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0.06.25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4일)
- 2010.03.31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30일)
- 2009.09.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3일)
- 2009.08.0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 2009.07.2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8일)
- 2008.11.2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1일)
- 2008.09.27 via me2day 2008년 9월 27일
2010. 6. 25.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6월 24일)
2010. 6. 25. 04:33 in daily/me2day
- 토요일 계획- 오후에 서로 다른 도시에서 다른 시각에 하는 결혼식 두탕 다녀오고, 밤에는 23시 한-우루과이전 시청; 빡시군. 일요일엔 국부박행~ 2010-06-23 20:59:31
- 기성용 너무 잘생긴 거 아녀? -_-a 어디서 이런 훈남이… 2010-06-24 09:19:45
- 한국전쟁 50주년, Big Picture 사진전… ㅠㅠ 평화를 빕니다. 2010-06-24 10:01:10
- 물론 이청용도 잘생겼지. 다들 왜이래 왜들 이러는 거야~
기성용 너무 잘생긴 거 아녀? -_-a 어디서 이런 훈남이…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6-24 12:44:49 - 경주 사진 올렸습니다. 2010-06-24 15:25:2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6월 23일에서 2010년 6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3. 31.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3월 30일)
2010. 3. 31. 04:32 in daily/me2day
- 내가 내린 커피도, 커피믹스로 탄 것도 아닌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다- 2010-03-29 09:35:57
- 신원사. 한손으로 대충 찍어댔더니 수평 안 맞는 사진 속출. 좀 더 성의있게 찍자~ 2010-03-29 14:43:45
- 나들이 어디로 갈지 고민될 때 김휴림의 여행편지 2010-03-29 14:47:05
- 한선생 그제 이마트에서 산 저렴한 원두도 아침에 갓 갈아서 드립하니 아주 맛있어서 만족스럽구나! 그러나 하루에 3잔 이내로 마시자. ^^
내가 내린 커피도, 커피믹스로 탄 것도 아닌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다-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3-30 10:03:37 - 봄인 줄 알았는데 사무실은 춥구나! 그래도 오늘은 출근길에 개나리 핀 것도 보긴 보았다지. 2010-03-30 10:56:45
- 작년과 올해의 earth hour 행사 사진(불 끄기 전/후) 2010-03-30 22:22:0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3월 29일에서 2010년 3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3일)
2009. 9. 24. 04:31 in daily/me2day
- 출장끗 집에 가는 버스 안2009-09-18 18:16:09
- 오늘은 잠깐 장 보러 나갔다 온 것 말고는 하루종일 서울집에서 뒹굴뒹굴 쉬었다. 이제 1시간 쯤 있다가는 대전집에 가야지… 쉬는 주말 좋은 주말2009-09-19 21:06:54
- Flowers in the rain…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공연이었다. 청도시 당안관 직원 9명 출연!2009-09-22 22:09:26
- 기돈 크레머 되기… 재밌겠는데? 가격은 4만원에서 15만원 까지…2009-09-23 14:07:56
- 요즘 먹는 게 늘어난 대신 운동은 적게 하는 것 같아. 바꾸자~! // 어제 아침 걷기 25분… 오늘은 운동 아직 안했음. 밤에 꼭 하자~2009-09-23 14:28:53
- 원고 대한민국? 내 이름을 빼다오! 나는 박원순 변호사 소송거는 걸 허락한 적이 없다!2009-09-23 14:31:2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3. 04: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2일)
2009. 8. 3. 04:30 in daily/me2day
- PC가 쓰다가 갑자기 멈춰서 껐다 켰는데 다시 켜지기까지 한참 걸렸다. Nateon portable 말고는 탓할 대상을 못 찾겠다! 하여튼 몽땅 날아갔을 까봐 무척 두려웠음. 월요일에는 새 하드 하나 가져와서 하드 풀 백업해야지.2009-07-31 15:04:59
- 너~~~~~~~~무 졸려.2009-07-31 16:33:43
- 레코드포럼에서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비를 긋고 있어 흐뭇한 오후2009-08-01 15:42:53
- 주말에 서울오면 늘상 하는 까페호핑ㅡ일욜아침 스벅2009-08-02 10:58:01
