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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커피는 잠이 안 깨는데, 인스턴트 커피는 잠이 깨는군. 카페인 양의 차이인가?(커피)2009-04-23 14:44:27
• 걷기 15분 (6.2~6.7km/h), 아령 팔운동 3분, 팔굽혀펴기 15회(운동 힘미투)2009-04-23 15:09:04
• 월남쌈 먹고 싶다! 주말에 먹어야지…(식미투)2009-04-23 22:01:04
•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 나왔는데 여태까지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_- 오늘 계획은 그냥 빡세게 30분간 웨이트만 돌려야겠어요~ ^^; 6.7km 는 담주 월요일에!(30분간 웨이트 complete 운동 힘미투)2009-04-24 07:59:50
• 목걸이든 이어폰줄이든 잠시 놔두고 딴 짓 하다 다시 보면 저절로 자기들끼리 꼬이고 묶여 있어 걸거나 음악 들을 때마다 푸느라 시간 보내는 1인(자기소개)2009-04-24 09:29:51
• 서리태 맛있게 삶아 놓고 집락에 예쁘게 담은 후 집에 놔두고 출근했다 ㅠ.ㅠ(배고파)2009-04-24 10:04:57
• 저녁 식사 전 가볍게 삶은 검정콩 200g!♡(me2mobile 검정콩짱)2009-04-24 19:12:23
• Markus Schulz 무지 좋은데? 5.16에 온다는데… 그 날은 직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란 말이다. -_-a (이 곡은 The New World; Official Music Video)(me2music)2009-04-24 20:2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23일에서 2009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침운동 스트레치 5분, 걷기 39분 (4km), 팔굽혀펴기 12회, 스트레치(운동 힘미투)2009-03-04 10:34:29
• 왠지 꿀꿀하다. 왜일까? 왜?(날씨도 좋은데)2009-03-04 10:34:46
• 걷기 20분(1.8km), 팔굽혀펴기 10x8개, 스트레치(힘미투 운동)2009-03-05 09:17:51
• 2년 전 봄에 입었던 옷이 몸에 맞을 때까지는 이 조그만 우울 덩어리가 마음에 들러붙어 있을 것만 같아(운동)2009-03-05 09:44:53
• 직딩, 음악(특히 전자음악-멜로디가 강조된 트랜스), 걷기, 웨이트, 책, 영어, 기록관리, archives, 대전, 서울, 홍대, 그리고 비교적 과거엔 클러빙, 현정권이 미심쩍. 뭐 신나는 일 없을까 궁금해 하는 중입니다.(자기소개)2009-03-05 09:47:01
• 이메일을 보내 낚싯대를 드리우고, 상대방이 찌를 물어 낚싯줄에 달려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다.(일터 지루해)2009-03-05 16:28: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3월 4일에서 2009년 3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