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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30일)
- 2009.04.2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7일)
- 2009.04.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 2009.04.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6일)
- 2009.04.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4일)
- 2009.04.1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2일)
- 2009.04.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0일)
- 2009.04.0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6일)
- 2009.04.0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일)
- 2009.03.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8일)
2009. 5. 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30일)
2009. 5. 1. 04:32 in daily/me2day
- 아침안먹고 나왔더니 배가 고파서 편의점 구운계란 2개랑 1%우유 200ml 사 먹었다 - 이젠 든든 ㅎㅎ 아침운동은 20분 웨이트 10분 걷기 20회 무릎대고팔굽혀펴기~ 시간을 늘리려는 야심은 전날밤에 늦게 잠으로써 매번 좌절한다.2009-04-30 10:35:42
- 1년,반기,분기에 한번쯤은 kids에 들어가 보게 된다. 주로 command 창을 열었을 때 그 까만 창을 보면 떠오르는데. 별로 안 썼지만, 그 창은 나에게 hitel과의 연결점이라 의미깊은 듯하다. 거기 말고 살아있는 telnet기반 bbs가 또 있나 궁금하다.2009-04-30 14:12:35
- 아침에 마신 만리장성 동충하초 성분명을 읽으니 정제수 다음에 바로 액상과당. 비록 동충하초농축액이 0.25% 들어있다 해도 이래서야 무슨 도움이 될까-_-a2009-04-30 15:56:10
- 메이데이에도 못 노는 처량한 신세!2009-04-30 18:00:23
- 게다가 어린이날은 당직! 푸엑!2009-04-30 18:10:14
- 너무 피곤한 채로 집에 들어오면 뭘 먹고싶어지고, 또 그럴 때 먹기 시작하면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버리곤 한다ㅡ 오늘밤도 땅콩 백그램과 치킨콩수프 한 그릇을 먹어치우고 나서 배부름에 당황하며 스스로를 분석 중.2009-04-30 23:56:1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7일)
2009. 4. 28. 04:32 in daily/me2day
- peanut butter and cookie..나-중에 해 봐야지.2009-04-25 09:45:50
- 아침 홀밀크500ml 삶은계란 2개 두부지짐 4조각 토마토 2개 - 배부르구나. 날은 금방이라도 뭐가 쏟아질 것처럼 꾸리— 오늘 무한도전은 재미나려나. 저번에 연아씨 나왔을 때는 별로였는데.2009-04-25 11:22:28
- 으아 지금 서울인데 방울토마토 5kg 인터넷에서 샀던 걸 오늘 대전집으로 배송한다는 문자가 왔다 어쩌냐 -_-; 밤에 총알같이 돌아가야겠다2009-04-25 13:48:12
- good to see something develops in my hands2009-04-27 10:06:14
- 방울토마토 씻어 놓으니 너무 많은데 회사에 가지고 나오는 걸 깜빡했다. -_-2009-04-27 10:06:48
- 그녀의 센스있는 선물, 예쁜 귀걸이 감사!2009-04-27 12:49:43
- 아침운동을 걸렀더니 몸이 까라진다… 고 적은 후 사전을 찾아 봤더니 지금 내 상태보다 훨씬 나쁜 상태에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앞으로는 자주 쓰지 말자.2009-04-27 14:00:55
- 배를 타고 떠나고 싶다! 비행기도 좋고…2009-04-27 18:21:50
- 집에 와서 저녁 먹고 배두드리며 채널서핑하다 보면 밤이다. 에코를 기다리고 있다 보니 뭘 본격적으로 하기가 애매하달까..설거지나 하자!2009-04-27 23:49:1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5일에서 2009년 4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2009. 4. 25. 04:32 in daily/me2day
- 원두커피는 잠이 안 깨는데, 인스턴트 커피는 잠이 깨는군. 카페인 양의 차이인가?2009-04-23 14:44:27
