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1. 23:21

두꺼운 책과 도서관

두꺼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릴 때는 한 권만 빌려야겠다. 전에도 그랬던 적이 있는데, 2주 동안 반도 못 읽기 일쑤.

지금 포기선언하는 책은 이거다. 다음에 재도전해야지.

탤리즈먼
그레이엄 핸콕 지음 | 까치 펴냄
그노시스파에서 프리메이슨까지 이단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탤리즈먼'은 의미를 가진 물체, 즉 사람의 감정, 행동, 신념 등에 놀랄 만한 영향력을 가진 물체나 영험이 뚜렷한 물체를 말한다. 그것은 모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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