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해당되는 글 16건
- 2010.09.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 2010.06.2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6일)
- 2010.04.1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17일)
- 2010.03.2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20일)
- 2010.02.2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5일)
- 2010.02.1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7일)
- 2009.11.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6일)
- 2009.08.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 2009.08.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 2009.06.0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일)
2010. 9. 1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2010. 9. 15. 04:32 in daily/me2day
- 몇일 전 English Patient를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킵은 자기 맘을 이해하는 해나에게 진심으로 말하지. “그래요, 난 정말 당신이 날 찾아줬으면 해요! 나는 발견되고 싶어요.” 2010-09-02 16:46:15
-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i wait for you… U2 - With Or Without You 2010-09-04 20:33:23
- 제주여행팁 블로그 - 내가 숨쉬는 공간의 아름다움, 제주 바람여행자, 칼을 벼리다 2010-09-06 00:28:12
- 이거였구나. 이 놀라운 기능을 알자마자 전화번호 삭제했습니다2
전화번호로 미투친구찾기 오픈이라. 기가 차구나. by 휘발성고양이 에 남긴 글 2010-09-14 12:53:22 - 민주당 “햇반 보내면 군인들이 못 먹냐. 철학 없는 대북정책”
오늘의 유머 by 김말구 에 남긴 글 2010-09-14 13:27:40 - 너무 더워서 정신이 혼미하다. @_@ 2010-09-14 15:29:50
- 이메일은 한 개 이상 마음대로 만들 수 있지만 핸드폰 번호가 2개 이상인 사람은 드물잖아.
모두들 미투 전화번호 검색 기능 때문에 패닉 상태인 것 같은데 왜 나는 별로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내 사생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나 할라나. by jinst 에 남긴 글 2010-09-14 15:35: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9월 2일에서 2010년 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6. 27.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6일)
2010. 6. 27. 04:33 in daily/me2day
- 지금은 이렇게 맑고 더운데 오늘 오후 강수확률 60%, 내일~일요일도 비온대고, 장마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기염인가 태양? 2010-06-25 15:32:02
- 아침운동 웨이트 1시간. 스쿼트를 20개씩 끊어서 100개 하고, 푸샵은 10개씩 끊어서 20개… 상체 중심 아령질에, 전후 스트레칭. 2010-06-25 15:32:39
- 너무 예뻐서 당장 바탕화면 2010-06-25 17:05:44
- 오랜만에 보는데 참으로 대단한 공연이야. 2010-06-25 21:11:14
- 우중산책 다녀오려다 집 문간에서 미끄러져 넘어짐; 바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ㅂ; 2010-06-26 22:08:4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5일에서 2010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4.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4월 17일)
2010. 4. 18. 04:32 in daily/me2day
- 이번해도 무도갤리뷰북을 구입할 예정. 오뉴월에 배송 오면 1권 옆에 나란히 꽂아야지. 퀄리티 괜찮게 나오길~ 2010-04-13 12:31:09
- 이게 대체 무슨 일잉미! 2010-04-13 21:15:33
- 지금 내 핸드폰 벨소리 - Ron Hagen & Pascal M - Riddles In The Sand (Omnia Remix) ! 2010-04-15 09:54:27
- “작은연못” 이 영화 내리기 전에 빨리 봐야겠다. (상영관 안내)
작은연못 — -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4-17 03:15:22 - 오늘저녁도 무도결방이라니 엉엉 2010-04-17 15:53:59
- 바람이 좀 차지만 벚꽃은 대전보다 오히려 더 볼 만해 2010-04-17 15:56:01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13일에서 2010년 4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3. 20.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20일)
2010. 3. 20. 04:32 in daily/me2day
- 1시간 동안 오던 눈은 방금 그쳤다. 2010-03-17 15:18:40
- 함박눈이 펑펑펑- 2010-03-17 21:09:17
- 눈이 싹 그치고 이어진 햇살에 거의 다 녹았다. 이제 봄 기대해도 될까? (매번 속는 순진함?)
함박눈이 펑펑펑-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3-18 16:41:23 - 난 어제 파스타를 혼자 3인분은 먹고 잔 것 같아. 나도 후회. ㅠ.ㅠ 근데 요즘 매일 아침이 후회야-
으헝… 눈이 퉁퉁 부었다.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03-19 09:13:44 - 오전에 2잔 오후에 3-4잔은 마시는 것 같아요.
