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미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05.1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0일)
  2. 2010.02.0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일)
  3. 2009.08.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4. 2009.08.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8일)
  5.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6. 2009.06.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3일) 1
  7. 2009.04.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8. 2009.02.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5일)
  9. 2008.12.3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10. 2008.12.1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2011. 5. 11. 04:3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10일)

  • 1. 버스가 더울 듯해 창열리는 자리를 예매했다. 출발 10분 전에 탔더니 누가 내 자리에 있어 내 자릴 되찾아 앉았다. 그 사람은 옆자리였다. 열린 창으로 솔솔 바람 들어와 만족하고 있는데 표검사 하고보니 내 자리에 잘못 앉았던 사람은 심지어 출발시각도 1시간이나(me2mobile) 2011-05-08 15:39:56
  • 2. 잘못 알고 탔던 것이 밝혀져 망연히 나갔다. 흐흐 하고 있는데 창밖에서 누가 “차 출발하면 창문 닫으세요.” 하고 말걸어서 깜짝 놀랐다. 제복으로 보아 기사님이 분명하다. 시동을 거니 에어콘바람이 나온다. 여름이다- 그리고 이건 잡담이다.(me2mobile) 2011-05-08 15:43:33
  • ㅠㅠ(me2mobile me2photo) 2011-05-09 2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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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하게 버튼위치만 바꾸지 말고 글감찾기나 넣어주지..(미투앱 me2mobile) 2011-05-09 20:37:45
  • 깐쇼새우(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1-05-10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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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8일에서 2011년 5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일)

  • Lower back pain exercises(운동 힘미투) 2010-01-28 06:34:17
  • '흡인력'이 맞는 거 아닌가? 요즘 왜이렇게 '흡입력'이 많이 보여! 볼 때마다 뭔가가 주위 모든 걸 후루루루루루릅! 빨아들이는 모양새가 머리속에 자동재생된다구.(투덜) 2010-01-28 09:26:17
  • 지난 주는 염통이 쫄깃해질 만한 위기가 있었다만 금요일 아침 어떻게 잘 된 것 같다. 휴-(일터) 2010-01-31 20:45:01
  • 북경오리는 정말 맛나구나!(미식 지난주말) 2010-02-01 10:39:36
  • 아침운동 2분뛰기(8.0)+1분걷기(6.0) 5회를 중간에 포함한 30분 트레드밀 걷기 + 5분 바닥걷기 정리. 후에… 1kg 아령 2쌍 이용한 상체운동 3종 15분 + 싯업등 매트운동 5분(운동 힘미투) 2010-02-01 15:09:40
  • 아리따운 자태와 맛, 북경오리!(uploader 북경오리 me2photo 식미투) 2010-02-01 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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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밸 고쳐서 다시 접사(uploader 북경오리 식미투 me2photo) 2010-02-01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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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뼈 육수로 끓여주는 두부배추 오리탕. 맛남!(uploader 북경오리 식미투 me2photo) 2010-02-01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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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와 갈비 부분에 붙은 살을 쪽쪽 빨아먹다 보면, 멈출 수가 없어..(uploader 북경오리 식미투 me2photo) 2010-02-01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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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월 28일에서 2010년 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3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 profile에 출장날짜 D-2009/08/14 를 넣어놨더니, 볼 때마다 위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다. 준비할 게 많단 말이야-_- (근데 한 건 하나도 없고 일단 담주가 너무 바쁘고)(일터)2009-08-29 08:06:06
  • 사무실용 5cm굽 검정 슬리퍼 하나 질렀다. 배송료 합쳐 8400원 ^^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할 땐 왠지 작은 물건들을 여러 번 지르는 것 같단 말야- 압박감 때문에 큰 건 못 사는 반면 욕구불만이 쌓이는 모양.(지름)2009-08-29 09:40:13
  • 저렴한 가방도 하나 질렀다. (이건 아마도 면세쇼핑의 심리적 대용품이겠지.) 영화 표도 샀는데… 이제 8월달 쇼핑은 여기까지~! (라곤 하지만 8월 몇일이나 남았다고…) 9월에는 머리 한번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지름)2009-08-29 10:30:48
  • 몇일 전 훈제오리와 같이 먹은 오리꼬치구이의 자태(식미투 pocketuploader me2photo)2009-08-30 1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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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en Rock Montreal 봤어요! 네 사람의 공연. 엄청난 재능이 눈과 귀로 밀려들어와 압도당하고… 감동했습니다. 씨너스 이수는 시설도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직원이 매우 유능했어요. 프레디… 대단했어요.(me2movie 퀸 락 몬트리올 Queen)2009-08-30 18:20:02
    퀸 락 몬트리올
    퀸 락 몬트리올
  • 2년 반을 단발로 살다 다시 기르려다 보니 마의 '어중간한 머리'가 되었다. eco와 상의하자, '위는 말고 아래 반만 빠글빠글 펌하면 어떠냐'는데. 앞머리도 같이 기르려니 뱅은 곤란+ 머리숱이 많으니, 볶으면 이 머리같이 될 가능성이 다분? 저거보단 좀 길려나.(후덜덜 머리기르기 어렵습니다 어중간한 머리)2009-08-30 20:5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9일에서 2009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8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7일에서 2009년 8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굿모닝미투)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운동 힘미투)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배불러 식미투)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me2book 디지털 포트리스 댄브라운)2009-08-03 13:36:49
    디지털 포트리스
    디지털 포트리스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me2book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2009-08-03 14:11:52
    파피용
    파피용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me2movie 업 UP CGV 디지털자막)2009-08-03 14:40:31
    업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지름)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me2book 도자기 호연 웹툰)2009-08-03 16:48:51
    도자기
    도자기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이런 날도 있지)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오늘의튠 art of noise me2music 아름다워)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me2book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지르든가빌리든가하여튼읽어야겠군 몇년전살던동네)2009-08-03 19:59:18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3일)

