 아침운동을 스킵하겠슴미다.2009-05-21 08:03:15
- 보도자료 나와라 뚝딱! 하면 훌륭한 보도자료가 나오면 좋겠구만.2009-05-21 15:48:21
- 오늘은 운동을 했어요. 30분간 웨이트만 설렁설렁..2009-05-22 09:47:44
- I wanna have some fun!2009-05-22 13:24:19
- 아아 저녁 너무 많이 먹었다 졸음이 몰려온다아아: 하지만 빨래를 널지 않으면 안 돼! ⊙_⊙;2009-05-22 19:55:3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21일에서 2009년 5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8일)
2009. 5. 19. 04:32 in daily/me2day
- 오늘은 직장 체육대회 날임미다. 네 비가 좍좍 오지요… 큰 실외운동장에서 하려다가, 어제부로 긴급히 직장 내 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바뀌었지요… 아하하 기상청도 아닌데 왜 체육대회날 비가;;;2009-05-16 09:14:48
- 보고 왔어요. 재미있던데? 긎데 왜 글감찾기ㅡ영화에는 '박쥐'로 찾으면 검색결과가 없다고 하나요?2009-05-17 16:33:46
- [full text] tales of jazz age2009-05-18 00:10:58
- [full text] 박쥐 참고작 Theresa Raquin by Émile Zola2009-05-18 00:25:10
- 아침운동 걷기 30분 (약30km), 웨이트 15분, 팔굽혀펴기 20개, 스트레치 10분2009-05-18 11:33:54
- 체육대회 다담날 회식이라니! -_-a2009-05-18 17:4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6일에서 2009년 5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8일)
2009. 5. 9. 04:32 in daily/me2day
- 요즘들어 꿈자리가 사납다.2009-05-05 07:20:23
- 오늘 또 시험준비하는데 준비가 다 안 된 꿈을 꿨다. 어제도 몇일 전에도 그 꿈이다. 무슨 꿈이지;2009-05-06 09:30:12
- 다찌마와리 다시 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타이타닉 다시 봐도 로즈와 잭은 예쁘고, 악마는 프라다를 신는다는 끝만 봤는데 의외로 재미날 듯했다. 흐흠 즐거운 채널서핑~2009-05-07 00:06:20
- 야근을 너무 오래 했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 11시 50분 가까이… 빨래 해서 널고 자야 하는구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텐데~2009-05-07 23:20:51
- 잠이 살짝 부족해서 운동하러 가기 싫지만, 그래도 25분이라도 해야지—2009-05-08 08:05:42
- 아침에 커피를 안 마시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구면2009-05-08 08:06:02
- charm 스타일 목걸이나 팔찌가 갖고 싶다~2009-05-08 08:10:51
- 어제아침 : 걷기 25분(2.6km), 웨이트 및 스트레칭 10분 // 오늘아침 : 웨이트 및 스트레칭 15분2009-05-08 09:22:08
- 인덱스 같은 책이다. 하나 구비해 두면 좋을 듯.2009-05-08 09:24:03
- 여름이다.. 팔에 열이 확확 나.2009-05-08 15:05:4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5일에서 2009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4일)
2009. 5. 5. 04:31 in daily/me2day
- 우와! 멋지다.2009-05-02 18:17:02
- Opie 전시는 5월 말까지 국제갤러리, Hundertwasser 전시는 청담동 디갤러리에서 6월 13일까지. 둘 다 가고 싶어~~2009-05-03 08:52:46
- 리틀 비버 @상암CGV.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감상; 유재석 김동현 왕비호 등의 나레이션이 괜찮게 어울렸다. 어차피 원래는 불어였으니 자막원판이 별 의미 없었을 터.2009-05-04 11:08:30
- 이 분의 책을 오랜만에 읽었다. 근래작 중 가장 그분의 목소리가 잘 들린(?) 작품이었던 듯.2009-05-04 11:12:03
- 종각이나 광화문 근방에서 맛난 보쌈 먹으려면 어디가 좋은가요?2009-05-04 16:53:31
- 금연의 즉각적인 장점은 무엇인가요?2009-05-04 18:21: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2일에서 2009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2.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일)
2009. 5. 2. 04:31 in daily/me2day
- 티스토리 모바일 왜 이러지; 스킨이고 복잡한 프레임이고 다 빠진 화면이 보여야 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듯2009-05-01 06:47:21
- 어버이날 선물을 주문할 때가 됐다.. 어젠 동생들과 의논했음. 이녀석들이 다 호주에 나가 있으니 이젠 총대가 내게…!2009-05-01 06:48:57
- 어제 올만에 자정쯤 잤더니 역시 여섯 시 기상 가뿐. 그러나 아침부터 세탁기 돌리느라 못나가고 있다. 출근준비 완료하고 다 되길 기다려야지~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웨이트의 날.2009-05-01 06:50:52
- 그래서 월요일에 휴가 냈음!2009-05-01 22:29:45
- 졸려… 밤운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z.z.Z.2009-05-01 23:32:3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