- 걷기 15분 (6.2~6.7km/h), 아령 팔운동 3분, 팔굽혀펴기 15회2009-04-23 15:09:04
- 월남쌈 먹고 싶다! 주말에 먹어야지…2009-04-23 22:01:04
-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 나왔는데 여태까지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_- 오늘 계획은 그냥 빡세게 30분간 웨이트만 돌려야겠어요~ ^^; 6.7km 는 담주 월요일에!2009-04-24 07:59:50
- 목걸이든 이어폰줄이든 잠시 놔두고 딴 짓 하다 다시 보면 저절로 자기들끼리 꼬이고 묶여 있어 걸거나 음악 들을 때마다 푸느라 시간 보내는 1인2009-04-24 09:29:51
- 서리태 맛있게 삶아 놓고 집락에 예쁘게 담은 후 집에 놔두고 출근했다 ㅠ.ㅠ2009-04-24 10:04:57
- 저녁 식사 전 가볍게 삶은 검정콩 200g!♡2009-04-24 19:12:23
- Markus Schulz 무지 좋은데? 5.16에 온다는데… 그 날은 직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란 말이다. -_-a (이 곡은 The New World; Official Music Video)2009-04-24 20:2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6일)
2009. 4. 17. 04:32 in daily/me2day
- 20분 걷기 상체웨이트 잠깐… + 팔굽혀펴기 10개-2009-04-15 13:07:11
- 탄수화물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한 바로 그 날 점심밥에 반찬이 변변치 않아 뱃속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맨밥만 먹은 것이 세 숟갈이요, 오후에 서무님이 주신 오예스는 어찌 이리 맛난가. (에코가 얼마전 먹고는 '왜 이렇게 맛이 없어졌어!' 하고 말했던 바로 그 오예스건만-)2009-04-15 17:29:03
- 꿈에 직장사람들이 나왔다. 덤으로 상사들도 여럿 출연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는데 의외로 배경은 초등학교 교실. 별로 스트레스받는 것도 아닌데 이 꿈 무어지;2009-04-16 06:52:58
- 충전케이블이나 usb케이블 연결중에는 진동이 울리지 않는구나… 진동기능 고장난 줄 알았네; 그리고 역시 어영부영 싱크 문제도 해결!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모르겠다만;;;)2009-04-16 10:49:32
- 거대한 쑥떡과 사과 1개를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 저녁은 안 먹어도 되겠다-! (그런데 역시 carb 천지로 저녁을 먹은 셈이네 -_-a)2009-04-16 18:12:15
- i'm on my way home in a minute2009-04-16 22:26:41
- 그러고 보니 아침운동 얘기를 안 썼네? 20분 걷기(끝쪽에 40초 뜀박질), 팔굽혀펴기 10회- 내일아침은 40분간 웨이트'만' 할 거다 땅땅땅. 그래야 서울에서 주말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2009-04-16 22:2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5일에서 2009년 4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5. 04:3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4일)
2009. 4. 15. 04:34 in daily/me2day
- 내 이름만 아는 외국인들의 이메일을 받을 때 맨 처음에 Mister 나 Mr. 로 불리는 게 살짝 짜증이다. 이메일 signature의 이름 뒤에 (Ms.) 라고 써 놓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듯하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 이름 앞에 Ms. 를 붙일까…2009-04-13 08:04:28
- First things first2009-04-13 09:32:50
- 이 분 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했던 게 분명 저만은 아니었군요2009-04-13 14:53:56
- 올 봄은 황사가 확실히 적어서 좋았는데, 이 기사 를 보고 훌쩍. 「“이들 지역은 지금도 기온이 높고 건조한 기후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 황사가 생길 수 있는 상태”라면서 “앞으로도 당분간 기상청 황사정보를 관심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니… ㅠ.ㅠ;2009-04-13 14:56:08