[카리부 매일매일 이벤트!] 질문 ; 하루에 커피 몇 잔 드세요? 댓글 써 주신 분 중 1분께 자유음료권 2매 증정. 핑백은 센스! 미투는 감사! by 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3-19 13:05:10 - 출장이라도 간다면 꼭 이용해야지. 카리부커피 인천공항점 2 for 1 쿠폰-
카리부커피 인천공항점 2 for 1 쿠폰 이벤트! 핑백 후 쪽지로 이메일주소 보내주세요. 유효기간 없는 쿠폰입니다. 즐거운 해외 여행되세요. by 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3-19 13:05:54 - 방울토마토 2kg 질렀다. 2010-03-19 13:29:15
- 한글로 그냥 써서 가장 이상하고 웃겨보이는건 올슉업이 아닐까? 올슈겁 슈겁 슈겁 2010-03-19 14:11:21
- 법정스님, “대운하는 국토에 대한 무례이자 모독” 2010-03-19 17:30:51
- 아아 80년대! Seduction - it takes two to make it right (live)저 쫄바지패션이 소화된다니 참으로 대단하구나; 은발은 Michelle이라는데 목소리가 Madonna과인 듯. 보너스: Heartbeat live (soultrain) 2010-03-20 00:34:2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17일에서 2010년 3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5일)
2010. 2. 25. 04:32 in daily/me2day
- 내일아침은 또 출장. 5시45분엔 집에서 나와야 한다. 언능 빨래 널고 자야지. 2010-02-22 23:50:08
- Chicago 콘서트… 갈 걸 그랬다. Will you still love me? live 들으면서 아쉬움을 잠시 곱씹어야지. 2010-02-23 23:52:35
- 올해 처음으로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고 점심시간에 바깥을 산책했다. 어쩌면 이렇게 따뜻할까- 곧 꽃도 피겠구나 2010-02-24 13:17:44
- 왜 봄과 춘곤증은 같이 오는 것이냐 2010-02-24 17:25:37
- 최종 5인으로 선정됐답니다. ^^ 용범군을 추천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암을 이겨내고 부르는 희망의 노래 제 친구 용범이가 킵워킹펀드 최종 5인이 될 수 있도록 추천 많이 해 주세요~ 추천기한은 2월 24일까지, 간단한 가입절차(주민번호 불필요!)만 거치시면 쉽게 추천가능합니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2-24 23:26:27 - 와이, 미스터 앤덜슨? 와이, 와이 와이? 2010-02-25 00:24:4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2일에서 2010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7일)
2010. 2. 18. 04:32 in daily/me2day
- 빵터진다. 2010-02-15 00:34:34
- 망명정부 2010-02-15 17:46:14
- [루오展] 은근한 분홍색조가 좋다. 어릴 땐 한색을 좋아했지만, 입으면 어울리는 건 따뜻한 색이더라. 2010-02-16 09:07:21
- BR 아이스크림 계속 팔아줘야 할까 고민되네요. 확 끊어야 할 듯. (관련기사)
ㅋㅋ 부도덕한 베스킨라빈스 개망신. by dr.chung 에 남긴 글 2010-02-17 14:48:05 - 2번 기타드 ㅎㅎ
'카리부커피에서 새롭게 출시한 리얼 초콜릿 음료에 사용되는 유기농 수제 초콜릿 이름은 뭘까요? 1번 허쉬, 2번 기타드, 3번 키세스' 정답을 댓글에 적어주시고 “내 미투에 쓰기” 해서 친구들에게 알려주시는 분들께 리얼초콜릿쿠폰 1매씩 드립니다. by 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2-17 19:08:43 - 아아 집에 가야 하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순간이동했음 좋겠다. 2010-02-17 21:01:26
- wunderground 대전 날씨 2010-02-17 21:06:09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15일에서 2010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6일)
2009. 11. 6. 04:31 in daily/me2day
- 내 미투의 '친구 82 구독 10'을 볼 때마다 그 오른쪽에 핸드폰 번호 나머지 8자리를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2009-11-03 09:34:53 ]
- 자전거15분 출근 후 아침운동 걷기 22분..째에 트레드밀 비상장치를 실수로 건드리는 바람에 급멈춰서 살짝 놀랐고. 팔굽혀펴기 10개하고 간단히 스트레치로 마무리. [ 2009-11-03 09:36:17 ]
- 현재 이쪽 동네 기온 10.5도. 이제 겨우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은 듯. [ 2009-11-03 14:52:47 ]
- 너무 바쁘네. [ 2009-11-04 16:06:13 ]
- 이제는 조금 버겁게 느껴진다. 일이… [ 2009-11-05 14:01:33 ]
