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1.06.0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일)
- 2010.07.1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12일)
- 2009.08.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 2009.07.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5일)
하루하루 소사 (2011년 6월 1일)
2011. 6. 1. 04:41 in daily/me2day

- 야외주차장에 서 있던 검정차에 타기 더운 계절이 왔다 2011-05-16 18:43:28
- 'Discover Trance 2' I LOVE THIS ALBUM! 이미 나는 댄스플로어 위일세. :-) 2011-05-16 22:56:22
- PC 포맷후 로컬피씨의 itunes와 outlook 의존에서 벗어나 exchange 서버를 통한 google contacts와 google calendar 싱크 체제로 가볼까 하는데 디테일이 성에 안 찬다. 뭣보다도 PC에서 작업하면 매번 서버에 저장하는데 무지 느려! 2011-05-20 13:43:09
- 4집 Cosmic Dancer 2011-05-20 21:08:15
- 다큐멘터리 3일 남해 독일마을편. 20대에 3년 기약으로 떠났다 40년을 살고 퇴직하여 돌아오신 광부와 간호사분들 강하고 착하고 멋진 모습.. 그러나 40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또 다른 모습. 그리움의 이야기. 2011-06-01 00:41:04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5월 16일에서 2011년 6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까페 미카야 2010-07-11 15:26:03
- PSB 방한을 기념하여 링톤과 벨소리를 모두 did you see me coming?의 후렴구로 바꾸었다 2010-07-11 21:19:14
- 큰일일세ㅡ잠이안오네.콩가루를 물에 타 콩국한컵 만들어 들이키고 다시 누워 빈둥빈둥.. 이러다 자겠지..축구결승 혹시 볼까 싶어서 알람 맞춰놨는데 잠이 늦게 들면 힘들겠다. 빌려놓았던 콜디스트윈터나 미래를 말하다를 가져왔더라면 좀 읽다 금세 잠들었을텐데 아쉽다. 2010-07-12 01:40:13
- 평소보다 10분 먼저 눈이 떠진 덕에 연장전 끝무렵을 5분정도 볼 수 있었다 기쁨과 아쉬움의 표정을 아낌없이 본 순간 2010-07-12 06:12:16
- Big Picture: Summer is Here 2010-07-12 10:40:08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11일에서 2010년 7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군몬읭~ 운동하러 갑니다.2009-08-04 07:04:06
- 이어폰 오른편이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나 질러야죠~ 아마도 저렴한 리맥스 걸로 살 듯…2009-08-04 17:03:18
- 가스파초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집에 와인식초도 생겼는데…2009-08-04 19:23:15
- 꿈에서 무슨 색을 봤는지 기억을 해낼 수 있어야만 꿈을 컬러로 꾸는 게 맞다는데 사실일까? 난 늘 내 꿈이 컬러버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기억해 내려니 뭐가 무슨 색이었는지 선뜻 말할 수 없었다.2009-08-04 19:50:11
- 월,화 이틀을 자전거로 출퇴근했더니 당장 체력이 깎여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역시 난 걸어야 해! 그래서 오늘은 25분 걸어서 출근, 25분 웨이트.2009-08-05 08:11:12
- 미투공감툰 - 왜 밤만 되면 이렇게 다들 맛나보이는지.. 내가 요즘 이 증세가 심각하다. 일주일째야 ㅠ.ㅠ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면서도 일주일 째라규!!!2009-08-05 09:44:15
- 담에 서울가면 탑골공원 가서 원각사지10층석탑 봐야지. 알고 보니 이 탑이 국보 2호일세~ 그 다음엔 정동 덕수궁미술관에 가서 보테로 전시를 보는 코스로 마무리할 생각.2009-08-05 10:12:43
- 8월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여기저기서… 가계부에 구멍이 많이 나겠어. ㅠㅠ2009-08-05 14:20:02
-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를 새로 온 이어폰으로 듣는다. 조쿠나~2009-08-05 17:41: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2009-08-03 13:36:49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2009-08-03 14:11:52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2009-08-03 14:40:31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2009-08-03 16:48:51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2009-08-03 19:59: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후렴구에 꽂혔다.2009-07-02 09:39:46
- 액자 속의 단청 문양 - 모아 둔 걸 보니,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2009-07-03 08:30:47
- 헉 베이스먼트 작스라니 폴아웃보이라니 사실인가요….2009-07-03 14:20:33
- caffe bene 월평점ㅡ동네최초로 갈 만한 집이 생긴 기념으로2009-07-04 10:33:06
- 와플이랑 젤라또랑 커피랑 과일…이랑 사은품 컵2009-07-04 10:45:25
- 이틀간 소녀시대 노래를 듣다 보니 … 회사 PC 바탕화면에 소녀시대 사진을 깔고 말았다! 여자소덕후라니 왠지 내 자신이 부끄럽군 ㅎㅎ 지금은 태연의 카리스마와 티파니의 불안함과 수영의 기럭지, 써니의 귀염성에 주목하고 있다.2009-07-04 15:35:29
- 창 밖에 매미가 신나게 울어제끼고 있구나. (방금 '매미'라고 생각하면서 '모기'라고 쓸 뻔…)2009-07-04 16:38:06
- Jam2009-07-05 00:16: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일에서 2009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