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3.08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7일)
-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2010. 3. 8.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7일)
2010. 3. 8. 04:32 in daily/me2day
- 회사에서 통화 마지막에 가끔 “들어가십시오.”라고 하곤 했는데, 그 말이 갑자기 마음에 걸린다. 앞으로는 다른 말을 쓰고 싶은데 뭐라고 할까? 오전이라면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3-05 09:22:29
- 훌륭한 사이트! BooksShouldBeFree 여기에서 내일 볼 앨리스 영화의 사전예습을 해 볼까나.
BookssSouldBeFree — 공짜오디오북. by 서울비 에 남긴 글 2010-03-07 01:20:31 - 잠을 깨고 앨리스를 봅시다 2010-03-07 09:36:12
- 앨리스 인 원더랜드 엄청 재밌다 ㅎㅎ 앨리스 먼치킨ㅡ 자막만드는 사람 고생 많이 했다… 근데 그 춤 이름은 뭐다니. 2010-03-07 12:14:37
- 크리스 보티가 아메리칸아이돌 출신 sy smith를 데리고 한국공연을 한다는데 날짜가 3월31일날 수요일 오후 8시, 장소는 물론 서울 … ;ㅂ; 2010-03-07 22:26:30
- 강간 리더십(들풀님 블로그) : 오늘의 추천글. 2010-03-07 22:38:00
- 와 예쁘네요… 딱 요즘 제가 사고 싶은 그런 뿔테안경.
인도에서 사 온 안경테. 당시 돈으로 500원, 렌즈 20,000원. 10년만에 찾았다. 아직 쓸만하다~ by 착한카리부 에 남긴 글 2010-03-07 23:01:5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5일에서 2010년 3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2009. 8. 4. 04:32 in daily/me2day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2009-08-03 13:36:49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2009-08-03 14:11:52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2009-08-03 14:40:31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2009-08-03 16:48:51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2009-08-03 19:5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