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008. 12. 16. 04:32 in daily/me2day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