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8.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 2009.08.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 2009.05.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2009. 8. 1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6일)
2009. 8. 17. 04:31 in daily/me2day
- 정말 오랫동안 운동화와 낮은 신발만 신고, 가끔 직장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나 높은 구두를 싸가지고 가서 신고 일 마치고 나면 바로 갈아 신는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높은 신발을 신고 갈 곳이 있는데, 바깥날씨가 더울 걸 생각하니 아침부터 후덜덜-2009-08-15 09:38:41
- 내가 구독하고 있는 태그. 중 하나를 자신의 모든 미투포스팅에 맨날 집어넣는 자가 있다. 덕분에 그 자가 올리는 글은 내용과 주제에 상관없이 무조건 모아보는에 들어오는데, 그걸 보는 기분은 좀 뭐랄까… 유쾌하지만은 않은걸?2009-08-16 09:56:32
- 저녁을… 먹어야 할까? 지금 당장은 땡기지가 않는데,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먹어야 할까나~2009-08-16 18:31:01
- 어제 무한도전은 보고 나서도 무한도전을 안 본 것 같은 아리송함만이 짙게 남는 그런 무도였다… ㅠ.ㅠ (형돈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믿음)2009-08-16 19:26:14
- 미투분들이 올려주신 youtube 음악링크를 하나하나 들으면서, 일요일 저녁을 지나고 있다. 새롭고 짜릿한 음악을 만나며 밤을 맞이한다. >.<2009-08-16 20:25:10
- 그런 의미에서 저도 한 곡 소개! Pet Shop Boys 신곡 중 하나인 Did You See Me Coming?2009-08-16 20:43:0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5일에서 2009년 8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5일)
2009. 8. 6. 04:31 in daily/me2day
- 군몬읭~ 운동하러 갑니다.2009-08-04 07:04:06
- 이어폰 오른편이 안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나 질러야죠~ 아마도 저렴한 리맥스 걸로 살 듯…2009-08-04 17:03:18
- 가스파초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 집에 와인식초도 생겼는데…2009-08-04 19:23:15
- 꿈에서 무슨 색을 봤는지 기억을 해낼 수 있어야만 꿈을 컬러로 꾸는 게 맞다는데 사실일까? 난 늘 내 꿈이 컬러버전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막상 기억해 내려니 뭐가 무슨 색이었는지 선뜻 말할 수 없었다.2009-08-04 19:50:11
- 월,화 이틀을 자전거로 출퇴근했더니 당장 체력이 깎여내려가는 게 느껴진다. 역시 난 걸어야 해! 그래서 오늘은 25분 걸어서 출근, 25분 웨이트.2009-08-05 08:11:12
- 미투공감툰 - 왜 밤만 되면 이렇게 다들 맛나보이는지.. 내가 요즘 이 증세가 심각하다. 일주일째야 ㅠ.ㅠ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면서도 일주일 째라규!!!2009-08-05 09:44:15
- 담에 서울가면 탑골공원 가서 원각사지10층석탑 봐야지. 알고 보니 이 탑이 국보 2호일세~ 그 다음엔 정동 덕수궁미술관에 가서 보테로 전시를 보는 코스로 마무리할 생각.2009-08-05 10:12:43
- 8월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여기저기서… 가계부에 구멍이 많이 나겠어. ㅠㅠ2009-08-05 14:20:02
-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를 새로 온 이어폰으로 듣는다. 조쿠나~2009-08-05 17:41: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4일에서 2009년 8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5. 04:3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2009. 5. 15. 04:33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웨이트 40분(하체, 코어 위주), 걷기 16분, 팔굽혀펴기 10x10개2009-05-13 13:30:28
- 아침운동 스트레치 2분, 상체 (팔, 등, 복근) 중심 웨이트 40분, 걷기 15분(1.5km 거리) . 팔이 후들후들, 기분 좋다-2009-05-14 09:29:19
- 오후가 되니 넘후나 졸리구나… 커피를 머그로 두 잔이나 드립해 먹었는데도 활짝 깨질 않아효…2009-05-14 14:38:15
- 오늘 아침 처음 들은 이쁜 곡. Blake Jarrell - Punta Del Este (Beach Mix)2009-05-14 14:39:50
- 곡을 올리고 나서 저 제목이 무슨 뜻인가 싶어 찾아 보니, 우루과이 남쪽 끝의 휴양지란다. 아름다운 저 곳의 사진 (모든 출처)2009-05-14 14:43:12
- 오늘 운동하다가 또 한 곡 수확! Cold Blue & Del Mar - 11 Days (Sebastian Brandt Remix). 내가 사랑하는 트랜스의 진수가 가득!2009-05-14 20:02:28
- 일을 지금처럼 계속 하면 일이 계속 쌓이고 언젠가 펑크가 크게 날 것이다. 방식을 바꾸든 체계를 바꾸든, 아무튼 바꿔야 한다. change-2009-05-14 22:36: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