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photo'에 해당되는 글 74건
- 2009.08.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8일)
- 2009.08.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 2009.08.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8일)
- 2009.08.1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 2009.08.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 2009.07.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8일)
- 2009.07.2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0일)
- 2009.07.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5일)
- 2009.06.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9일)
- 2009.06.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6일)
2009. 8.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8일)
2009. 8. 29. 04:32 in daily/me2day
- 어제 먹은 훈제오리임미다2009-08-27 19:44:27
- Queen Rock Montreal 끝났을까? 이 블로그 포스팅에 소개된 이 동영상 을 보니, 내리기 전에 꼭 보고 싶다. 후덜덜… (서울은 씨너스 이수에서만 하는 듯.)2009-08-27 23:15:52
- 오오 ~ 미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찍은 마이클 잭슨 마지막 콘서트 준비 다큐멘터리 영화 인가? Michael Jackson: This is it. 10월 28일 미국 개봉. 이 사진 좀 보세요 꺄악. 근데 영화 보면서 중간에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다.2009-08-27 23:45:09
- 중국 출장보다, 다음 주 중에 호주랑 말레이시아에서 오는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신종플루의 위협도가 더 높지 않을까?2009-08-28 09:40:58
- 라마단이구나…2009-08-28 09:57:09
- 너무너무 졸리오 =_=; 통근버스를 타고 잘 수 있는 6시만 기다려요~ 앞으로 4시간 12분 남았다!2009-08-28 13:48:23
- 다른 미투 이용자의 자기소개를 보는 방법은 '돌아보는'을 누른 후 나오는 메뉴 클릭 뿐인가요? 왜 저렇게 이상한 곳에 숨겨져 있나요;2009-08-28 14:50:51
- 커피야 고마워 잠깼다2009-08-28 14:56: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7일에서 2009년 8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2009. 8. 25. 04:32 in daily/me2day
- 오랜만에 하루종일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붓고 왕피곤. 난 역시 말하는 직업은 안갖는게 좋겠어2009-08-21 21:39:16
- 가지각색 커피빈2009-08-22 16:02:10
- 가게 이름ㅡdeparture loungeㅡ이 왜 꼭 들어와 보고 싶은 그런 느낌인 것이죠2009-08-23 12:42:10
- 맞아- 나도 벼르다가 간 것인데, 그 무표정과 가식적(?)인 색감이 별로 좋지가 않았고… 무엇보다 토요일 아침부터 넘 북적이더라구! 아이들에 엄마들에 우글우글 꽥- 근데 그건 좋더라. 옷 다 입고 욕조에 들어앉아 있는 교황님, 단체 사진 찍듯이 나란히 선 수사들.2009-08-23 21:25:24
- 운동하러 가기 전엔 왜 이렇게 가기 귀찮을까—2009-08-24 07:11:32
- 스트레치랑 간단한 아령질 15분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어. 근데 제발 좀 30분 이상 하자, 내 자신아! -_-;2009-08-24 10:24:2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1일에서 2009년 8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8일)
2009. 8. 19. 04:31 in daily/me2day
- 좋은 아침입니다. 사진한장 올리며 시작해요. little fluffy clouds ㅡ 아. 오늘아침의 하늘은 아니고요 ㅎ2009-08-17 06:02:56
- 마우스를 가만히 놔둬도 포인터가 슬슬슬 왼쪽으로 간다. 갈아야 할 때가 온겨…2009-08-17 11:17:00
- 선선한 방 뽀송뽀송한 이부자리에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느끼며 쾌적하게 30분만 잤으면 좋겠다2009-08-17 14:41:45
- 일본식 모밀소바 세트(가쓰오부시소스6봉+모밀면1kg+와사비) 질렀어요.;; 저렴하더라고요-2009-08-17 21:07:14
- 이렇게 가시다니 ㅠ.ㅠ.ㅠ.ㅠ.ㅠ2009-08-18 13:53:41
- 을지훈련 근무중. 그냥 야근할 때보다 힘든 이유가 뭐지? -_-2009-08-18 21:48:3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7일에서 2009년 8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2.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1일)
