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10.12.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2월 8일)
- 2010.10.24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0월 23일)
- 2010.05.0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6일)
- 2010.03.2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26일)
- 2010.03.20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20일)
- 2010.03.1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16일)
- 2010.03.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5일)
- 2009.12.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5일)
- 2009.12.0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8일)
- 2009.11.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6일)
- 결국 카톡 왓챕 다 깔았다. 걍 1:1이라면 아이폰 문자 인터페이스랑 너무 비슷한 걸? 뭐가 다른 거야 이거.. 2010-11-20 21:34:05
- 어제 50분 걸음 평속 5.1k/h 2010-12-03 08:11:28
- 케틀 벨을 살까 말까… 산다면 몇kg짜리를 살까나- 2010-12-03 17:37:48
- 나니아는 언제 돌아가도 좋은 곳이야. 2010-12-04 15:48:07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하고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and forever 같은 착하고 달콤한 곡들이 좋다. 근데 두 곡 느낌 너무 비슷해… 2010-12-08 15:45:09
-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다. [직업운] 끝내 성공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부쳐라.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가을에 호운이 들어온다.
과감히 도전하면 성공한다. (직업운) 노력이상의 결과를 얻는다. (사랑운) 연인이 사랑을 확인한다. (기타) 명예를 얻는다. ^^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12-08 15:46:2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1월 20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때문에 외대에 처음으로 들어와 봤다. 작고 아늑하구먼.. 2010-10-16 11:52:39
- 꿈을 갖자. 꿈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한 걸음씩 가까이 갈. 2010-10-19 11:18:46
- 주말엔 세상 종말 전쟁 1, 2권을 다 읽어야지 2010-10-21 09:59:43
- 일찍 들어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먹을지, 아니면 야근을 할지 고민 중이다. 상황은 야근을 하는 게 맞긴 하다. -_-; 2010-10-21 17:39:12
- 코스트코 갔다가 230-240mm만 있다고 공지된 성인용 어그들 사이에 문득 말도 안되게 눈에 띈 US 8(250mm)! 살까 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건 운명이라며 부추기는 남편님 말씀에 그냥 업어 옴.. 이번겨울 출퇴근길은 발시리지 않을 거예요! 2010-10-23 16:39: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0월 16일에서 2010년 10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젠 해외에서 전화가 와서 사무실에서 영어로 떠들어도 더이상 쪽팔리지도 않는 뻔뻔함을 어느 새 취득하였다. 2010-04-30 17:34:02
- 이 소설을 이제야 읽는다. 기필코 오늘 중으로는 끝내야 해… 내일부턴 또 정신없이 바쁠 테니까. 원래 주말에 회사를 한번쯤은 나가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끝내야겠다는 핑계로 집에서 딩굴댕굴. 2010-05-02 20:11:14
- 무도를 너무 오래 못 보아 서운해서 오늘은 개그콘서트를 봐주었다네… 2010-05-02 22:29:46
- 초과근무 끝내고 귀가하려는 참. 꿀꿀… 2010-05-05 23:18:31
- 소소한 지름거리가 쌓이면 카드결재일에 후회하겠지만… 2010-05-06 16:27:57
- 스킨 사려고 들어간 지시장에서 지른 게 왔는데 열어 보니 스킨이 아니라 다른 추가신청품만 2개 온거라. 주문내역을 잘 살펴보니 스킨은 빼고 추가품만 선택했숴! OTL 2010-05-06 19:42:43
- 오랜만에 chicane 들으니 좋다. chicane - sunstroke 2010-05-06 21:0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30일에서 2010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세상엔 재미있는 것도 너무 많고 재기발랄한 사람도 너무 많고 나는 관람만 하다가 일생을 보내게 생겼네- 2010-03-21 01:58:55
- 세상엔 조명이 있고 거울이 달린 립글로스도 나오는군요- 온스타일 멍하니 보는 밤! 2010-03-23 23:17:52
- 다음에 서울 갈 때 여기 가요- 2010-03-23 23:57:32
- 이렇게 생긴 ibd thinkpad ultranav trackpoint 미니 키보드 사고 싶어- 근데 가격이 어딜 가도 배춧잎 10장 이상이네; 2010-03-24 13:11:02
- 오늘은 일 하는데 왠지 속이 쓰릴 정도로 신경질이 나네… 忍忍忍 2010-03-26 14:31:2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21일에서 2010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시간 동안 오던 눈은 방금 그쳤다. 2010-03-17 15:18:40
- 함박눈이 펑펑펑- 2010-03-17 21:09:17
- 눈이 싹 그치고 이어진 햇살에 거의 다 녹았다. 이제 봄 기대해도 될까? (매번 속는 순진함?)
