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미투'에 해당되는 글 78건
- 2011.02.0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3일)
- 2010.12.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8일)
- 2010.08.3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30일)
- 2010.07.0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30일)
- 2010.06.2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6일)
- 2010.06.1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17일)
- 2010.06.1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9일)
- 2010.03.1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11일)
- 2010.02.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8일)
- 2010.02.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4일)
- 결혼식 참석하러 가는 길. 2011-01-22 11:36:32
- 예고미투: 내일아침부터 힘미투 포스팅 재개예정임다. 2011-01-23 20:31:34
-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2011-01-25 14:45:09
- 52:35 걸음. 빠르기 5.0~6.6 거리 5.1km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by infini 에 남긴 글 2011-01-25 20:05:30 - 의외의 재미. Welcome to the jungle을 내게 알려 주었던 중1때 같은반 친구 둘이 문득 떠오른다. MJ의 bad로 마무리짓는 센스는 또 어떻고? 우리 세대 관객들이 좋아할 선곡. 2011-02-02 16:56:38
- 1권은 4-6月, 2권은 7-9月, 조금 전 다 읽은 3권은 10-12月. 그러니 1-3월 얘기를 4권에 담아 완결해 내리라 예상하는 게 인지상정이겠지? 3권 한참 읽어내려가면서는번역본 1-3권을 사야겠다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약간 김빠지며 살 것까진 없겠다 싶다. 2011-02-03 01:05:38
- <=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 한글판하고 표지가 왜 이렇게 달라! 이것만 보면 무슨 할리퀸 소설 표진 줄 알겠다. 책 얘기는 생략- 오랜만에 page turner 들을 만나 소설을 탐욕스럽게 읽고 있다. 2011-02-03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월 22일에서 2011년 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결국 카톡 왓챕 다 깔았다. 걍 1:1이라면 아이폰 문자 인터페이스랑 너무 비슷한 걸? 뭐가 다른 거야 이거.. 2010-11-20 21:34:05
- 어제 50분 걸음 평속 5.1k/h 2010-12-03 08:11:28
- 케틀 벨을 살까 말까… 산다면 몇kg짜리를 살까나- 2010-12-03 17:37:48
- 나니아는 언제 돌아가도 좋은 곳이야. 2010-12-04 15:48:07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하고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and forever 같은 착하고 달콤한 곡들이 좋다. 근데 두 곡 느낌 너무 비슷해… 2010-12-08 15:45:09
-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다. [직업운] 끝내 성공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부쳐라.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가을에 호운이 들어온다.
과감히 도전하면 성공한다. (직업운) 노력이상의 결과를 얻는다.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명예를 얻는다. ^^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12-08 15:46:2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1월 20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릴적 집에 영어회화교재를 팔러 온 분이 있었다. 커피를 앞에 두고 앉아 얘길 듣는데, 생활 속에서 영어를 쓰는 게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이 커피 한 잔은 a [cuRp] of [coRffee]”… 엄마 옆구릴 누질렀다. '엄마 이건 아니에요!' 2010-08-26 12:58:29
- 엊저녁 천변 1시간 걸어 퇴근. 오늘도 할 거야… 오늘은 도서관 들러서 책도 빌려야지. 2010-08-27 20:26:57
- Pet Shop Boys가 Pandemonium 투어의 마지막으로 내년 1월 호주와 일본 얘기가 나온다고 트위터에 썼다. 일본! 가까워—- 2010-08-28 10:31:05
- 어제 아침 드디어 봤다. 재미있었어~ 배우들도 하나같이 멋지고. 돈 많이 들인 영화였다. 2010-08-30 11:11:48
- 난 불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몇 년 전부터 서서히 그 마음이 바뀌는 걸 느낀다. 만약 그전같은 상태에서 인셉션을 보러 갔다면 'Non, Je Ne Regrette Rien' 나올 때마다 집중력이 흩어졌을 걸..
