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0.12.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8일)
- 2010.06.2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6일)
- 2010.05.3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30일)
- 2009.11.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일)
- 2009.10.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30일)
- 2009.10.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6일)
- 2009.09.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30일)
- 2008.11.05 via me2day 2008년 11월 4일
- 결국 카톡 왓챕 다 깔았다. 걍 1:1이라면 아이폰 문자 인터페이스랑 너무 비슷한 걸? 뭐가 다른 거야 이거.. 2010-11-20 21:34:05
- 어제 50분 걸음 평속 5.1k/h 2010-12-03 08:11:28
- 케틀 벨을 살까 말까… 산다면 몇kg짜리를 살까나- 2010-12-03 17:37:48
- 나니아는 언제 돌아가도 좋은 곳이야. 2010-12-04 15:48:07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하고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and forever 같은 착하고 달콤한 곡들이 좋다. 근데 두 곡 느낌 너무 비슷해… 2010-12-08 15:45:09
-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다. [직업운] 끝내 성공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부쳐라.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가을에 호운이 들어온다.
과감히 도전하면 성공한다. (직업운) 노력이상의 결과를 얻는다.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명예를 얻는다. ^^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12-08 15:46:2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1월 20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지금은 이렇게 맑고 더운데 오늘 오후 강수확률 60%, 내일~일요일도 비온대고, 장마가 시작되기 전 마지막 기염인가 태양? 2010-06-25 15:32:02
- 아침운동 웨이트 1시간. 스쿼트를 20개씩 끊어서 100개 하고, 푸샵은 10개씩 끊어서 20개… 상체 중심 아령질에, 전후 스트레칭. 2010-06-25 15:32:39
- 너무 예뻐서 당장 바탕화면 2010-06-25 17:05:44
- 오랜만에 보는데 참으로 대단한 공연이야. 2010-06-25 21:11:14
- 우중산책 다녀오려다 집 문간에서 미끄러져 넘어짐; 바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ㅂ; 2010-06-26 22:08:4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5일에서 2010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Mike Shiver - Morning Drive … 너무너무 아름답다. 노동요로 Above and Beyond - Trance Around the World 122 듣다가 건진 보석같은 트랙. 2010-05-24 20:43:31
- 집에 가자 2010-05-25 00:00:55
- Dㅡ2 2010-05-28 08:22:32
- They are flying in! 2010-05-29 19:56:47
- 5.30오전사무국조성 오후 라마다서울로 넘어가서 회의+만찬배석 5.31 아침 코엑스이스티카세미나(?) 오후 나라기록관-호텔-만찬순차-코엑스넘어가서 다음날 회의준비 6.1 아침일찍 코엑스-회의개최준비-개막식식(및 오찬?) 스탠바이-12시부터회의장) 로비-회의 운영-석식 2010-05-30 01:28:53
- 2일 아침일찍코엑스-2개세션-오후에벳남미팅-세미나종료 3일 아침 중회의실 자리재배치점검-오후회의준비,운영- 말레샤미팅-만찬순차-통역부스공사확인- 4일아침-ICA EB meeting- 점심- 오후회의- 한우리만찬순차- 5일아침 같은 회의-점심-오후회의-원장님바이-배웅.끝 2010-05-30 01:37:4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5월 24일에서 2010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대단하다 대단해… 저렇게 재능 있는데 그렇게 가 버리다니 정말 아까워서, 울면서 보다가 중간에 웃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도가니였음. DVD는 당연히 사야겠고… 광주 CGV에서만 아이맥스로 상영했는데 어제로 종영했는지 궁금하고… 그렇다. [ 2009-10-31 20:38:16 ]
- 질렀다… 에코 것까지 두 배로 지름. 배송비만 50불. 빨리 오길 & 잘 맞길 바라며.
여기서 옷 주문하고 싶다.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1-01 21:14:48 ] - 추워… 출근길에 목도리 장갑으론 모자랐어! [ 2009-11-02 09:35:20 ]
- ㅎㅎㅎ 귀엽네 근데 애들이 1분 이상 입고 있으려고 할까; [ 2009-11-02 13:04:26 ]
- 4대강 사업의 내일을 보는 것 같다. [ 2009-11-02 19:43:02 ]
- 그래서 정작 lost symbol은 뭐였던 거지? 나야말로 읽다가 중간에 완전 lost 되었구만…ㅠㅠ 너무 요설이 길어서 댄 브라운 아저씨 급 영감되셨나 했다. 쳇- 번역되어 나오면 도서관에서나 빌려 봐야지. 영화화는… 하겠지? 아마 각본가가 애 좀 써야겠다. [ 2009-11-02 19:46:57 ]
- 목엔 목도리 친친 동여매고 무릎엔 담요 덮고 일하는 중. 양말이 너무 짧아서 발목이 시리군아! 유니클로에서 나온 발토시랑 손목토시, 히트테크 적용한 캐미솔 살 테다. [ 2009-11-02 21:18:47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배추김치 5kg… 살까 말까? 너무 많은가? [ 2009-10-28 17:21:44 ]
- 어제 아침운동 트레드밀 20분, 오늘아침 간단웨이트 30분. 이제야 쓴다. [ 2009-10-28 17:22:19 ]
- 아침운동 유산소 22분 팔굽혀펴기 16회 윗몸일으키기 10번~ [ 2009-10-29 12:36:43 ]
- 염색해야겠다. 흰 머리 너무 많이 올라왔오… 우리 과 흰머리 대왕이 될 지경. [ 2009-10-29 12:37:39 ]
- 맹렬히 읽어서 오늘아침 103장까지 진도를 뺐는데, 마지막장, 그러니까 에필로그 바로 앞 장이 몇인지 보니 133이다. 냐앙- [ 2009-10-30 09:09:16 ]
- 헉 103장 읽을 차례인데 122까진 무척 재밌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 이후 11장을 설교로…ㅠㅠ
드디어 다 읽었음 by gyedo 에 남긴 글 [ 2009-10-30 09:12:02 ] - 오늘아침은 책보느라고 운동도 빼 먹고, 회사 늦을까봐서 차 가지고 출근… ㅎㅎㅎ 원래 금요일 아침은 주말 이틀간 운동 못 할 걸 예상해서 빡세게 해 줘야 하는 날인데. 아마 토요일 오후쯤에는 몸이 좀 찌뿌둥할 것이 뻔해~ [ 2009-10-30 11:51:56 ]
- 오 이 사진 정말 보기 좋아요. 근데 형돈이는 안 보이는 게 맞…?