  • 몸살은 거의 나은 듯한데 이제는 가벼운 장염 증상에 새벽 기상… 탈수되고 있음-_-;(me2mobile 컨디션 메롱)2009-06-11 05:25:58
  • 건강한 몸으로 매일 운동하고 지냈던 때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말짱해지면 또 까먹겠지만~)(건강)2009-06-11 15:16:42
  • 난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고 시간별로 세세하게 쓰고 싶은 걸 참으면서 거듭 생각했다. '이거 와병노인 시늉도 아니고'(me2mobile)2009-06-11 23:48:32
  • 오늘은 장염 증상이 거의 없었고… 초저녁 졸림을 극복하고 어느 새 11시가 가까워 온다. 귀가할 때 수리 끝난 다혼이도 찾아 타고 들어왔고 저녁식사 후 빨래도 해서 널었고 금요일은 대충 성공~(TGIF)2009-06-12 22:46:57
  • 저녁은 대량의 부추, 간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소로 만두를 빚어 쪄 먹었지요- 가제천이 없어 즤들끼리 다 붙었지만 그럭저럭 떼 먹었고 아주 맛났음!(me2mobile 식미투)2009-06-13 22:53: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11일에서 2009년 6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24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5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4일에서 2009년 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3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 아침을 대충 먹어 오전 중 배가 고파졌는데, 율무차를 타 마시니 허기가 가시는군요.(불쌍한식미투)2008-12-10 10:50:58
  • 점심은 닭갈비에 볶음밥 - 사진은 없어요 ㅎ(식미투)2008-12-10 13:35:07
  • 우거지해장국을 먹어주러 갑니다.(일터)2008-12-12 06:44:56
  • 파면이 이리 쉬웠구나… 산하의 썸데이서울 글입니다. 씁쓸할 따름. 항의전화해야겠음.(교육파탄)2008-12-12 06:57:11
  • 날씨가 매우 포근하군요. 거리에 사람이 많으니 활기차 보이네요. 오전에 빨래와 설거지, 청소를 마쳤고, 이따 오후에 장보러다녀와서 무한도전까지 보고 나서 다림질까지 해치우면 보람찬 하루가 마감되겠네요. 내일은 오전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매그넘이 본 한국전을 보면 좋겠고-(150자미투 소소한일상 전시 대전)2008-12-13 12:41: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0일에서 2008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