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movie'에 해당되는 글 32건
- 2011.07.1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7월 14일)
- 2011.06.1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2일)
- 2011.05.05 하루하루 소사 (2011년 5월 5일)
- 2011.04.2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21일)
- 2011.04.12 하루하루 소사 (2011년 4월 12일)
- 2011.02.03 하루하루 소사 (2011년 2월 3일)
- 2010.12.3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29일)
- 2010.11.1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1월 18일)
- 2010.08.3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30일)
- 2010.07.0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5일)
- 달리는 열차 규칙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창문에 타다다다… 작게 소리내며 부딪친 빗방울 비스듬히 흘러 내려가는 걸 듣고 보는 거 정말 너무 좋지 않나?!! 2011-06-29 07:15:58
- 트랜스포머3 봤다. 기왕 변신자동차로봇 볼 거면 3D imax로 보자고 골라 봤는데 잘 한 듯. 변신해서 외계인+로봇 노릇 하는 구경에만 집중했더니 만족스러웠음. 근데 영화표가 좀 개그. 음매의 이면; http://yfrog.com/kgz0rnj 2011-07-10 00:23:21
- 기억해 (네이버 재능기부 캠페인) 2011-07-13 23:49:47
- 떡볶이를 할 때마다 너무 매워 울면서도 이유를 분석치 않다가 방금 깨달았다. 태양초고추장 탓이었어! 2011-07-14 23:42:31
- 아침 운동과 점심 요가를 다시 하겠음 2011-07-14 23:47:07
- 엄마 2011-07-14 23:47:5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29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눈이 많이 약해졌다. 낮빛이 버거워 색안경을 꼭 껴야 한다. 저 장님 아니고 겉멋든 것도 아녀라. 2011-06-06 13:30:56
- 지하주차장에서 내 앞에 가다 주차자리 욕심내며 후진하다 내가 빵빵거렸는데도 계속 오다 살짝 닿은 제너시스에서 멍한 중년남자가 내려 미안하단다. 걍 보냈다. 뒷목잡을 사안이었나?-_- 2011-06-06 13:40:53
- [KARA][서명운동]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철회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www.withanimal.net/tt-cgi/tt/site/ttboard.cgi?act=read&db=w04&page=1&idx=29088 2011-06-08 09:22:34
- 나 요즘 재미없나봐 Sns에 뭘 쓰기도 싫고 쓰더라도 거진 무플인 걸 보면 2011-06-11 14:24:32
- 조니뎁의 여전한 멋과, 뛰어나게 멋진 블랙비어드 및 캡틴아버지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그런데 선교사의 버럭. “그녀도 이름이 있소!” 아하하하; 게다가 그 난리를 치며 배 3척 끌고 온 스페인 군선의 와옹와옹와옹 와와오오오옹~~ 오글x2 패치워크. 2011-06-12 15:13:2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6월 6일에서 2011년 6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꽃아그배나무 @ 일터 2011-04-25 14:56:40
- 멋진 사랑 이야기. 감정선을 따라가며 무척 재미있게 봤다. 책을 다시 읽어야겠어! 2011-04-27 13:02:36
- 퇴근길은 아름다워라 2011-04-29 20:51:23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UV. 웃자고 시작했던 일일 텐데 잘 하기까지. 집행유애는 정말 라이브 마지막 곡으로 손색없었다. 2011-05-01 23:52:15
- 아리따운 그녀들의 신발. 2011-05-05 00:29:29
- 낼 오후에는 요기 갈까?