함박눈이 펑펑펑-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3-18 16:41:23 - 난 어제 파스타를 혼자 3인분은 먹고 잔 것 같아. 나도 후회. ㅠ.ㅠ 근데 요즘 매일 아침이 후회야-
으헝… 눈이 퉁퉁 부었다. by 한선생 에 남긴 글 2010-03-19 09:13:44 - 오전에 2잔 오후에 3-4잔은 마시는 것 같아요.
[카리부 매일매일 이벤트!] 질문 ; 하루에 커피 몇 잔 드세요? 댓글 써 주신 분 중 1분께 자유음료권 2매 증정. 핑백은 센스! 미투는 감사! by 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3-19 13:05:10 - 출장이라도 간다면 꼭 이용해야지. 카리부커피 인천공항점 2 for 1 쿠폰-
카리부커피 인천공항점 2 for 1 쿠폰 이벤트! 핑백 후 쪽지로 이메일주소 보내주세요. 유효기간 없는 쿠폰입니다. 즐거운 해외 여행되세요. by 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3-19 13:05:54 - 방울토마토 2kg 질렀다. 2010-03-19 13:29:15
- 한글로 그냥 써서 가장 이상하고 웃겨보이는건 올슉업이 아닐까? 올슈겁 슈겁 슈겁 2010-03-19 14:11:21
- 법정스님, “대운하는 국토에 대한 무례이자 모독” 2010-03-19 17:30:51
- 아아 80년대! Seduction - it takes two to make it right (live)저 쫄바지패션이 소화된다니 참으로 대단하구나; 은발은 Michelle이라는데 목소리가 Madonna과인 듯. 보너스: Heartbeat live (soultrain) 2010-03-20 00:34:2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17일에서 2010년 3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투백만] 백만미투에 저도 한 명! 축하드립니다. :-) 2010-03-15 09:16:10
- [추천글] 김명곤 - 'MB의 독도 발언' 이상한 침묵이 이상하다 2010-03-15 11:45:13
- 뮤지컬 시카고 인순이 캐스팅된 날 표를 알아 보니 가격스케일이 최저가 4만 최고가 12만이로구나… 왠지 도저히 질러지지가 않는군. ;ㅂ; 2010-03-15 22:49:37
- 새치는 왜 꼬불꼬불하게 나는 것일까? 뽑혔다가 다시 나서 그렇겠지. 뿌리부터 허옇게 올라올 때마다 매번 염색하기 귀찮아서 새치커버제품을 질러 보았다. 나이든 티내는 미투! 2010-03-16 17:24:37
- 도서관에서 도서관전쟁, 도서관내란, 도서관혁명 이렇게 3권을 빌려왔다. 순서가 맞는 건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쟁이 1편, 내란이 2편, 위기가 3편(이건 대출된 듯?)에 혁명이 4편이라니 크게 틀리진 않았네- 라이트노벨답게 슬렁슬렁 읽어주리라. 2010-03-16 20:59:1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15일에서 2010년 3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동안 클럽신에 전혀 관심없이 살아오다 보니 오늘은 베이스먼트 작스가 공연을 하고 있네.. 2010-02-27 21:57:56
- 이거 대체 뭥미……. 피터 잭슨이란 이름에 낚인 듯. 2010-03-01 19:50:40
- 봄이 다시 멀어져가는 것 같아~! 2010-03-02 17:11:46
- 김연아 표정연기 가산점 2010-03-03 13:21:02
- 아침 재채기 5발 연발에 감기기운이… 사무실이 느무 춥다. 2010-03-04 11:08:11
- 이 거리를 바꾸자: 이거바. 알아둘 만한 사이트다. 사이트 소개~ 2010-03-04 21:32:10
- 1Q84 1 2권 다읽었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전형적이고 좀더 세월과 경험이 가미되긴 했고 좀더 급작스럽게 맺어버렸다. 책자체엔 3권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도 이상하군. 2010-03-04 23:34:24