뉴욕에서 무한도전팀을 만났습니다. 독도레이서도 품평단으로 깜짝 출현할 것 같아요ㅋㅋㅋ정준하형 왈 “누나랑 일본 가게 오픈하러갔는데 허니문 갔다고 기사났어요” 라고 하소연 하시더군요. 피곤하신데 직접 사진까지 찍자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한도전~~독도레이서화이팅! by dokdoracer 에 남긴 글 [ 2009-10-30 11:53:21 ] - 여기서 옷 주문하고 싶다. [ 2009-10-30 15:17:54 ]
- 11월에 몰타 간다. [ 2009-10-30 19:01:48 ]
- 미투데이 태그 고치는 아이콘이 원래는 애초에 태그를 하나도 달지 않았어도 보였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태그를 하나라도 달지 않으면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다시 전으로 돌려 주셨으면… [ 2009-10-30 19:04:47 ]
- 집에 가자! 내일아침이 기대된다. [ 2009-10-30 19:06:53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8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번역되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만, 원서를 지를까 하는 유혹 또한 강해지는 중. [ 2009-10-16 06:50:27 ]
- 저 “두둥!”이 우리 부부에게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게 아닌 게야…ㅎㅎㅎ [ 2009-10-16 06:57:49 ]
- [생각대로해] 생각대로 하자면 하루에 운동 1시간 공부+독서 1시간 이상씩 합니다. :-) [ 2009-10-16 07:12:50 ]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스윗소로우와 휘성, 조원선이 가장 기대 되는걸. 이름만으로 보자면 서울전자음악단… [ 2009-10-16 07:15:34 ]
- 어제 개봉했지 아마 ? 언제 볼까~ [ 2009-10-16 07:18:0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우와 졸려2009-09-30 00:19:25
- People always ask us why we like this music.Why we dance&we spin&we shout& we lift our hands to the sky, as if it were Sunday morning& we're in church2009-09-30 01:07:46
- Is it the thumb of the kick or the sizzle of the snare? Is it the funky baseline it never seems to let up? Or is it the disco groove that drives2009-09-30 01:09:09
- Is it the love that we feel when we all get to gether? Is it the smell of the baby-powder on the floor? Or is it the sound of our hands 'n our feet2009-09-30 01:10:14
- Is it the feeling that we get when the dj plays our favourite records? Is it the way that we dance and we twirl and we spin and the spiritual ecstasy?2009-09-30 01:10:39
- Or is it the scream and the shout of the crowd when they just like this music? — I don't know! Is it?2009-09-30 01:11:19
- Soul Providers - I don't know ^-^b (DJ Ian Carey)2009-09-30 01:27:1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왜 아침을 먹어도 오전에 배고프지? -_- 곤란한데..2008-11-04 10:23:23
- 한국 항공역사 60년만에 첫 여성기장 두 명 탄생.. 축하합니다! 멋지다.2008-11-04 10:36:39
- 운동효과, 30초 전력질주 = 조깅 45분 - 이거 지금 낚는 건가요? 저 저널 기사를 직접 보지 않는 한 저 기사로만은 못 믿겠다.2008-11-04 14:25:52
- 옆자리 계장님이 나눔명조와 나눔고딕 폰트에 푹 빠져서 지난 주쯤부터는 문서를 모두 그 폰트들로 꾸미기 시작하셨다. 그 폰트를 깔지 않은 피씨에서는 자간 행간이 달라서 문서 모양이 예쁘게 안 나올 텐데… 그러나 일단은 대면보고할 때 예쁘기 때문에 계속 쓰신다. 흐흠!2008-11-04 20:50:59
- 저녁먹으며 Fox에서 Law and Order를 봤는데, 화면이 '오래돼' 보였지만, 떡하니 '2008년판 범죄전담반'이라길래 갸웃했었다. 근데 아무래도 딸 역 여자애가 너무 눈에 익은데 이름이 기억안나 imdb 찾아보니 클레어 데인즈인거라! 심지어 1992년작이었다;2008-11-04 20:58:16
- 자녀를 별로 사랑하지 않으시나 보군요... 그런데 넌 뭐니?2008-11-04 21:07: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