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7일)
2008. 12. 18. 04:32 in daily/me2day
- 출근길에 어떤여자가 탁상달력을 나눠주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더니 듀오 거였다. 정말이지 이것만큼 어떻게 처리하기가 난감한 물건도 없군.2008-12-16 09:17:07
- 이 경고문을 하루에 오천번정도 보고있는 것 같다.2008-12-16 09:18:57
- 그리스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2008-12-16 13:46:22
- bejeweled twist가 새로 나왔다길래 체험판을 받아 더는 못할 때까지 해봤는데, 무언가 강렬하게 뒷골을 잡아당기는 중독성이 부족하다. 한편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라고 되뇌며 bejeweled 2 를 다운받아 하고 싶어지게 하는 강한 효과가 있다.2008-12-16 20:03:06
- 바자회에서 한 쌍에 2000원짜리 귀걸이 구입! 아줌마아가씨아저씨총각의 벽을 뚫고 겨우 샀다…2008-12-17 10:17:03
- 오 구글크롬 확실히 IE보다 빠르군.2008-12-17 12:32:46
- 100분토론 400회 특집멤버.jpg… 재미있겠다! (via jinstudio.net)2008-12-17 17:19:2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6일에서 2008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