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gag'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10.07.2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8일)
- 2010.07.1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0일)
- 2010.03.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9일)
- 2010.03.0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5일)
- 2010.02.2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5일)
- 2010.02.1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17일)
- 2010.01.2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월 20일)
- 2009.12.2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21일)
- 2009.12.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2월 13일)
- 2009.09.0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7일)
- 전 99년에 베를린에서 참 즐겁게 놀았던 행사인데… 이런 분위기였죠.
러브퍼레이드에 관한 기사 하나 더: http://j.mp/ahGjz7 (연합)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7-26 11:36:43 - A: “그, 그 영화 있잖아, 그, '라디오를 켜라'에 나왔던 그 배우도 나오고, 그, 크리스찬…” B: “볼륨을 높여라”? 2010-07-26 19:17:44
- 아침에 일찍 인나 운동하려고 했는데 일어나 보니 8시 25분; 15분만에 준비하고 택시타고 출근; 나는야 아침의 패배자 2010-07-27 11:30:55
- 그러면서도 이 글을 따라 운동해보려 마음먹는 나는야 계획만 세우는 자~ 2010-07-27 11:33:44
- 미투가 쪼끄매졌다. 전엔 '나도!' 하는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나…도…(속삭임)' 2010-07-28 15:57:01
- 머야 이거, 다시 전처럼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2010-07-28 20:00:37
- 바로 이게 너무 싫네.. 왜 내 미투친구라고는 해도 왜 내가 아니라 남이 미투한 글을 선택지도 없이 무조건 봐야 하는지?
이런 저런 원리와 원칙이 싫다가 아니라, 내가 쓰는 툴인데 내가 이게 불편하다라는 의견들이라서 감정 상하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괜찮고 고맙습니다. 툭툭 내뱉는 살아있는 이런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미투라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계속 개선할게요. by 만박 에 남긴 글 2010-07-28 22:19: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26일에서 2010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출근해야지. 2010-07-06 08:26:51
- 바나나는 멍청하지 않았다! 2010-07-07 12:55:53
- 외부연동 대 변경! 포토는 picasa로 바꾸고, 동영상은 youtube로 바꾸고, 지식인 연동은 해지했다. 2010-07-07 15:40:31
- 졸리다… 2010-07-09 14:31:41
- Happy birthday to you, Neil Tennant! 2010-07-10 23:59:4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6일에서 2010년 7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저녁 식후 감기약 먹고 멍한 상태로 마트 갔다가 주차장 기둥 모서리에 설치되어 있는 키작은 철기둥을 차 뒷문과 범퍼에 걸쳐 쭈악 긁었다. 아아 ㅠ.ㅠ 2010-03-09 00:51:00
- 이거, 원곡과는 다른 방향으로 정말정말 좋네요. PSB에게 이 동영상을 직접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원곡보다 잘 부르는 거 같다는.. 10센치가 부른 Viva la Vida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3-09 01:23:10 - PSB에게'도' - Pet Shop Boys - Viva la Vida / Domino Dancing
원곡보다 잘 부르는 거 같다는.. 10센치가 부른 Viva la Vida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3-09 01:28:00 - 보일러를 24도로 올려도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는 밤. 오리털이불을 둘둘 감고, 깊고 곧고 멋진 토끼굴 속으로 떨어집시다— 지나치게 다정하고 사려깊은 데다가 솜씨까지 좋은 빨강머리 모자장수라도 만나면 금상첨화겠고. 2010-03-09 01:31:06
