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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2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2008. 12. 2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2008. 12. 23. 04:32 in daily/me2day
- 아침을 깨운 전화는 어이없는 뒷맛을 남겼다. 웃어 넘겼지만, 나 이제부터 -속으로라도- 뒤끝 있을거야. 차곡차곡 적립할거야.2008-12-20 13:08:47
- 이게 원인 중 하나라는 건 알고 있었던 것이지… 오랜 생존위한 투쟁때문에 그리 되신 게지.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 줄 순 없는 거다. 아닌 건 아닌 거, 잘 기억하자.2008-12-20 13:31:59
- 왜 독일어 책은 중성인데 불어 책은 여성인가요…2008-12-20 16:27:06
- 전화 phone B/H, A/H 할 때 이게 무슨 뜻인지 혹시 아시나요?2008-12-20 16:53:37
- 어젠… 왠지 미투하고싶지 않은 날이었다.2008-12-22 09:11:48
- 가끔씩 순간순간 느껴지는 이 강렬한 행복함은 진짜일까?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원두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잠깐씩 이런 느낌이 들었다.)2008-12-22 13:21:35
- 난로를 켜면 방이 건조해지니, 가습기와 난방은 항상 손을 잡고 가야 하는구나… 안전 문제를 뒤로 한다면, 난로+ 물주전자의 조합은 탁월한 조합이었다고 봄.2008-12-22 17:26:41
- B20에 새 빨간 실리콘 커버를 사주었다. 약간 조작이 불편해졌지만… 그래도 예쁘니 장땡-2008-12-22 18:45: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