거시기 아리아의 가사 Non, Je ne regrette rien (맞나)는 충분히 듣고 해석이 가능한 문장임에도 “불어는 내가 할 줄 아는 언어가 아니니까” 라는 인식이 자연스러운 해독을 가로막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by ecosave 에 남긴 글 2010-08-30 22:49:11 - 주말에 교보 광화문점에 갔다가 잔뜩 실망하고 왔다. 재고 있다는 책 2권은 어딨는지 찾을 수 없고, 주차장 바닥엔 곳곳이 물기 흥건. 인포에서 안내받은 주차요금내역을 정산소에선 다르게 얘기해.. 정산소분이 재안내+사과하긴 했지만.. 다음 방문은 한달 쯤 더 기다리겠음! 2010-08-30 22:50:1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26일에서 2010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영국 가디언지의 The top 100 books of all time (2002년 5월) - 참고삼아 한번 볼까. 2010-06-27 10:17:45
- 밤공기 끝내준다 2010-06-27 23:14:06
- 밤 산책길에 자귀나무 향기가 아주 좋았다. 2010-06-28 15:58:42
- Pet Shop Boys at the Brits Awards 2009 으아… 운다 울어 ㅠ.ㅠ 너무나 멋지다. 2010-06-28 21:47:08
- 나 말고도 키우던 로즈마리가 죽어가는 사람이 많구나… '로즈마리 죽어가요'로 검색했더니 결과가 많이 나온다; 흙이 문제인가봐. 2010-06-30 09:11:08
- 엊저녁 운동 속보 1시간 반(2130-2300), 오늘아침 운동 스퀏 25-25-20-15-15 (100번), 팔 아령질 조금, 트레드밀 30분 2010-06-30 09:4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7일에서 2010년 6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금은 이렇게 맑고 더운데 오늘 오후 강수확률 60%, 내일~일요일도 비온대고, 장마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기염인가 태양? 2010-06-25 15:32:02
- 아침운동 웨이트 1시간. 스쿼트를 20개씩 끊어서 100개 하고, 푸샵은 10개씩 끊어서 20개… 상체 중심 아령질에, 전후 스트레칭. 2010-06-25 15:32:39
- 너무 예뻐서 당장 바탕화면 2010-06-25 17:05:44
- 오랜만에 보는데 참으로 대단한 공연이야. 2010-06-25 21:11:14
- 우중산책 다녀오려다 집 문간에서 미끄러져 넘어짐; 바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ㅂ; 2010-06-26 22:08:4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5일에서 2010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저녁 1시간 반 속보. 오늘 아침은 일찍 출근해서 생략- 2010-06-10 08:22:17
- 어제 밤 11-12시 파워워킹.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생략; 2010-06-11 13:07:14
- 짧은 상반기 휴가 마지막날- 2010-06-15 06:23:33
- 컹컹컹컹 사진이 너무 많다. 어디다 올릴지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싸이에 올린다. 2010-06-15 22:28:42
- 2010 World Cup - Opening Week - 언제나 감동이 있는 보스턴타임스 빅픽처 사진들! 2010-06-17 07:03:19
- 힘이 들어서리.. 50분짜리 워크아웃 비디오를 27분에 끊고 싸이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데 남은 시간을 사용했다; 아이고 한심해 ㅎㅎ 그래도 어제밤 1시간 속보를 했다는 건 적어두어야지. 발이 더 커졌는지 웬만한 신발은 다 발뒤꿈치가 아프다.. 넉넉한 것만 신어야지; 2010-06-17 08:12:3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10일에서 2010년 6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나뿐만이 아니구나. LINK 1 LINK 2 LINK 3 LINK 4 2010-06-07 12:36:44
- 우연히 답을 알게 되다! 찔레꽃이었습니다 만세-
이 꽃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꽃향기는 약간 매콤하면서도 달달합니다. 2년째 봄 출퇴근길을 즐겁게 해 주는 꽃이었는데, 이제 거의 다 져 가네요.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6-08 06:51:37 - 어제밤 1시간 속보, 오늘 아침 서킷트레이닝 40분(질리언 동영상) 2010-06-08 14:56:01