- '(1946년 10월 대구 항쟁)에서부터 농민의 보수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나중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승만이 농촌을 자신의 주요 지지기반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역사적 성처에 근거한 것이었다.'2009-04-14 06:29:09
- 아침운동 10분 유산소(90Kcal), 웨이트 쪼끔 5분, 팔굽혀펴기 15회2009-04-14 09:22:23
- blackjack과 직장 PC간의 블루투스 액티브싱크가 안 되고 있다!_!2009-04-14 17:0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3일에서 2009년 4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2일)
2009. 4. 13. 04:32 in daily/me2day
- 오늘도 오후가 되니 졸리다. 잠이 부족한가, 나?2009-04-11 14:56:33
- (도서관만세!) 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 씨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다. 이 분이 '49년생이니 이제 50인데, 아직도 감각이 살아 있다고 느끼는 건 달리기를 통한 엄중한 체력다짐 덕분일 것이야-2009-04-11 15:07:16
- 읽다 보면 윗~윗세대분들의 나라꼴이 어찌되었든간에 마냥 치고박는 싸움에 조금 질려서, 진도가 잘 안 나간다. 그래도 빨리 1권 떼야지, 도대체 한 달이 넘도록 찔끔찔끔 읽으며 붙들고 떼질 못하니 언제 2권으로 넘어가냐구 — 이번 주말에 1권 끝내리.2009-04-11 15:09:10
- mithra님, tukutz님, tablo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 이분들 어찌 이리 실시간이야. 본인들이 수락하는 게 아닐꺼야! -_-a2009-04-11 15:09:58
- 맘 먹고 게으름 부리는 것도 3시간이 한계군. 빨래개기, 걸레질과 설거지가 기다린다!2009-04-12 10:25:08
- 윈도주 인스톨 중. 이 짓은 정말 인쟈는 더는 안 하고 싶지만…2009-04-12 17:04: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1일에서 2009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0일)
2009. 4. 11. 04:31 in daily/me2day
- 핸폰전원 한 칸 남았다. 충전기에 껴야지. 그리고 오늘은 꼭 ‘가지고’ 출근해야지;2009-04-07 06:25:23
- 어제 운동복을 집에 가지고 가지 않은 탓 + 아침을 좀 많이 먹은 탓 + 아침에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있는 3단 콤보로 아침운동을 걸렀다. 찌 뿌 둥~2009-04-07 11:11:31
- 오늘과 내일은 성남 출장. 간만에 만나는 사.람.들. ^_^2009-04-08 20:00:00
- 오늘의 읽을 거리: 통계와 데이터베이스, 만화로 쉽게 배우자!(p.s. 만화가 영어로 되어 있으니 영어 공부까지 덤으로 … 쿨럭;)2009-04-08 20:33:15
- 으악 피곤해 빨리 들어가서 쉬어야지.~2009-04-09 21:54:23
- 잘 자고 부활! 아침커피 마시면서 글줄 몇 줄 읽고 운동하러 갑시다. 오늘은 T'G'I'F'! 네비를 금요일에 켜면 늘 하는 진부한 멘트가 사실 진리네요. 오늘을 보내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다는.2009-04-10 06:34:01
- 오후 되니까 졸리다.2009-04-10 13:38:24
- 아침운동 : 스트레치 + 웨이트(스쿼트, 런지, 아령팔운동) 10분, 걷기(6.1~6.6) 20분, 팔굽혀펴기 15회2009-04-10 16:53:28
- 80자 넘어가는 문자는 무조건 영상전화로만 확인할 수 있는 블랙잭의 단점 탓에 영상통화료가 거리껴져서 친구와 문자도 원없이 못 주고 받겠다 -_-; 그래도 보이는 게 어디냐며 자기 위안…2009-04-10 18:09:03
- 서울집에 NDSL을 놓고 와서 PICROSS도 "동물의 숲도 못 하네… 못 한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더 하고 싶은걸~ 주말엔 뭔가 다른 것에 올인해야겠군!2009-04-10 18:11:5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7일에서 2009년 4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6일)
2009. 4. 7. 04:32 in daily/me2day