- 아침. 20분간 상하체섞어웨이트, 10분간 유산소, 약4분간 팔굽혀펴기 10번과 간단 스트레치로 후다닥 끝냄 [ 2009-11-05 14:14:29 ]
- 아이리스는 안 보지만 이 말투는 요즘 대세. 재밌다~ 그나저나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이 뭘까? [ 2009-11-05 19:39:56 ]
- 핸드폰 벨소리 Human Nature로 바꾸었다. 좋아라~ (그전에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2009-11-05 22:30:12 ]
- 자기 전 스트레칭 이부자리에서 한번씩 하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 2009-11-06 00:21:5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2009. 8. 11. 04:31 in daily/me2day
- benetton - Tribu Acqua Fresca for Women. 예전 어떤 잡지 tribu 광고페이지에 접힌 모서리를 펴고 맡은 후 뿅 가서…당시로는 국내에서 한 병 겨우 구할 수 있어 아껴 쓰고 있다. 파우더리하고 보송보송한 느낌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향수!2009-08-10 08:24:57
- 어제 3시에 잠들어서 7시 기상. 25분 힘차게 걸어서 출근엔 성공했지만 잠이 부족하여 아침부터 커피 3잔째.2009-08-10 09:12:45
- 매일 아침일찍 그날의 날씨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씨 사이트는 없으려나요?2009-08-10 09:13:42
- the rise of cobra가 전쟁의 서막? ㅎㅎ 어릴적 남동생이 갖고놀던 GI Joe 피겨들이 생각나서 속으로 웃었지. 근데 스톰섀도가 스네이크아이즈랑 웬수지간이 된 이유가 좀 어처구니없고, 아무개가 코브라가 되는 개연성도 그다지.. 그래도 차 추격장면은 훌륭했다2009-08-10 11:04:22
- 직장에서 cyworld가 로긴이 안되기 시작했다. 내가 만진 보안설정 때문인지 어쩐지 몰라도, 일에만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구나~ (나는야 산만한 직장인)2009-08-10 11:22: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0. 04:3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9일)
2009. 8. 10. 04:35 in daily/me2day
- 어제밤, 11시경 마루에서 잠들었다 2시 반에 일어나 책을 보다가 3-4시쯤 다시 잤다가 일어나 보니 6시 반. 잔 시간은 긴데 좀 그렇다. 그래선지 오늘은 잠이 안 깬 상태로 25분 걸어 출근, 20분 웨이트를 했는데 어쩐지 여전히 몸이 찌뿌둥…2009-08-07 08:31:43
- 온가족이 … 걱정이 많다2009-08-07 10:53:01
- 날이 뭐 이리 훅하고 덥니2009-08-07 13:12:24
- 알레고리의 짜릿한 즐거움! 소개해 주고 빌려 주신 Y님께 감사드린다.2009-08-07 22:31:11
- 알아두면 요긴한 여행 사이트2009-08-09 21:57:31
- 쌈마이 가요 듣는단 얘기 들었지만… 모르겠어 빠져들어~~2009-08-09 22:02:39
- 즐거웠던 일요일 - 실컷 본 아름다운 하늘과 점점이 떠가던 흰 구름을 생각하며, the orb - little fluffy clouds. (— 멋진 코맹맹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궁금하시면 여기로.)2009-08-09 23:30:0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7일에서 2009년 8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일)
2009. 6. 2. 04:32 in daily/me2day
- 비가 왔으면 좋겠어.2009-05-30 04:58:09
- 예전 YTN 돌발영상2009-05-31 13:16:09
- 별 기대 없이 가서 보았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특히 로마와 바티칸의 거리와 성당 구경이 쏠쏠하였음… 헬리콥터 운전하는 이완 맥그리거 너무 멋졌어.2009-05-31 14:05:58
- 날씨가 너무나 좋다2009-05-31 14:08:12
- 도대체 시위하면서 '아파트', '남행열차' 같은 꿍짝꿍짝 대중가요를 트는 심산은 뭐냐… 의미도 없고 의도도 없고 다만 시끄럽기만 하다!2009-06-01 11:16:07
- 수요일에 비가 온다네요.2009-06-01 14:40:31
- 에픽하이 미투활동을 보고서는… 전 시큰둥합니다. 제가 원하는 미투와는 무관한 용도.2009-06-01 14:44:48
- A friend is one who sees through you and still enjoys the view. — Wilma Askinas (1926- ) American Author2009-06-01 17:17: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30일에서 2009년 6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