1700년 오랜세월을 지나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천안 사람들의 삶과 문화유산 by 국립공주박물관 에 남긴 글 2011-05-05 00:35:24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25일에서 2011년 5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 아침도 운동을 못 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고 이따 점심에 한 시간 걸어야지! 2011-04-12 08:11:59
- 주거래은행 오후부터 전산 뻗어버리고 방금은 주 SNS가 먹통이 되니, 나의 인생 이렇게 사소하게 쉽게 폭폭해지는구나 싶다. 2011-04-12 22:46:03
- 개나리는 봄꽃! 2011-04-17 21:28:03
- iOS 4.3.2 업데이트하면서도 또 벽돌. 에러 1604 이젠 친숙하다. 고생도 덜 했다;;; 전체복구 35분 남음 … 아이폰이 문젠지 내가 문젠지 모르겠다. -ㅅ-+ 엄마아빠에겐 절대 안 맞는 폰이야. 2011-04-18 17:07:17
- 류승범의 영화. 딱이다 딱… 재밌게 봤다. 2011-04-21 22:28:52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12일에서 2011년 4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문제는 이런 시대에 더 중요한 것 같다 2011-04-09 11:28:03
- 세상에! 영화가 책보다 훨씬 별로다… 오드리 또뚜는 저 배역에 진심 안 어울리네. 탐 행크스도 그저 그렇고. 책도 베스트는 아니지만 책이 낫군… 2011-04-10 13:54:32
- 감동 받았다. 이 지루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어낸 것은 제프리 러쉬와 콜린 퍼스의 호연 덕이 크겠지. 2011-04-10 14:01:46
- 1974년 영화. 이것도 책을 먼저 읽고 보았는데… 나라는 미국으로 다르지만 PSB의 being boring을 연상하게 했다. 미국 초창기를 배경으로 한 화려하고 허망한 사랑이야기. 2011-04-10 14:11:59
- 몇일째 댓글제로의 기염을 토하고 있삼. 2011-04-12 01:07:38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4월 9일에서 2011년 4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결혼식 참석하러 가는 길. 2011-01-22 11:36:32
- 예고미투: 내일아침부터 힘미투 포스팅 재개예정임다. 2011-01-23 20:31:34
-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2011-01-25 14:45:09
- 52:35 걸음. 빠르기 5.0~6.6 거리 5.1km
아침 25분 도보 출근. 점심 50분 요가. —- 저녁 1시간 걸을 예정! by infini 에 남긴 글 2011-01-25 20:05:30 - 의외의 재미. Welcome to the jungle을 내게 알려 주었던 중1때 같은반 친구 둘이 문득 떠오른다. MJ의 bad로 마무리짓는 센스는 또 어떻고? 우리 세대 관객들이 좋아할 선곡. 2011-02-02 16:56:38
- 1권은 4-6月, 2권은 7-9月, 조금 전 다 읽은 3권은 10-12月. 그러니 1-3월 얘기를 4권에 담아 완결해 내리라 예상하는 게 인지상정이겠지? 3권 한참 읽어내려가면서는번역본 1-3권을 사야겠다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약간 김빠지며 살 것까진 없겠다 싶다. 2011-02-03 01:05:38
- <=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 한글판하고 표지가 왜 이렇게 달라! 이것만 보면 무슨 할리퀸 소설 표진 줄 알겠다. 책 얘기는 생략- 오랜만에 page turner 들을 만나 소설을 탐욕스럽게 읽고 있다. 2011-02-03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1월 22일에서 2011년 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좋은 날 오겠지.. 2010-12-13 14:19:24
- IMAX로 재미나게 봤다. 끝으로 치닫는구나- 아이들은 쑥 커서 trace 마법도 풀리고. 내년 여름까지 기대하며 마지막편을 기다려야겠다. 2010-12-18 03:21:03
- 오늘 무한도전은 정말이지 국정방송사에서 만든 듯이 심하게 노골적인 정부시책 홍보가 역할 정도였다. 관의 개입이 얼마나 방송을 황으로 만드는지 분명히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이.. 2010-12-18 20:14:20
- 추운 일터에서 버티는 원동력은 USB전원 방석과 USB 전원 슬리퍼 2010-12-27 15:45:39
