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9.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7월 28일)
2010. 7. 29. 04:33 in daily/me2day
- 전 99년에 베를린에서 참 즐겁게 놀았던 행사인데… 이런 분위기였죠.
러브퍼레이드에 관한 기사 하나 더: http://j.mp/ahGjz7 (연합) by infini 에 남긴 글 2010-07-26 11:36:43 - A: “그, 그 영화 있잖아, 그, '라디오를 켜라'에 나왔던 그 배우도 나오고, 그, 크리스찬…” B: “볼륨을 높여라”? 2010-07-26 19:17:44
- 아침에 일찍 인나 운동하려고 했는데 일어나 보니 8시 25분; 15분만에 준비하고 택시타고 출근; 나는야 아침의 패배자 2010-07-27 11:30:55
- 그러면서도 이 글을 따라 운동해보려 마음먹는 나는야 계획만 세우는 자~ 2010-07-27 11:33:44
- 미투가 쪼끄매졌다. 전엔 '나도!' 하는 느낌이었으면 지금은 '나…도…(속삭임)' 2010-07-28 15:57:01
- 머야 이거, 다시 전처럼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2010-07-28 20:00:37
- 바로 이게 너무 싫네.. 왜 내 미투친구라고는 해도 왜 내가 아니라 남이 미투한 글을 선택지도 없이 무조건 봐야 하는지?
이런 저런 원리와 원칙이 싫다가 아니라, 내가 쓰는 툴인데 내가 이게 불편하다라는 의견들이라서 감정 상하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괜찮고 고맙습니다. 툭툭 내뱉는 살아있는 이런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미투라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계속 개선할게요. by 만박 에 남긴 글 2010-07-28 22:19: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7월 26일에서 2010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