2009. 8. 12. 04:31 in daily/me2day
- I LOVE PROGRESS! /// GOOD MORNING! /// 운동하러 갑니다~ (어젠 빼먹었음) 25분 걸어서 출근했고… 30분 웨이트 예정. 운동하고 나서 댓글로 뭐했는지 써야지.2009-08-11 07:01:08
- 비 그쳤잖아~ 안 오잖아~ 덥잖아! 200ml 비는 언제 다 오냐… (밤에 몰아서 오는 것인가…) 하여튼 덥다.2009-08-11 14:45:59
- 이곳은 회사 내 교육장. 검색 때문에 필요해서 naver 툴바 처음 깔아봤는데 괜찮네… (특히 마우스 제스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마음에 쏙 들었다). 회사 내 자리 피씨에도 깔아볼까?2009-08-11 15:20:04
- 대략 이런 모양새랄까요2009-08-11 18:24:40
- 옛 사진 따라 찍기… 훈훈하다—-2009-08-11 19:12:3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3. 04: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2009. 8. 3. 04:30 in daily/me2day
- PC가 쓰다가 갑자기 멈춰서 껐다 켰는데 다시 켜지기까지 한참 걸렸다. Nateon portable 말고는 탓할 대상을 못 찾겠다! 하여튼 몽땅 날아갔을 까봐 무척 두려웠음. 월요일에는 새 하드 하나 가져와서 하드 풀 백업해야지.2009-07-31 15:04:59
- 너~~~~~~~~무 졸려.2009-07-31 16:33:43
- 레코드포럼에서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비를 긋고 있어 흐뭇한 오후2009-08-01 15:42:53
- 주말에 서울오면 늘상 하는 까페호핑ㅡ일욜아침 스벅2009-08-02 10:58:01
- 남녀탐구생활/ 정형돈 정가은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우의 솜씨가 훌륭해요. ㅎㅎ2009-08-02 23:42: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31일에서 2009년 8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8일)
2009. 7. 29. 04:32 in daily/me2day
- 이틀동안 이 게임-Youda Sushi Chef 하느라 새벽3시에 잤다. 덕분에 졸린 월요일이 되겠어… (다 깨긴 다 깼다;)2009-07-27 08:11:44
- 아침에 Oddly Enough님 블로그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음’ 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 바로 그 사진2009-07-27 11:01:56
- 귀염둥이 깜선생 (photo by ecosave)2009-07-27 16:55:02
- 얼마전 상품으로 받은 해피머니 상품권 5장 중 4장으로 리브로에서 책을 몇 권 샀다. 받을 땐 왠지 심드렁한 기분도 좀 들었던 상품권이었는데, 아무튼 쓸 땐 기분 좋다!2009-07-28 10:26:45
- 25분 걸어서 출근, 바로 이어 20분간 상하체 교대 웨이트~ 3일만에 아침운동 했더니 기분이 좋아. 내일은 좀 더!2009-07-28 13:33:53
- 산 책 중 우리 과 동료분이 일본에서 원서로 읽고 언제나 힘을 내신다는 책의 번역본이 있다. 그런데 번역서 제목이 원제에 비해 너무 시시해졌군! 참고로 원제목은 束大で上野千鶴子にケンカを學ぶ-동경대에서 치즈코에게 싸움을 배우다-이다. 저자는 하루카 요코, 일본 탤런트.2009-07-28 14:02:37
- 일요일에 다녀온 부여 궁남지, 연꽃이 만발~2009-07-28 20:00:07
- '말타의 매'는 추리소설이고, 정막 '말타' 자체는 안 나오는 것이구나…2009-07-28 21:59:3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7일에서 2009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2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0일)
2009. 7. 21. 04:32 in daily/me2day
- 새 미투데이는 트위터 스타일인가…2009-07-15 08:31:18
- 아침운동 걷기 10분 팔굽혀펴기 10x2회, 스트레치 5분2009-07-16 18:38:23
- 야음 틈타 서울행, 자동차로 아파트 단지를 나서다 문득 급정거에 뒷좌석의 깜돌이가 바닥으로 꿍 떨어지면서 발톱 한 개가 쪼개진 모양. 피가…황급히 동물병원 들러 치료하고 다시 출발. 뒷발에 녹색붕대 둥둥 감고 비실비실 깜돌씨. 걸치고 있던 옷은 여기저기 핏자국. ㅠ.ㅠ2009-07-18 01:42:41
- 입사한지 2년 반이 지나서야 2주 동안의 신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것도 지난 금요일-어제-로 끝. 교육 끝난지 어떻게 알고 한꺼번에 일거리가 5-6개가 생겨났다. 다음주부터는 일복 터졌스.2009-07-18 01:43:52
- 7:10~7:30 각종웨이트 가볍게 1세트씩만. 스쿼트 런지 상체 팔굽혀펴기… 7시 반까지밖에 운동을 못하니 내일은 좀 더 일찍 시작해야겠다. 6시 50분에만 시작해도 40분이나 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집에서 6시 20분엔 나와야 한다!)2009-07-20 08:31:12
