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iblog +

• 8시 반에서 담날 5시까지실컷 잤다. 근데 왜 속엔 탈이 나 있는 거야-_-;(me2mobile 오늘은 단식이닷 근데 저녁에 회식이네)2009-06-09 05:26:09
• 사회적 삶의 질이 개판이고, 그게 상당 부분 너네 때문. 용케 대통령과 국회 과반 먹은 건 알겠는데, 여기까지 엉망이면 난감. 1.남의 말도 좀 듣고, 말 좀 막지마. 1.너네편이라고 쭉정이들만 자꾸 기용하지마. 1.같이 잘살아보게 궁리 좀 하자 좀.by capcold(시국선언문 capcold)2009-06-09 16:20:40
• 몸살 빨리 낫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프다..(미투지식인 몸살)2009-06-09 16:37:36
• 인물과 사상(26.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 동네 공공도서관에 예약해 두었던 게 드디어 들어왔다. 귀가길에 빌려 가야지-(me2book 인물과 사상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2009-06-10 13:03:53
• 이틀간을 8시간~11시간에 걸쳐 내내 자댔더니 잠이 는 듯. 잠은 잠을 부르나~! (결론은, 졸려…)(졸려)2009-06-10 14:04:19
• 보떼로 전시가 예정되어 있군요. 6월 30일부터 약 2달 반 동안 덕수궁미술관이라- 끌려요.(전시)2009-06-10 15:32:18
•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의 초입 부분. 이런 책들. 읽어 보고 싶으시죠(me2book 도서 pocketuploader me2photo)2009-06-10 21:09: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9일에서 2009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독감예방주사까지 맞았는데 왜 아프냐고 투덜거리며 어제 오후부터 내내 자고 했더니.. 새벽에 열이 떨어지고 이제는 몸살기운(=어깨와 등 주위 으슬으슬하고 아픈 것)도 없어져 정상으로 돌아온 듯. :) ( Hopelandic님 [교주]그녀님 lantana양, 고맙습니다~) (몸살 150자미투) 2008-11-16 08:43:56
• 뭐야 ٩๏̯͡๏)۶ 이거 귀여워.. 프로필에도 넣었다! (뭐야맥에선보이더니왜PC에선제대로안보여) 2008-11-16 09:01:57
• Larnelle Harris. 1992년 늦가을or 초겨울인가에 내한공연왔었다.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당시 크리스찬이었고 그해여름 다녀온 청소년캠프에서 가스펠소그룹 참여했다가 완전꽂혔던지라 혼자 더플코트입고 버스타고 가서 오른쪽 맨끝자리에서 보며 좋아했던 기억, 난다. (150자미투 콘서트 me2music) 2008-11-16 15:11:24
• 내일 최저기온 1도 최고기온 9도…? 아 그래 11월 중순… 겨울이 온거냐? (겨울) 2008-11-16 18:12:50
• 어제 봤던 무한도전 다시 봐도 재미있네- 한번 더하면 끝나나? 무한도전은 내 생활의 활엽수~ (무한도전) 2008-11-16 20:52:42
• 다른 분들 덕에 발견한 w & whale- 맛깔나는 목소리! (me2music) 2008-11-17 01:29:32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6일에서 2008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해소기침 몸살 열로 뻗었음 (몸살) 2008-11-15 21:01: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