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9.1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2. 2010.07.2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8일)
  3. 2010.02.1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3일)
  4. 2009.12.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31일)
  5. 2009.10.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30일)
  6. 2009.10.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3일)
  7. 2009.09.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30일)
  8. 2009.09.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6일)
  9. 2009.09.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10. 2009.08.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2010. 9. 15.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9월 14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9월 2일에서 2010년 9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7. 29.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8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26일에서 2010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2. 14.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3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9일에서 2010년 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31.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31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27일에서 2009년 12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3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30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8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2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3일)

  • 출근길에 하얀 기구 까만 기구가 하늘에 떠 있길래 뭔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대전 열기구 축제로구나. 재밌겠다~ 기구 타 보고 싶다. *_* 이런 체험기획도 있긴 있네…(축제 대전 열기구 기구) [ 2009-10-22 09:15:27 ]
  • 같은 과 직원이 쏴서 멜론 먹었어요(멜론멜론) [ 2009-10-22 17:26:14 ]
  • 아침운동 25분 걸어서 출근… 운동하기 싫어서 20분 미적거리다가 20분 간단히 운동. 그래도 한 게 안한 것보단 오만배 나아요(힘미투 운동) [ 2009-10-23 09:00:58 ]
  • 유명인 미투는 친신이 아니라 구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대체로 글을 많이 쓰는 분들의 미투부터 구독을 해지하는 수순을 밟는다. 여태까지는 대체로 그랬다.(나의 미투데이 이용행태) [ 2009-10-23 09:59:54 ]
  • 묵은지닭도리탕을 실컷 먹고 사무실 들어오니 무지 졸려…(식곤증) [ 2009-10-23 13:21:41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3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30일)

  • 우와 졸려(자자 굿나잇 미투데이)2009-09-30 00:19:25
  • People always ask us why we like this music.Why we dance&we spin&we shout& we lift our hands to the sky, as if it were Sunday morning& we're in church(me2music I don't know)2009-09-30 01:07:46
  • Is it the thumb of the kick or the sizzle of the snare? Is it the funky baseline it never seems to let up? Or is it the disco groove that drives(right through to our souls? I don't know, is it? me2music)2009-09-30 01:09:09
  • Is it the love that we feel when we all get to gether? Is it the smell of the baby-powder on the floor? Or is it the sound of our hands 'n our feet(me2music as we stump 'n clap to the rhythm? I don't know, is it?)2009-09-30 01:10:14
  • Is it the feeling that we get when the dj plays our favourite records? Is it the way that we dance and we twirl and we spin and the spiritual ecstasy?(me2music I don't know)2009-09-30 01:10:39
  • Or is it the scream and the shout of the crowd when they just like this music? — I don't know! Is it?(me2music 이 곡의 뮤지션 명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youtube 링크를 못걸고 있음)2009-09-30 01:11:19
  • Soul Providers - I don't know ^-^b (DJ Ian Carey)(me2music)2009-09-30 01:27:1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6일)

  • 아침운동 - 깔짝깔짝 웨이트 15분, 걷기 15분 - 그제보단 조금 오래 했다. 기분 좋으이~ (어제는 전혀 안 했지만;;)(운동 힘미투)2009-09-24 09:08:36
  • 출장 전과 후에 미투가 왠지 다르게 느껴져. 다른 '친구들'이 글을 전만큼 많이 안 쓰는 것 같아… 기분 탓인가?(미투데이 어쩌면 나부터도)2009-09-24 18:16:50
  • 오랜만에 서울에서 지낸 평일. 반가운 만남을 점심 1번 저녁 1번 두 번이나! 다음주 월요일에도 점심, 저녁 만남 예상중. 서울에 직장이 있으면 저녁에 친구 만날 일이 종종 생기겠구나… 하고 생각.(친구 반가운 만남)2009-09-26 08:14:39
  • [부산국제영화제] , 멋진 기획이다. 멋진가을… KTX 타면 부산도 금방이고! 휴가도 다녀오지 못한 올해, 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부산국제영화제)2009-09-26 23:09:34
  •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 엔딩 보고 있다. 그림과 음악, 스토리 모두 다 이상한 마을만큼이나 아름다워… 퍼즐 풀기는 어렵지만…(레이튼)2009-09-26 23:33: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24일에서 2009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 굿모닝!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이 몹시 좋습니다. 운동하러 가요~(굿모닝 미투데이)2009-08-31 07:04:30
  • 아침운동 걷기 15분 빠르기 6.0~7.0 사이로 거리 약 1.6km(운동 힘미투)2009-08-31 08:42:27
  •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다행이네- 점심에 집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점심 먹어도 되겠다. 메밀국수 끓여 먹어야지! — 공사 아저씨 와 계시면 좌절이겠지만… 아저씨도 점심시간은 있겠지;(잡담)2009-08-31 11:20:25
  • 메밀국수 안 먹고 중면 끓여 불고기 남은 것과 야채볶음 데워 비벼먹었어요. 얼마나 남은 건지 몰라서 대충 남은 거 털어넣고 끓였는데 양이 너무 많았음; 근데 꾸역꾸역 다먹었어요; 과식미투! -_-; 사진은 없음… (공사는 오전중에 마치고 사라지셨더군요)(과식미투)2009-08-31 19:52:51
  • 아직 야근 중… 조금 피로하군(야근 일터)2009-08-31 22:30: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 정말 오랫동안 운동화와 낮은 신발만 신고, 가끔 직장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높은 구두를 싸가지고 가서 신고 일 마치고 나면 바로 갈아 신는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높은 신발을 신고 갈 곳이 있는데, 바깥날씨가 더울 걸 생각하니 아침부터 후덜덜-(운동화랑 갈아입을 면티 챙겨가야지)2009-08-15 09:38:41
  • 내가 구독하고 있는 태그. 중 하나를 자신의 모든 미투포스팅에 맨날 집어넣는 자가 있다. 덕분에 그 자가 올리는 글은 내용과 주제에 상관없이 무조건 모아보는에 들어오는데, 그걸 보는 기분은 좀 뭐랄까… 유쾌하지만은 않은걸?(미투데이 유저네임 차단기능이 있다면 해결되려나)2009-08-16 09:56:32
  • 저녁을… 먹어야 할까? 지금 당장은 땡기지가 않는데,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먹어야 할까나~(저녁 행복한 쓸데없는? 고민)2009-08-16 18:31:01
  • 어제 무한도전은 보고 나서도 무한도전을 안 본 것 같은 아리송함만이 짙게 남는 그런 무도였다… ㅠ.ㅠ (형돈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믿음)(무한도전 아쉬움)2009-08-16 19:26:14
  • 미투분들이 올려주신 youtube 음악링크를 하나하나 들으면서, 일요일 저녁을 지나고 있다. 새롭고 짜릿한 음악을 만나며 밤을 맞이한다. >.<(음악)2009-08-16 20:25:10
  •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한 곡 소개! Pet Shop Boys 신곡 중 하나인 Did You See Me Coming?(me2music)2009-08-16 20:43: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5일에서 2009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