- 행사 준비하면서 바쁘면 운동을 못하고, 설령 운동을 하더라도 힘들어서 빡시게 못하니 살이 쪘다. 그런데 행사 하면서 일주일 만에ㅡ 지난 2달 동안 오른 무게가 전부 다 빠졌다. 신기해; 이해 안 가; 운동 하면서 다시 몸 좀 만들어야지. 2010-06-09 00:55:13
- 이번행사를 통한 소소한 수확 중 하나: bisou에 익숙해졌다. 2010-06-09 12:51:57
- 어제 저녁 1시간 반 걷기(신발이 불편해서 속보까진 아니고 그냥 걸었음), 오늘 아침 클라우디아 상체 동영상 따라 함. 2010-06-09 18:12:0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7일에서 2010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 작은 공사에도 3일간 흙탕물이니, 다른 공사는 어떠할지 불 보듯 뻔… [기사] 팔당 상수원 구역에 사흘간 ‘흙탕물 습격’ 2010-03-09 09:30:24
- 오늘 Ferry Corsten Countdown Mix 듣다가 Tritonal 을 건졌다. 이거 좋네! Tritonal - Utopia (Arty Remix) 2010-03-10 00:30:01
- 한참 잘 쉬었다- 어제저녁 30분 TM+ 약간의 웨이트, 오늘아침 20분 TM. 2010-03-11 08:53:36
- 블랙소시라는 글자를 보면 가장 뒤에 '지'를 붙이고 싶다
[연예] 소녀시대, 후속곡 콘셉트 '블랙소시' 사진 공개 유리의 사진을 처음으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03-11 11:15:37 - 아 왤케 졸리지 2010-03-11 14:33:1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9일에서 2010년 3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트레드밀 걷기 40분(중간에 3분뛰기 4번 2분뛰기 1번), 하복근운동 20회, 느린스퀏 20회, 윗몸일으키기 10x2, push-up 10-7회 2010-02-05 09:27:56
- 추워. / 트레드밀 걷기 40분 / 거의 3주간 운동을 했는데도 감량이 되지 않고 근력or체지방에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건 이걸로는 모자란단 얘기. 이젠 식이요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단 얘기. ㅠ.ㅠ 2010-02-08 10:03:30
- 주노빠 지금 해온 기간의 한 10배 이상은 계속 해야 뭔가 달라진 게 눈에 보일 것 같아요. 조급한 마음에 실망도 좀 했지만, 비루하게 운동도 않고 살아온 기간과 비교해 보면 감히 그런 맘 먹으면 안될 것 같고… -ㅂ-
추워. / 트레드밀 걷기 40분 / 거의 3주간 운동을 했는데도 감량이 되지 않고 근력or체지방에 그다지 변화가 없다는 건 이걸로는 모자란단 얘기. 이젠 식이요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단 얘기. ㅠ.ㅠ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2-08 15:09:10 - 요즘은 지마켓에서 인터파크 도서를 살 수 있네… 회사에선 인터파크 접속이 안 되는데 잘된 일이다. 배송을 기다리리~ 2010-02-08 15:13:10
- 이 책도 같이 질러서 역시 기다리는 중! 2010-02-08 15:13:4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5일에서 2010년 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번주 목요일부터(2.4) 3월 말까지 화, 목마다 아침운동 꼬박꼬박 하면 내가 나에게 상을 줄 예정! 2010-02-02 11:10:44
- 트레드밀 걷기 35분(중간에 2분뛰기 3번), push-up 15회, 삼두운동, 팔운동 15x2, 윗몸일으키기 10x2 2010-02-03 10:12:33
- 잠을 늘려야겠어. 졸려… 2010-02-03 15:07:55
- 야호- 명절휴가비가 입금되었다. 2010-02-04 22:39:05
- 데쁘 VS 물소리양 [싸움구경하기] — 히히히 2010-02-04 22:51:07
- 정말 재밌다 크크크 2010-02-04 23:12:41
- infini VS ecosave [싸움구경하기] —- 오! 우린 역시… 2010-02-04 23:14:29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일에서 2010년 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