- 정말 자려고 했는데 이건 링크 안 걸 수가 없다; 우문우답 2010-03-09 01:36:3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그동안 클럽신에 전혀 관심없이 살아오다 보니 오늘은 베이스먼트 작스가 공연을 하고 있네.. 2010-02-27 21:57:56
- 이거 대체 뭥미……. 피터 잭슨이란 이름에 낚인 듯. 2010-03-01 19:50:40
- 봄이 다시 멀어져가는 것 같아~! 2010-03-02 17:11:46
- 김연아 표정연기 가산점 2010-03-03 13:21:02
- 아침 재채기 5발 연발에 감기기운이… 사무실이 느무 춥다. 2010-03-04 11:08:11
- 이 거리를 바꾸자: 이거바. 알아둘 만한 사이트다. 사이트 소개~ 2010-03-04 21:32:10
- 1Q84 1 2권 다읽었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전형적이고 좀더 세월과 경험이 가미되긴 했고 좀더 급작스럽게 맺어버렸다. 책자체엔 3권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도 이상하군. 2010-03-04 23:34:24
- 갖고 싶은 뱅커스 램프. 여지껏 본 인터넷최저가는 45천원. 살까 말까… 전보다는 시중에 많이 풀린 것 같네.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2010-03-05 01:39:02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7일에서 2010년 3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일아침은 또 출장. 5시45분엔 집에서 나와야 한다. 언능 빨래 널고 자야지. 2010-02-22 23:50:08
- Chicago 콘서트… 갈 걸 그랬다. Will you still love me? live 들으면서 아쉬움을 잠시 곱씹어야지. 2010-02-23 23:52:35
- 올해 처음으로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고 점심시간에 바깥을 산책했다. 어쩌면 이렇게 따뜻할까- 곧 꽃도 피겠구나 2010-02-24 13:17:44
- 왜 봄과 춘곤증은 같이 오는 것이냐 2010-02-24 17:25:37
- 최종 5인으로 선정됐답니다. ^^ 용범군을 추천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암을 이겨내고 부르는 희망의 노래 제 친구 용범이가 킵워킹펀드 최종 5인이 될 수 있도록 추천 많이 해 주세요~ 추천기한은 2월 24일까지, 간단한 가입절차(주민번호 불필요!)만 거치시면 쉽게 추천가능합니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2-24 23:26:27 - 와이, 미스터 앤덜슨? 와이, 와이 와이? 2010-02-25 00:24:4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2일에서 2010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빵터진다. 2010-02-15 00:34:34
- 망명정부 2010-02-15 17:46:14
- [루오展] 은근한 분홍색조가 좋다. 어릴 땐 한색을 좋아했지만, 입으면 어울리는 건 따뜻한 색이더라. 2010-02-16 09:07:21
- BR 아이스크림 계속 팔아줘야 할까 고민되네요. 확 끊어야 할 듯. (관련기사)
ㅋㅋ 부도덕한 베스킨라빈스 개망신. by dr.chung 에 남긴 글 2010-02-17 14:48:05 - 2번 기타드 ㅎㅎ
'카리부커피에서 새롭게 출시한 리얼 초콜릿 음료에 사용되는 유기농 수제 초콜릿 이름은 뭘까요? 1번 허쉬, 2번 기타드, 3번 키세스' 정답을 댓글에 적어주시고 “내 미투에 쓰기” 해서 친구들에게 알려주시는 분들께 리얼초콜릿쿠폰 1매씩 드립니다. by 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2-17 19:08:43 - 아아 집에 가야 하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순간이동했음 좋겠다. 2010-02-17 21:01:26
- wunderground 대전 날씨 2010-02-17 21:06:09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15일에서 2010년 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겨울보다도…이제 앞으로 올 여름이 더 걱정이다 2010-01-15 06:28:57
- 새해들어 본 가장 아름다운 화면! 2010-01-15 09:14:35
- 진실화해위 어디로 가나-오마이뉴스 기사 2010-01-17 17:14:59
- 감기가 좀 나아져 오늘아침 오랜만에 운동. 30분 유산소-10분 체조 2010-01-18 09:36:58
- 기존 셔플사용자로서 이런 건 정말 빵터졌음
[미투개그경진대회] 새로나올 아이폰4G 입니다. by 스프링전 에 남긴 글 2010-01-18 12:52:02 - 어제 본 개콘 드라이클리닝이 머리에 삼삼하게 맴돈다. '니가말한 물이 18도는 아니겠지~' '니가말한 보리차가 17년산은아니겠지~' 2010-01-18 15:43:42