- 남녀탐구생활/ 정형돈 정가은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우의 솜씨가 훌륭해요. ㅎㅎ2009-08-02 23:42:3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31일에서 2009년 8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7. 29.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7월 28일)
2009. 7. 29. 04:32 in daily/me2day
- 이틀동안 이 게임-Youda Sushi Chef 하느라 새벽3시에 잤다. 덕분에 졸린 월요일이 되겠어… (다 깨긴 다 깼다;)2009-07-27 08:11:44
- 아침에 Oddly Enough님 블로그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음’ 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 바로 그 사진2009-07-27 11:01:56
- 귀염둥이 깜선생 (photo by ecosave)2009-07-27 16:55:02
- 얼마전 상품으로 받은 해피머니 상품권 5장 중 4장으로 리브로에서 책을 몇 권 샀다. 받을 땐 왠지 심드렁한 기분도 좀 들었던 상품권이었는데, 아무튼 쓸 땐 기분 좋다!2009-07-28 10:26:45
- 25분 걸어서 출근, 바로 이어 20분간 상하체 교대 웨이트~ 3일만에 아침운동 했더니 기분이 좋아. 내일은 좀 더!2009-07-28 13:33:53
- 산 책 중 우리 과 동료분이 일본에서 원서로 읽고 언제나 힘을 내신다는 책의 번역본이 있다. 그런데 번역서 제목이 원제에 비해 너무 시시해졌군! 참고로 원제목은 束大で上野千鶴子にケンカを學ぶ-동경대에서 치즈코에게 싸움을 배우다-이다. 저자는 하루카 요코, 일본 탤런트.2009-07-28 14:02:37
- 일요일에 다녀온 부여 궁남지, 연꽃이 만발~2009-07-28 20:00:07
- '말타의 매'는 추리소설이고, 정막 '말타' 자체는 안 나오는 것이구나…2009-07-28 21:59:3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7일에서 2009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1일)
2008. 11. 22. 04:32 in daily/me2day
- 오늘 하루는 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두번째 날로, capcold 군은 블로그를 검게 꾸미자고 했지만 난 그냥 미투색 변경으로 대체… YTN 시청률을 올려줘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요즘 식사할 때 뉴스같은걸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우울해서 밥이 안넘어간다는 게 문제. 2008-11-20 13:20:53
- 어제 집에 가보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다. 광섬유 트리~ (이거랑 비슷한 모양임) 2008-11-20 14:32:03
- 이런 고민을 했던 것이 무색하도다. 충대 언어교육원 홈페이지를 보니 교육언어가 영한일중밖에 없다. 그렇다면 중 vs 일 이군… 2008-11-20 16:24:14
- 주말엔 보쌈을 해먹어 볼까… 2008-11-21 13:15:44
-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100 스퀏 + 100 푸샵 + 30분~1시간 걷기 돌입! 2008-11-21 16:23:57
- 어쩐지 몹시 공부를 하고 싶은 저녁. 2008-11-21 17:17:52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0일에서 2008년 1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9. 27. 13:00
via me2day 2008년 9월 27일
2008. 9. 27. 13:00 in daily/me2day
- 추워서 일어나보니 6시반이다. 오랜만에 멜론에서 곡들을 퍼담는 중 — 아침운동해야지—2008-09-26 07:07:19
- 행동은 기분에 좌우된다. 꼭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자신의 기분을 좌우할 줄 알면 자신의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다. 목욕을 하거나,.. 좋아하는 곡을 듣거나, 좋아하는 장소에 가거나…자신의 의욕을 끌어낼 스위치를 많이 만들어두어라.2008-09-26 14:21:33
- 주말이 코앞이다. 무얼 할까? 서늘한 이마, 기분이 좋다.2008-09-26 15:23:42
- i want nobody nobody but you~♪ i want nobody nobody but you~♪2008-09-26 15:26:13
-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9.27~11.9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맛뵈기)2008-09-26 22:21:58
- 마트가서 떡볶이 떡을 사왔다. 내일 먹어야지!2008-09-26 22:23:05
- 싫은 것 또하나. 먹을 것이나 귀여운 물건을 '아이'라고 부르는건 보기싫다. 생명있는 것중 귀엽고 어린 걸 '아이'라 한다면 별로 잘못된 게 없지만, 옷은 주로 파는 자의 억지애교가 느껴져 닭살이고, 먹을걸 '아이'라고 부르는건 오싹하다… 결국 꿀꺽 먹어버릴거면서.2008-09-27 01:16: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9월 25일에서 2008년 9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