- 모르고 있던 사이에 Kyau & Albert 가 18일에 클럽볼륨에 다녀갔네 ㅠ.ㅠ 아까워라~2009-07-20 08:40:52
- 깜돌 왕자 2008년 7월 사진!2009-07-20 13:1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15일에서 2009년 7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5일)
2009. 7. 5. 04:31 in daily/me2day
-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후렴구에 꽂혔다.2009-07-02 09:39:46
- 액자 속의 단청 문양 - 모아 둔 걸 보니,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2009-07-03 08:30:47
- 헉 베이스먼트 작스라니 폴아웃보이라니 사실인가요….2009-07-03 14:20:33
- caffe bene 월평점ㅡ동네최초로 갈 만한 집이 생긴 기념으로2009-07-04 10:33:06
- 와플이랑 젤라또랑 커피랑 과일…이랑 사은품 컵2009-07-04 10:45:25
- 이틀간 소녀시대 노래를 듣다 보니 … 회사 PC 바탕화면에 소녀시대 사진을 깔고 말았다! 여자소덕후라니 왠지 내 자신이 부끄럽군 ㅎㅎ 지금은 태연의 카리스마와 티파니의 불안함과 수영의 기럭지, 써니의 귀염성에 주목하고 있다.2009-07-04 15:35:29
- 창 밖에 매미가 신나게 울어제끼고 있구나. (방금 '매미'라고 생각하면서 '모기'라고 쓸 뻔…)2009-07-04 16:38:06
- Jam2009-07-05 00:16: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일에서 2009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3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9일)
2009. 6. 30. 04:32 in daily/me2day
- 1) 8시간 자고 쌩쌩! 2) 지난번 텝스 본 지 2년이 훌쩍 넘었다. 토익은 39000원, 텝스는 33000원…. 가을쯤엔 텝스나 한번 더 봐야겠어.2009-06-27 15:42:30
- me2tweet. 처음으로 사용해 본다. 이런 게 나오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여기는 URL 링크 어떻게 거는 거지..?2009-06-27 15:49:31
- 무한도전 여드름브레이크 2부작 오늘이 두번째 끝.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어!!!2009-06-27 23:13:41
- 아이맥스로 1,2편을 모두 본 트랜스포머. 그냥 재밌었다. 무엇보다 이리도 장쾌하고 많은 공이 든 영화를 달랑 조조 9000x2+주차료 4000 원에 볼 수 있다니, 이건 저렴해! - 하고 감탄하며 영화관을 나왔지-2009-06-28 14:14:50
- 엊저녁 동부간선도로. 지나치게 밝은 등을 달고 뻔뻔하게 달려가던 SUV. 예비살인자나 다름없다. 민폐 장난아냐…2009-06-29 08:15:02
- 그나저나 미투포켓업로더로 글을 쓸 때 덧글닫기 지정하지 않았는데도 덧글다는 곳이 사라지는 이유가 뭐지2009-06-29 08:16:25
- 아침 교율출장길에 시간이 남아 책이나 보자고 할리스에 들어와 앉았다 옆옆 테이블에서 이삼십대 셋이 기도..중인데 난감한 건.. 방언을 한다2009-06-29 08:23:33
- 오싹..기분나빠.. 자기들만 있는 곳도 아닌데 역시 민폐다2009-06-29 08:26:02
- 시댁냉동고에 들어있던 귀여운 미니크래커2009-06-29 08:29:49
- 배부르다 ㅠ.ㅠ 너무 잘먹어 큰일이라 느낄 정도. 탄수화물 끊어야겠다-2009-06-29 20:10:1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27일에서 2009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26일)
2009. 6. 27. 04:31 in daily/me2day
- 어제부터 보기 시작한 천사와 악마 일러스트판.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떼질 못하겠다.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산치오의 무덤 찾는 곳까지 읽었듬! 언능 오늘밤에 마저 읽고픔!2009-06-25 09:20:07
- 오늘오전엔 머리가 잘 돌아가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근데 오후엔 출장, 저녁엔 약속. 내일도 일이 잘 되겠…지? ;-)2009-06-25 11:08:27
- 서울출장길 KTX들어오기 1분 전2009-06-25 12:59:06
- King of Pop 마이클 잭슨이 만 51세로 세상을 등졌군요… 심장마비라.. 내가 좋아했던 그의 곡 Man in the mirror 동영상(Live at the 1988 Grammy Awards with a Gospel Choir)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2009-06-26 08:02:10
-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보다는 플롯이 좀 약하다는 느낌? 그래도 댄 브라운의 '긴장감 조성 능력'은 여전히 괜찮다. 어제오늘 두 권 다 읽어치웠다. 이제 주말엔 '천사와 악마'를 마저 읽어야지~2009-06-26 11:08:20
- 조금 잠이 부족해2009-06-26 13:55: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25일에서 2009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