- 스트레치와 근력운동만 40분 - 팔이 후들후들한 게 기분이 아주 좋아요~2009-04-02 10:40:44
- 미륵사지 석탑 안에서 발견된 진신사리와 사리호… 어여쁘다.2009-04-02 16:39:56
- 시 식목일 기념 행사에 껴서 나도 여럿과 함께 산수유나무 한 그루와 벚나무 두 그루 심었다. 보람~2009-04-05 20:09:08
- 또다른 한 주! 힘차게 시작하자. (그러나 토요일에 담들린 왼쪽 견갑골은 조심…) 일단 커피부터 한 잔 타서 운동하러 가야지.2009-04-06 08:07:07
- 스트레치 2분, 걷기 20분 (약 6.1~6.7 속도로)2009-04-06 09:25:52
- 불과 2006년만 해도 몸치 소리를 들었던 분이 지금은 훌륭한 댄싱퀸이 되었다니 4년간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들인 노력에서 열정과 집념의 정도를 짐작하겠다.2009-04-06 13:03:38
- 월요일부터 야근! 다행히 지금은 집. 뭔가 짠 게 먹고 싶어서 돌김 자른 걸 먹었다. 짭짤고소감각만족.2009-04-06 22:57:54
- 집 피씨는 결국 하드가 맛이 간 걸로 판명~ 판정자는 에코~ 시게이트하드 5년간 무상교환인 듯하니 새걸로 바꿔야겠지. 2년간 찍은 사진파일의 알 수 없는 -주로 개인사진- 분량이 소실되었다만, 어쩔 수 없지;2009-04-06 23:01:14
- 요즘 새벽과 밤엔 미투모바일로 글을 올려 대는 것도 사실 집 내 피씨가 안켜진 지 꽤 된 탓이었다. 덕분에 책을 더 많이 읽고 운동도 더 많이 하고 NDSL 오락 진도들도 많이 뽑긴 했지만… 잠깐. 생활이 더 나아졌잖아?-_-;2009-04-06 23:03:38
- 회사에서 안되는 것. 상용메일과 메신저(windows messenger로 msn대용돼서 다행), 티스토리, 모든 웹하드. 그래도 다른 건 얼추 돼서 다행이야.2009-04-06 23:35:1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일에서 2009년 4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일)
2009. 4. 2. 04:32 in daily/me2day
- 백천이 아니라 백암이었다- 하여튼 먹었고, 맛있는 커피도 커피빈은 아니었지만 하여튼 많이 마셨고, 훌륭한 디저트도 먹었고… 내일은 성남출근이니 일찍 자야지 했는데 어느새 자정이 넘었네. 굿 나잇-2009-03-30 00:15:25
-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절식하자!2009-03-31 11:38:47
- 그분들의 문제해결법3: 그분들을 해결하기2009-03-31 13:18:10
- 프랑스 국가기록원 직원 파업2009-03-31 15:43:20
- 그제밤은 출장의 피로로, 어제는 그냥 일찍 잠들었어요. 이건 운동“부족”의 여파죠. 오늘은 한 시간 채워야겠어요.2009-04-01 04:49:53
- 갑작스레 처리해야 할 이메일이 와서 결국 운동은 30분 했어요 ^^; 10분 웨이트, 20분 걷기(170Kcal)! 내일은 욕심 부리지 말고 45분 목표~2009-04-01 21:37:5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30일에서 2009년 4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3. 2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3월 28일)
2009. 3. 29. 04:31 in daily/me2day
- 머리가 완전깡뚱 짧아져서 이제 꼭 화장을 해야겠다. 근데 화장품 주머니 몇일 전에 어디다 꺼내논거지;2009-03-27 06:21:03
- 운동가기 싫은 마음을 누르고 20분이라도 하려고 갔는데, 스트레치 없이 트레드밀 올라 5로 놓고 걸으며 대충 팔 스트레칭 하다가 등이 이상하게 아파져서, 5분 대충 걷고 내려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치 15분 정성들여 하고 운동 종료; 근데 등은 아직도 아픔…ㅠㅠ2009-03-27 13:15:44
- 집에 내 방 피씨 안 켜진다. 에코가 윈도우즈 재설치를 권했다. 아흐~ 근데 저 피씨가 디스크를 하나로 잡아 놨던 것 같은데. . .2009-03-27 21:38:31
- 주말엔 왠지 너댓이서 커피빈에 가고 싶고 왠지 백천순대 모듬순대나 얼큰탕을 먹고싶다2009-03-27 21:44:17
- 헉 울고 싶다. 다음날 아침 8시반인 지금 확인했네요… 결국 못 갔어요 !_! 꼭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속상할 수가… 저 때문에 한 분이 못 가신 걸 생각하면 더욱 면구스럽군요. 죄송죄송.2009-03-28 08:33: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27일에서 2009년 3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