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3.09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9일)
- 2010.02.2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2월 25일)
- 2009.11.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6일)
- 2009.09.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30일)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9일)
2010. 3. 9. 04:33 in daily/me2day

- 저녁 식후 감기약 먹고 멍한 상태로 마트 갔다가 주차장 기둥 모서리에 설치되어 있는 키작은 철기둥을 차 뒷문과 범퍼에 걸쳐 쭈악 긁었다. 아아 ㅠ.ㅠ 2010-03-09 00:51:00
- 이거, 원곡과는 다른 방향으로 정말정말 좋네요. PSB에게 이 동영상을 직접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원곡보다 잘 부르는 거 같다는.. 10센치가 부른 Viva la Vida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3-09 01:23:10 - PSB에게'도' - Pet Shop Boys - Viva la Vida / Domino Dancing
원곡보다 잘 부르는 거 같다는.. 10센치가 부른 Viva la Vida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3-09 01:28:00 - 보일러를 24도로 올려도 좀처럼 따뜻해지지 않는 밤. 오리털이불을 둘둘 감고, 깊고 곧고 멋진 토끼굴 속으로 떨어집시다— 지나치게 다정하고 사려깊은 데다가 솜씨까지 좋은 빨강머리 모자장수라도 만나면 금상첨화겠고. 2010-03-09 01:31:06
- 정말 자려고 했는데 이건 링크 안 걸 수가 없다; 우문우답 2010-03-09 01:36:37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일아침은 또 출장. 5시45분엔 집에서 나와야 한다. 언능 빨래 널고 자야지. 2010-02-22 23:50:08
- Chicago 콘서트… 갈 걸 그랬다. Will you still love me? live 들으면서 아쉬움을 잠시 곱씹어야지. 2010-02-23 23:52:35
- 올해 처음으로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고 점심시간에 바깥을 산책했다. 어쩌면 이렇게 따뜻할까- 곧 꽃도 피겠구나 2010-02-24 13:17:44
- 왜 봄과 춘곤증은 같이 오는 것이냐 2010-02-24 17:25:37
- 최종 5인으로 선정됐답니다. ^^ 용범군을 추천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암을 이겨내고 부르는 희망의 노래 제 친구 용범이가 킵워킹펀드 최종 5인이 될 수 있도록 추천 많이 해 주세요~ 추천기한은 2월 24일까지, 간단한 가입절차(주민번호 불필요!)만 거치시면 쉽게 추천가능합니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2-24 23:26:27 - 와이, 미스터 앤덜슨? 와이, 와이 와이? 2010-02-25 00:24:4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2월 22일에서 2010년 2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 미투의 '친구 82 구독 10'을 볼 때마다 그 오른쪽에 핸드폰 번호 나머지 8자리를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2009-11-03 09:34:53 ]
- 자전거15분 출근 후 아침운동 걷기 22분..째에 트레드밀 비상장치를 실수로 건드리는 바람에 급멈춰서 살짝 놀랐고. 팔굽혀펴기 10개하고 간단히 스트레치로 마무리. [ 2009-11-03 09:36:17 ]
- 현재 이쪽 동네 기온 10.5도. 이제 겨우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은 듯. [ 2009-11-03 14:52:47 ]
- 너무 바쁘네. [ 2009-11-04 16:06:13 ]
- 이제는 조금 버겁게 느껴진다. 일이… [ 2009-11-05 14:01:33 ]
- 아침. 20분간 상하체섞어웨이트, 10분간 유산소, 약4분간 팔굽혀펴기 10번과 간단 스트레치로 후다닥 끝냄 [ 2009-11-05 14:14:29 ]
- 아이리스는 안 보지만 이 말투는 요즘 대세. 재밌다~ 그나저나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이 뭘까? [ 2009-11-05 19:39:56 ]
- 핸드폰 벨소리 Human Nature로 바꾸었다. 좋아라~ (그전에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2009-11-05 22:30:12 ]
- 자기 전 스트레칭 이부자리에서 한번씩 하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 2009-11-06 00:21:5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우와 졸려2009-09-30 00:19:25
- People always ask us why we like this music.Why we dance&we spin&we shout& we lift our hands to the sky, as if it were Sunday morning& we're in church2009-09-30 01:07:46
- Is it the thumb of the kick or the sizzle of the snare? Is it the funky baseline it never seems to let up? Or is it the disco groove that drives2009-09-30 01:09:09
- Is it the love that we feel when we all get to gether? Is it the smell of the baby-powder on the floor? Or is it the sound of our hands 'n our feet2009-09-30 01:10:14
- Is it the feeling that we get when the dj plays our favourite records? Is it the way that we dance and we twirl and we spin and the spiritual ecstasy?2009-09-30 01:10:39
- Or is it the scream and the shout of the crowd when they just like this music? — I don't know! Is it?2009-09-30 01:11:19
- Soul Providers - I don't know ^-^b (DJ Ian Carey)2009-09-30 01:27:1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