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자미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 2008.12.1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3. 2008.12.0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4. 2008.11.29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9일)
  5. 2008.11.2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1일)
  6. 2008.11.2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9일)
  7. 2008.11.1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7일)
  8. 2008.11.12 via me2day 2008년 11월 11일
  9. 2008.11.08 via me2day 2008년 11월 8일
  10. 2008.11.07 via me2day 2008년 11월 6일
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지름신)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전시)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원더걸스 빅뱅 me2music 150자미투)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상황의노예)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변덕)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매일매일더좋아져 향수 DIOR)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me2DC)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부시 피하기의달인 me2video me2news)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일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3일)

  • 아침을 대충 먹어 오전 중 배가 고파졌는데, 율무차를 타 마시니 허기가 가시는군요.(불쌍한식미투)2008-12-10 10:50:58
  • 점심은 닭갈비에 볶음밥 - 사진은 없어요 ㅎ(식미투)2008-12-10 13:35:07
  • 우거지해장국을 먹어주러 갑니다.(일터)2008-12-12 06:44:56
  • 파면이 이리 쉬웠구나… 산하의 썸데이서울 글입니다. 씁쓸할 따름. 항의전화해야겠음.(교육파탄)2008-12-12 06:57:11
  • 날씨가 매우 포근하군요. 거리에 사람이 많으니 활기차 보이네요. 오전에 빨래와 설거지, 청소를 마쳤고, 이따 오후에 장보러다녀와서 무한도전까지 보고 나서 다림질까지 해치우면 보람찬 하루가 마감되겠네요. 내일은 오전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매그넘이 본 한국전을 보면 좋겠고-(150자미투 소소한일상 전시 대전)2008-12-13 12:41: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0일에서 2008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4. 04:3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가 피었다. 이런-_-;(철모르는것)2008-12-02 10:43:29
  • 헉 굉장함! 중국 출신 웹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Ju Duoqi 씨가 야채로 재현한 명화!(대단)2008-12-02 19:16:27
  • ''경제살리기 시늉''(me2news)2008-12-02 23:57:55
  •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아침 (… 얼마전 마트에서 대충보고 새로 산 원두 -브라질 산토스 어쩌고 저쩌고라고 쓰인 마트브랜드 -가 알고보니 헤이즐넛향이 입혀진 거라 대좌절 … 지금 직장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커피는 가루커피—)(커피)2008-12-03 09:18:25
  • 알렉스모프 공연을 갈지 말지 고민된다. 사전구매하면 2만원으로 몹시 저렴한데. 으음-! -_-a(갈까말까)2008-12-03 11:04:24
  • 결국은 불어 10주로 신청서를 제출. 내 평생 불어를 내 발로 배우러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필요한 것 같으니 직장위탁교육으로 배우는 게 맞아 보인다. 내 평생 Merci Beaucoup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완전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 좀 기대된다.(150자미투)2008-12-03 14:01:43
  • 내일 비가 오고 나서 갠 이후 저녁즈음부터는 몹시 추워진다는군요. 광화문 출장인데—;(날씨)2008-12-03 14:07:04

    me2photo

  • 요즘 생각하니 식사량이 너무 늘어난 듯. 언제 한번 하루단식을 해서 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뱃골이 늘어나면, 늘 매끼를 그만큼 먹지 않으면 허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악순환을 되돌려놓지 않으면 양은 계속 늘어만 갈 뿐이니! 30분 이상 운동도 재개 필요하다.(다이어트 150자미투 운동)2008-12-03 19:42:20
  • LG에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나왔다. 60만원대란다. 도대체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단어가 붙으면 물건이 어째 이리 비싸지는 것일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만…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블랙잭도 대충 쓸만하다만, 늘 To do 와 일정연계가 아쉬웠거든.(150자미투 일정관리 작업관리 목표관리)2008-12-03 21:49:29
  • 역사교사를 위한 한국근현대사 특강 (출처 : '짝퉁'은 가라, '진품' 역사특강이 온다 - 오마이뉴스) - 평일 화목이라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me2news)2008-12-03 21:56:07
  • 대운하 건설을 비웃는 독일인들(me2video me2gag)2008-12-03 22:01: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9일)

