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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0일)

  • 예전엔 재밌겠다 재밌겠다 했던 일들이 버겁게 느껴질 때? 뭐 몰라. 뾰족한 대책이 어디 있겠어 그냥 하는거지. 또 막상 하면 다 돌아가.(일터) [ 2009-11-09 06:50:35 ]
  • 헉, EW&F가 한국에? 근데 12월 17일이라. 날짜가 뭐 저랴…(EW&F) [ 2009-11-09 21:39:30 ]
  • 밤잠을 TV보다 마루에서 잤더니 피로가 풀리질 않아. 이따 서울가는 버스에서 또다시 죽은 듯이 자기 신공을 펼쳐야겠어.(졸려) [ 2009-11-10 13:20:19 ]
  • 마지막으로 아침운동 기록 남긴 날이 5일이네. 이러니 몸상태가 찌뿌둥할 만도 하지! 하지만 이번 주 남은 날 중 운동할 수 있는 날은 금요일 아침뿐. 하루에 적어도 버스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야 할 것인디… 내일 아침에 일찍 나와서 좀 걷자!(찌뿌둥일기) [ 2009-11-10 13:23:24 ]
  • 지른 옷이 5일 시카고를 출발하여 어제 아침에 한국에 도착, 지금은 세관에 들어가 있다고… 어서 오렴. 웬만하면 목요일엔 와라~(배송을 기다리며) [ 2009-11-10 16:44:14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