- 아침운동 트레드밀 속도 6~8 30분, 속도 6.5~7 30분 총 60분, 복근체조 10분, 팔굽혀펴기 12개. 2010-01-20 09:49:10
- i'm proud of you. 2010-01-20 11:22:52
- 여행 가고 싶다. 오랜만에 탑도 보고 싶고 날 좀 따뜻해지면 제주도도 가고 싶어… 지난 여름 휴가를 안 쓴 여파인가? 2010-01-20 17:44:32
- Where to go to avoid crowds
여행 가고 싶다. 오랜만에 탑도 보고 싶고 날 좀 따뜻해지면 제주도도 가고 싶어… 지난 여름 휴가를 안 쓴 여파인가?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1-20 17:52:54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월 15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 나락같은 섬! 2009-12-16 23:41:52
- SNS는 아무나 하나… 여길 보면서 진하게 느낌. 2009-12-18 11:08:41
- 영수증 정리하다가- 몰타에서 사온 몰타과자이름이 영수증에 있어서 기록차. Cordina Honey Ring 2상자, Cordina Pastini 2상자. 1상자씩은 우리가 먹고 1상자씩은 양가에 하나씩 보냈다. 2009-12-18 16:21:48
- 하아? 이게 무슨…. 유창선님 글에 백번동감. 2009-12-20 12:50:49
- 어제밤 아바타를 3D로 다시 한번 보고, 1시 넘겨 자고 난 월요일아침. 주말에 계속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 후의 월요일 아침은 언제나 너무 버겁고 졸려- 이럴 걸 알면서도 몇 주째 이러고 있다. 그래도 준비하고 출근합시다- 2009-12-21 07:26:55
- 유니클로 히트텍 레깅스 길어서 좋구나… 2009-12-21 09:37:25
- 외계인들이 mating하는데 키스부터 시작하네. 인간이랑 똑같아서 실망… 최소한 머리끄댕이라도 합체하지. 2009-12-21 10:02:02
- 무한도전 김태호PD 시네21 인터뷰기사(김혜리 기자) 2009-12-21 22:37: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16일에서 2009년 12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왜 이렇게 돈을 쓰고 싶을까… 연말이어서 그런가? 아직 12월 다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큰일일세. 자제하자 자제. 2009-12-09 13:18:34
- 으하하하 2009-12-10 13:48:22
- 새로 온 구례 우리밀 괜찮다~
어제부터 다시 굽기 시작한 통밀빵. 저 빵 2개에 통밀 200g 정도씩 쓰니까- 850g 밀가루 사도 하루에 3일치씩 구우면 돼! (자기합리화) by infini 에 남긴 글 2009-12-11 13:52:36 - 하루에 250kcal 이상 운동하고 1200kcal 미만으로 먹으면 한달 동안 3kg을 뺄 수 있겠다. => 세달 동안 이렇게 해 보자. 2009-12-11 16:21:59
- 2009.12.12 에 보다. 에반게리온 자체가 정말 오랜만이네. 예전엔 음악 좋다는 느낌도 받았는데 이번엔 정말이지 그런 느낌은 싹 빠졌더라. 내용은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2009-12-13 10:03:58
- 그간 걸어서 출근 또는 퇴근할 때 25분 걸리는 건 알았는데 인터넷지도서비스로 보니 출근 거리가 2.5km 정도였네,아 그렇구나… 50분 걸을 거리로 늘리는 건 출퇴근이라는 상식상 안 될 일인 것 같고, 살짝 돌아서 30분 출근거리로 늘리는 건 가능할까? 해보자. 2009-12-13 12:05:4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2월 9일에서 2009년 12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처음부터 참지 말아야 하는 이유(?) 흐하하하.2009-09-05 20:58:25
- 삼숙이같은 머리로 더이상 못버티겠어서 빠마를 했다!!2009-09-06 21:44:39
- alkazar인 줄 알고 있어서 못 찾았구나… alkatraz였어. can't go on (original mix) - 오늘의 음악! (사실 radio edit이 더 좋던데 유툽에서 못 찾아…)2009-09-07 08:25:44
- 뽀글뽀글2009-09-07 09:28:50
-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 둘이 오늘 아침에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다. 난 어떻게 생각하지?2009-09-07 09:43:19
- 미국에서 팔고 들어온 후 사고 싶었는데 못 찾았던 기울일 수 있는 운동용 벤치, 보자마자 질렀다;2009-09-07 10:40:28
- 말끝마다 world best를 강조하는 건 너무 촌스러워!!!2009-09-07 11:18:42
- 오늘 은근 덥네… 못 참고 머리를 묶었다2009-09-07 12:40:3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5일에서 2009년 9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