- 요즘 얼굴살 너무 올라 고민인데 미존개오 형돈이 시상식 메이컵 하고 다닐까…; 2010-12-29 23:06:3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2월 13일에서 2010년 12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정유미 씨가 예쁘고 참했다. 이상 감상 끗- 2010-11-09 14:19:35
- 나문희 님이 특히 의외의 모습으로 멋지게 나오심. 김수미 님의 포스야 뭐, 언제나와 같고- 2010-11-09 14:20:20
- “티켓가격은 VIP석 23만원, 플로어 R석 19만8,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3만2,000원, A석 11만원, B석 7만7,000원.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18일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프리비아,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을 통해 판매예정” 2010-11-18 00:08:39
- -혹시 어디서 좌석 표 미리 볼 수 없을랑가요? 세종문화회관도 예술의 전당도 아닌 체육관 공연이라.. 현대카드도 없어 가진 분에게 대리구매 부탁해야 하는 시점으로, 고민입니다. 2010-11-18 00:09:03
- 데쁘 궁즉통 자리표 여기있네요. 문자드릴게요~
-혹시 어디서 좌석 표 미리 볼 수 없을랑가요? 세종문화회관도 예술의 전당도 아닌 체육관 공연이라.. 현대카드도 없어 가진 분에게 대리구매 부탁해야 하는 시점으로, 고민입니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11-18 10:41: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1월 9일에서 2010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릴적 집에 영어회화교재를 팔러 온 분이 있었다. 커피를 앞에 두고 앉아 얘길 듣는데, 생활 속에서 영어를 쓰는 게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이 커피 한 잔은 a [cuRp] of [coRffee]”… 엄마 옆구릴 누질렀다. '엄마 이건 아니에요!' 2010-08-26 12:58:29
- 엊저녁 천변 1시간 걸어 퇴근. 오늘도 할 거야… 오늘은 도서관 들러서 책도 빌려야지. 2010-08-27 20:26:57
- Pet Shop Boys가 Pandemonium 투어의 마지막으로 내년 1월 호주와 일본 얘기가 나온다고 트위터에 썼다. 일본! 가까워—- 2010-08-28 10:31:05
- 어제 아침 드디어 봤다. 재미있었어~ 배우들도 하나같이 멋지고. 돈 많이 들인 영화였다. 2010-08-30 11:11:48
- 난 불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몇 년 전부터 서서히 그 마음이 바뀌는 걸 느낀다. 만약 그전같은 상태에서 인셉션을 보러 갔다면 'Non, Je Ne Regrette Rien' 나올 때마다 집중력이 흩어졌을 걸..
거시기 아리아의 가사 Non, Je ne regrette rien (맞나)는 충분히 듣고 해석이 가능한 문장임에도 “불어는 내가 할 줄 아는 언어가 아니니까” 라는 인식이 자연스러운 해독을 가로막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by ecosave 에 남긴 글 2010-08-30 22:49:11 - 주말에 교보 광화문점에 갔다가 잔뜩 실망하고 왔다. 재고 있다는 책 2권은 어딨는지 찾을 수 없고, 주차장 바닥엔 곳곳이 물기 흥건. 인포에서 안내받은 주차요금내역을 정산소에선 다르게 얘기해.. 정산소분이 재안내+사과하긴 했지만.. 다음 방문은 한달 쯤 더 기다리겠음! 2010-08-30 22:50:1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26일에서 2010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의 새로운 단어 : gumption 2010-07-01 22:34:36
- 국무총리실,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법제처,국세청,소방방재청 등 1실 9부 2처 2청과 산하기관 등 36개 기관이 2012년 하반기부터 세종시로 옮겨야 2010-07-03 10:27:24
- 덥고 습하고 발가락 여기저기에 물집 잡히고 야식 폭발한 주말이었다. -ㅅ- 2010-07-05 09:55:52
-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2010-07-05 09:56:18
- 어제 야식 한껏 먹고(-_-) 책 읽다가 1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새들이 하도 떠들어서+ 더워서 5시 반에 깼어… 오늘은 밤 내내 선풍기 틀고 창문 닫고 푹 자야지. 2010-07-05 14:24: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