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2. 2009.08.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3. 2009.01.1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8일)
2009. 8. 3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0일)

  • profile에 출장날짜 D-2009/08/14 를 넣어놨더니, 볼 때마다 위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다. 준비할 게 많단 말이야-_- (근데 한 건 하나도 없고 일단 담주가 너무 바쁘고)(일터)2009-08-29 08:06:06
  • 사무실용 5cm굽 검정 슬리퍼 하나 질렀다. 배송료 합쳐 8400원 ^^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할 땐 왠지 작은 물건들을 여러 번 지르는 것 같단 말야- 압박감 때문에 큰 건 못 사는 반면 욕구불만이 쌓이는 모양.(지름)2009-08-29 09:40:13
  • 저렴한 가방도 하나 질렀다. (이건 아마도 면세쇼핑의 심리적 대용품이겠지.) 영화 표도 샀는데… 이제 8월달 쇼핑은 여기까지~! (라곤 하지만 8월 몇일이나 남았다고…) 9월에는 머리 한번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지.(지름)2009-08-29 10:30:48
  • 몇일 전 훈제오리와 같이 먹은 오리꼬치구이의 자태(식미투 pocketuploader me2photo)2009-08-30 13:02:49

    me2photo

  • Queen Rock Montreal 봤어요! 네 사람의 공연. 엄청난 재능이 눈과 귀로 밀려들어와 압도당하고… 감동했습니다. 씨너스 이수는 시설도 깔끔했지만 무엇보다 직원이 매우 유능했어요. 프레디… 대단했어요.(me2movie 퀸 락 몬트리올 Queen)2009-08-30 18:20:02
    퀸 락 몬트리올
    퀸 락 몬트리올
  • 2년 반을 단발로 살다 다시 기르려다 보니 마의 '어중간한 머리'가 되었다. eco와 상의하자, '위는 말고 아래 반만 빠글빠글 펌하면 어떠냐'는데. 앞머리도 같이 기르려니 뱅은 곤란+ 머리숱이 많으니, 볶으면 이 머리같이 될 가능성이 다분? 저거보단 좀 길려나.(후덜덜 머리기르기 어렵습니다 어중간한 머리)2009-08-30 20:53:2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29일에서 2009년 8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일)

  • 다시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8월까지 덤으로? 어익후- 굿 모닝!(굿모닝미투)2009-08-03 07:06:39
  • 아침운동 15분 자전거 출근 20분 트레드밀(2km)(운동 힘미투)2009-08-03 11:07:47
  • 점심은 계란말이, 생선조림, 돼지고기김치찌개- 사진은 없음(배불러 식미투)2009-08-03 13:28:56
  • 다빈치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이라는데, 주말에 읽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 댄 브라운 책은 다 본 것 같다. 이 내용 역시 예쁜 여자주인공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는 점에선 쫌 허술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me2book 디지털 포트리스 댄브라운)2009-08-03 13:36:49
    디지털 포트리스
    디지털 포트리스
  • 친정간 김에 엄마 책장에 놓여 있길래 빌려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 책을 1권으로 마무리하길 참 잘한 것 같다. 조금 거칠긴 하지만 짧게, 힘있게, 과감하게 자신의 기발한 발상을 펼쳐내는 데 성공한 듯. 이 책이 '신'으로 이어지는 건가…? 읽어봐야겠다.(me2book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2009-08-03 14:11:52
    파피용
    파피용
  • 월-E와 비교는 맞지 않다. 이건 '사람'이 나오잖아?^^ 할머니가 떠날 쯤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고, 곧이어 러셀이 할아버지 댁에 처음 찾아와 자기 소개할 때 배꼽 잡았다. 귀여운 녀석! 색색가지 풍선이 정말 예쁘고, 그 다음으론 색동 도요새-snipe-가 예쁘더라.(me2movie 업 UP CGV 디지털자막)2009-08-03 14:40:31
    업
  • 청개구리 무농약 현미3kg 랑 유기농방울토마토 5kg 질렀다.(지름)2009-08-03 16:47:54
  • 웹에서 봤을 때부터 좋았던 웹툰 도자기. 책으로 나왔네요. 오늘 배송받았어요~만세~(me2book 도자기 호연 웹툰)2009-08-03 16:48:51
    도자기
    도자기
  • 나 오늘 미투포스팅 왤케 많이 하니.(이런 날도 있지)2009-08-03 16:50:43
  • the art of noise - dreaming in colour(오늘의튠 art of noise me2music 아름다워)2009-08-03 19:38:05
  • 지하 서점에 내려갔다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우! 이 책이 위대한 개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계보를 잇든 말든, 언뜻 페이지를 펄럭펄럭해 봤는데 언뜻언뜻 나오는 배경만 해도 셰이디사이드에 쉔리공원, 포브스 가, 뭐 이런데, 이 책을 어떻게 안 읽고 지나갈 수 있냐구요.(me2book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지르든가빌리든가하여튼읽어야겠군 몇년전살던동네)2009-08-03 19:59:18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18.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8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15일에서 2009년 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