  • 헤에…. 스포일드 어덜트와 일하냐고? 조사결과 나왔네, 모든 직장에 이런 사람 반 이상 있다는 느낌이 맞는 거고… 어느 직장에나 있는데 적응법은 익혀 두는 편이 좋겠지.. (일터 me2news) 2008-11-27 07:58:54
  • 아침에 자전거(20분)로 출근하고, 4층에서 16층까지 걸어올라갔다 내려오는 것만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아아 운동부족~ (힘미투 운동) 2008-11-27 09:01:00
  • w & whale - too young to die (too drunk to live)- 어제 꽂힌 곡! 아주 좋다. 아주~! 특히 whale씨가 '상대를 향.해'를 부를 때 완전 좋음. 노래만 들을 땐 제목이 '비열한 거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어서 음음.. (me2music 150자미투) 2008-11-27 18:28:26
  • 아하하하 나랑 놀거라~ (웹툰) 2008-11-27 21:55:20
  • 2009년 상반기 외국어 위탁교육. 야간과정 20주는 '09. 2. 2 ~ 6. 19, 주간과정 10주짜리는 '09. 2. 2 ~ 4. 11(1차), '09. 4.13 ~ 6. 19(2차)고, 고를 수 있는 언어는 영중일불. 선택은 20주 일본어로 기우는 중~! (배우자) 2008-11-28 10:54:29
  • 내일은 에버랜~ (사실은 이미 오늘! 무료자유이용권 2장 확보!) (놀자) 2008-11-29 01:15: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7일에서 2008년 11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1일)

  • 오늘 하루는 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두번째 날로, capcold 군은 블로그를 검게 꾸미자고 했지만 난 그냥 미투색 변경으로 대체… YTN 시청률을 올려줘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요즘 식사할 때 뉴스같은걸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우울해서 밥이 안넘어간다는 게 문제. (150자미투 YTN 공정방송) 2008-11-20 13:20:53
  • 어제 집에 가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다. 광섬유 트리~ (이거랑 비슷한 모양임) (크리스마스 트리 이미지가너무번쩍거려) 2008-11-20 14:32:03
  • 이런 고민을 했던 것이 무색하도다. 충대 언어교육원 홈페이지를 보니 교육언어가 영한일중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 vs 일 이군… (한국어를할까) 2008-11-20 16:24:14
  • 주말엔 보쌈을 해먹어 볼까… (주말 me2cook) 2008-11-21 13:15:44
  •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100 스퀏 + 100 푸샵 + 30분~1시간 걷기 돌입! (주말은놀고;) 2008-11-21 16:23:57
  • 어쩐지 몹시 공부를 하고 싶은 저녁. (왠지) 2008-11-21 17:1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0일에서 2008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0. 04:35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9일)

  • 에코에게 얻은 Cherry (G84-4100)키보드. 한글자판은 다 외우니 무방하고 왼쪽 윈도우즈키도 제대로 붙어 있어 좋았지만, 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져 뭔지 못알아볼 것들이 꽤 돼 오른Ctrl(=한자)가 없어 불편하던 중 자세히 보니 Fn+왼Ctrl가 답이었다! (150자미투 미니키보드) 2008-11-17 09:26:36
  • 지금 스웨터위에 목도리두르고 그위에 깔깔이입고 무릎담요덮고 일한다. (이건뭐 개과천선 전의 스크루지네 사무실인가요?) (추웟) 2008-11-17 09:50:56
  • 20분이나마 운동하러 갑니다~ (운동) 2008-11-18 08:02:48
  • 어제밤 시도했던 시나몬롤은 (정윤정님의 레서피) 물양조절실패로 절반의 실패~ 그러나 흑설탕의 힘으로 달디달아져 절반의 성공 :) 다음엔 제대로 만들어봐야지! (베이킹 시나몬롤) 2008-11-18 13:19:05
  • 사무실 온사방에서 쿨럭쿨럭 소리가 들린다. 경각심;; (감기조심) 2008-11-19 10:14:06
  • 이젠 너무 더워서 히터를 끌 지경; 2008-11-19 14:15:29
  • 나쁜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에게… 팍스 삽질리아나 vs. 걔르섀비키. 재미와 교훈이 함께하는 명문이로다! (quote) 2008-11-19 15:15:34
  • 김신영 - 노가리 (me2gag) 2008-11-19 15:20: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17일)