- 갖고 싶은 뱅커스 램프. 여지껏 본 인터넷최저가는 45천원. 살까 말까… 전보다는 시중에 많이 풀린 것 같네.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2010-03-05 01:39:02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7일에서 2010년 3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고 느낀 점: 제발 무한도전 외국 좀 가지 말자. 이번 무도도 바위 위에서 무한뉴스한 거랑 (홍철이 시옷뉴스 스미뜨띠 >.<b) 달력촬영할 때 김피디와 30스탭이 가장 재밌었다구. 나갈 이유가 없다규~ 2009-12-14 11:04:06
- 미샤 세일에서 손톱강화제(1400), 오븐팝블러셔라잇핑크(3850) 핸드크림2개(6300) 네일리무버(800) 트러블아웃패치5장(2000) 구입- 이렇게 지르고 14350원 나왔다 흣흣. 가벼운 지름. 2009-12-14 13:30:07
- 목요일에 과 회식 일환으로 볼 예정. 지난 토욜에 예고편 보면서 전혀 안땡긴다고 느꼈지만… 행사니까 봐주겠어~ 2009-12-14 18:06:39
- 이번 주 날씨 죽이는구나.. 목금토 눈에 최고기온이 -2~ -3도다 -_-; 근데 난방은 19도를 기준으로 한단다. 엉엉엉. 2009-12-15 10:29:25
- 사과오트밀쿠키 맛있겠다- 2009-12-15 13:25:30
- 춥다… 2009-12-15 17:02: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14일에서 2009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인터넷에 만드는 나의 서재 유저스토리북넷. 이거 은근 재밌는걸… [ 2009-12-08 08:11:35 ]
- 오랜만에 운동 - 25분 걸어서 출근, 15분 간단 웨이트. 힘미투라 하기엔 좀 부끄러운 운동시간이지만 :) [ 2009-12-08 09:08:45 ]
- 구례 순우리밀 사이트에서 방금 통밀가루 850g x 10봉 질렀다. …; [ 2009-12-08 14:02:31 ]
- 어제부터 다시 굽기 시작한 통밀빵. 저 빵 2개에 통밀 200g 정도씩 쓰니까- 850g 밀가루 사도 하루에 3일치씩 구우면 돼! (자기합리화) [ 2009-12-08 14:46:56 ]
- 으아 일이 바빠서 까맣게 잊어버렸다 ToT
예전에도 예찬한 적 있는 이 책저자 강우방 교수님이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수상자로 참석하시는 시상식이 내가 일하는 건물에서 개최된다. 오시려나? 혹시 모르니까 이 책 가지고 출근해 볼까? 후덜. by infini 에 남긴 글 [ 2009-12-08 18:45:46 ] - 무도 다이어리 탁상달력 벽달력 질렀다… 실물은 보지도 않고~ 기사만 보고~ 나는 어쩔 수 없는 무도팬인가- [ 2009-12-08 19:07:14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잘 다녀왔습니다. 사무실- [ 2009-11-23 11:38:14 ]
- 진드기 퇴치용 인공태양 이거 쓸 만 할까나~ [ 2009-11-24 14:10:25 ]
- 월-목 아침운동 안했다. 월요일과 오늘은 심지어 차를 가지고 출근했다. 허리가 점점 묵지근해지는 게 느껴진다. 내일아침은 반드시 하도록 합시다 운동- [ 2009-11-26 09:33:15 ]
- 공무수행중님 미투의 이벤트. 작년 11월 출근길도 되나요? :) [ 2009-11-26 09:37:44 ]
- 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났으니 6시간 잔 건데 오후 내내 왜 이렇게 졸리지…? [ 2009-11-26 18:49:05 ]
- 그간은 굴림 서체가 좋아서 좋아하고 아웃룩이라든가 굴림으로 해놓고 썼는데 오늘 문득 돋움이 좋아 보여 돋움으로 바꿨다. IE도 돋움으로 바꿔야지! [ 2009-11-26 18:54:10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23일에서 2009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