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9.09.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 2009.09.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4일)
- 2009.08.2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 2009.07.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9일) 1
2009. 9.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10일)
2009. 9. 11. 04:31 in daily/me2day
- 귯 몬읭~ // 오늘 날씨가 저기압인가요? 왠지 아침부터 좀 처지는구만요. 아침운동을 빼먹어서 그런가… :-)2009-09-09 09:46:18
- 무량사의 건축적인 탐구 일주문, 천왕문, 범종각, 명부전, 영산전, 우화궁, 영정각 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 극락전!2009-09-09 10:46:46
- 아침부터 Beyonce!2009-09-10 09:20:07
- 아침운동 6.8~7.0 걷기 20분, 상쾌~ (그간은 운동 양이 모자랐던 게야.)2009-09-10 09:38:27
- 어제 배송. 만족스럽다~ 근데 집이 좁아서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2009-09-10 10:37:05
- 내일은 환전하고 구급약 사고 가방 싸고…2009-09-10 18:38: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9일에서 2009년 9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4일)
2009. 9. 5. 04:31 in daily/me2day
- 나는야 문서 가는 여자… 방금 혼자서 수백 장을 갈아버렸다. 차가락차가락차가락두구룩.2009-09-01 19:33:42
- 9월맞이, 가을맞이 첫 곡은 Eric Johnson - Trademark (Live at The Grove, 2006) 2009-09-01 19:42:23
- 피곤하다. 여태까지 그런 적이 없었는데 입가가 트네…2009-09-02 09:43:30
- 외국인 방문단 3건을 회오리처럼 처리하고 밤이 되었다. 일은 남았지만 피곤해서 집에 가야겠는데 문득 오늘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던 게 생각난다. 할-렐루야!2009-09-03 22:30:40
- 오 이 콘탁스 II 라이플 조금 신기…2009-09-04 09:55:22
- 참여연대 이야기: 산으로 간 배는 오도가도 못하고2009-09-04 09:58:31
- 으악 출장 열흘밖에 안 남았어2009-09-04 10:23:27
- 이것이 지지자 포스팅하는 법이로구나2009-09-04 14:39:45
- 난 뭐 한 200세까지 사는 거냐…2009-09-04 14:42:57
- 열심히 일해야지!2009-09-04 15:07:2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9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25.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4일)
2009. 8. 25. 04:32 in daily/me2day
- 오랜만에 하루종일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붓고 왕피곤. 난 역시 말하는 직업은 안갖는게 좋겠어2009-08-21 21:39:16
- 가지각색 커피빈2009-08-22 16:02:10
- 가게 이름ㅡdeparture loungeㅡ이 왜 꼭 들어와 보고 싶은 그런 느낌인 것이죠2009-08-23 12:42:10
- 맞아- 나도 벼르다가 간 것인데, 그 무표정과 가식적(?)인 색감이 별로 좋지가 않았고… 무엇보다 토요일 아침부터 넘 북적이더라구! 아이들에 엄마들에 우글우글 꽥- 근데 그건 좋더라. 옷 다 입고 욕조에 들어앉아 있는 교황님, 단체 사진 찍듯이 나란히 선 수사들.2009-08-23 21:25:24
- 운동하러 가기 전엔 왜 이렇게 가기 귀찮을까—2009-08-24 07:11:32
- 스트레치랑 간단한 아령질 15분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어. 근데 제발 좀 30분 이상 하자, 내 자신아! -_-;2009-08-24 10:24:2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1일에서 2009년 8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1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9일)
2009. 7. 10. 04:31 in daily/me2day
- 무도에 나오면 왜 다 호감이 되는 것이야- Tiger JK와 윤미래. '난 널 원해' 라이브 멋지다! 길 리쌍시절 뮤비까지 찾아봤다… 심지어 다찌마와리에 까메오로 나왔을 때도 별 관심없었는데 ㄲㄲ2009-07-05 22:16:49
- 기체조 1시간 반에 어깨가 말랑말랑하게 풀렸다 ToT 감동의 눈물!2009-07-07 17:18:44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난 널 원해' 라이브 - 소름이 쫙~2009-07-07 18:56:21
- 노래방에서 2ne1의 Fire를 불러보았다;2009-07-08 22:09:28
- 창 밖을 보니 퇴근 길이 걱정이다…2009-07-09 17:09:35
-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무반주 라이브를 듣고 나니… 내가 좋아했던 이 곡의 매력의 95%가 MR-과 그 안에 담긴 근사한 화음-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겠다. 소녀들의 목소리는 5% 정도…2009-07-09 17:44:5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5일에서 2009년 7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