  • 독감예방주사까지 맞았는데 왜 아프냐고 투덜거리며 어제 오후부터 내내 자고 했더니.. 새벽에 열이 떨어지고 이제는 몸살기운(=어깨와 등 주위 으슬으슬하고 아픈 것)도 없어져 정상으로 돌아온 듯. :) ( Hopelandic[교주]그녀lantana양, 고맙습니다~) (몸살 150자미투) 2008-11-16 08:43:56
  • 뭐야 ٩๏̯͡๏)۶ 이거 귀여워.. 프로필에도 넣었다! (뭐야맥에선보이더니왜PC에선제대로안보여) 2008-11-16 09:01:57
  • Larnelle Harris. 1992년 늦가을or 초겨울인가에 내한공연왔었다.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당시 크리스찬이었고 그해여름 다녀온 청소년캠프에서 가스펠소그룹 참여했다가 완전꽂혔던지라 혼자 더플코트입고 버스타고 가서 오른쪽 맨끝자리에서 보며 좋아했던 기억, 난다. (150자미투 콘서트 me2music) 2008-11-16 15:11:24
  • 내일 최저기온 1도 최고기온 9도…? 아 그래 11월 중순… 겨울이 온거냐? (겨울) 2008-11-16 18:12:50
  • 어제 봤던 무한도전 다시 봐도 재미있네- 한번 더하면 끝나나? 무한도전은 내 생활의 활엽수~ (무한도전) 2008-11-16 20:52:42
  • 다른 분들 덕에 발견한 w & whale- 맛깔나는 목소리! (me2music) 2008-11-17 01:29:32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6일에서 2008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12. 04:33

via me2day 2008년 11월 11일

  • 왕빼빼로 먹다가 오전이 가네 (빼빼로데이) 2008-11-11 10:55:56
  • 소맥분(밀)수입산(미국,호주),준초콜릿(정백당,정제가공유지,코코아파우더,밀크프리퍼레이션(우유), 유당), 정백당, 마가린(대두),쇼트닝,포도당,중탄산암모늄, 탄산수소나트륨, 정제소금,효소제제(프로자임,막자자임), 효모,바니린 - 1회 제공량 2개, 열량 120Kcal (nutrition_fact 이스페셜리쁘띠롱 150자미투) 2008-11-11 11:11:34
  • 오늘저녁은 치맥 - ㅎㅎㅎ (어감상으로는 치매와 관계있을 것만 같다.) (치맥 치킨맥주) 2008-11-11 17:58:0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8. 04:31

via me2day 2008년 11월 8일

  • 의무건강검진 때문에 하루 휴가를 냈다. 아침일찍 다녀온 다음 하루종일 자유의 날. 이 이상 좋을 수 없지~! 아침의 완전한 공복마저도 기분이 좋다. (그러나 다녀와서는 바로 아침 먹을 테고, 이따가는 l 양을 만나 맛있는 걸 먹을 테야~) 즐거운 금요일이 될 것 같다.(150자미투 휴가)2008-11-07 08:18:37
  • your own miracle… pure pleasure of my ears.(me2music)2008-11-08 03:06:03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7일에서 2008년 1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7. 04:31

via me2day 2008년 11월 6일

  • 어제밤 스퀏 100회, 아침 10분 걷기 (6.10~6.9km/h)- 개운. 아침에 빨래를 돌리느라 늦게 나와서 운동할 시간이 어제보다 부족했다.(운동)2008-11-06 09:38:19
  • 왠지 우울한 오후.(일터)2008-11-06 16:48:07
  • 어제 저녁식사후 연이어 미드를 보다가, 자정 자리펴고 누워서도 Law&Order를 보는데… 강간당했다 주장하는 여자와 남자가 맞서는 재판으로, 남녀공히 흠잡으려면 잡을 수 있는 반면 진실해 보이기도 해서, 판단이 어려웠다. 그런데 배심원의견 발표직전에 드라마 종료!(Law&Order 미드 폭스가사람낚네 150자미투)2008-11-06 17:06:39
  • 도쿄 타워 - 읽고 있는데, 이제 파국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읽다 보면 언제나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다. 그래도 짬짬이 읽기는 나쁘지 않아.(me2book)2008-11-06 17:40: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