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에 해당되는 글 265건
- 2008.03.01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9일
- 2008.02.28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7일
- 2008.02.27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6일
- 2008.02.26 fini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5일
- 2008.02.10 나른한 연휴
- 행정안전부.... 2008-02-29 14:02:10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들판에만 남아있는 눈. 2008-02-27 09:03:54
- 오후 4-5시만 되면 몰려오는 허기... 참고서 6시가 되면 퇴근길에 허덕이며 집으로 걸어가게 된다. 다른 직장인들은 대체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2008-02-27 17:04:40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눈이 나무에 쌓인 아름다운 모습을 2월 말에 보게 되다니! 2008-02-26 09:18:23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상당히 싱숭생숭. 이것은 봄 때문일까나. 2008-02-25 12:38:04
- 공무원은 보안! 안전! 2008-02-25 16:15:40
- 오후 4시의 배고픔. 2008-02-25 16:15:52
- 봄타령 잠깐 했다고 눈보라가 칠 것까지야...ㅠ ㅠ 2008-02-25 16:17:47
이 글은 infini0님의 2008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7. 17:15
연휴의 서울. 나른하다. 오늘은 어딜 가더라도 문 연 곳이 닫은 곳보다 적은게 당연. 뭘 먹더라도 그다지 기대도 안 되고- 재료도 무엇도 다 연휴 전에 마련했겠거니- 그래도 무선이 되는 까페가 오후엔 몇 개 열어서 그중 한 곳에 의탁 중. 다음 연휴에는 미리미리 알아 봐서 어디로 여행을 가든가 해야겠다.
2.10. 11:41
빨래를 두번째 돌리고, 바닥청소를 준비하면서 활력을 돋구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중. 연휴 동안 어찌나 잘 먹었는지 몸이 심히 무겁다! 다음주 동안 이것을 다시 잡아야지. 그래도 소중한 휴일이었다. 어깨가 말랑말랑.
내일부터 다시 전장에 나가야 할 터, 오늘은 여러 모로 정비의 시간.
연휴의 서울. 나른하다. 오늘은 어딜 가더라도 문 연 곳이 닫은 곳보다 적은게 당연. 뭘 먹더라도 그다지 기대도 안 되고- 재료도 무엇도 다 연휴 전에 마련했겠거니- 그래도 무선이 되는 까페가 오후엔 몇 개 열어서 그중 한 곳에 의탁 중. 다음 연휴에는 미리미리 알아 봐서 어디로 여행을 가든가 해야겠다.
2.10. 11:41
빨래를 두번째 돌리고, 바닥청소를 준비하면서 활력을 돋구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중. 연휴 동안 어찌나 잘 먹었는지 몸이 심히 무겁다! 다음주 동안 이것을 다시 잡아야지. 그래도 소중한 휴일이었다. 어깨가 말랑말랑.
내일부터 다시 전장에 나가야 할 터, 오늘은 여러 모로 정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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