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6. 04:36
하루하루 소사 (2011년 08월 06일 )
2011. 8. 6. 04:36 in 카테고리 없음
- 오래 된 돌을 즐기는 잠자리처럼 이박삼일을 보내고 왔다 2011-07-23 17:17:48
- 담에 이쪽 갈 일 생기면 꼭 들러야…
회사 앞 다방, 커피 원두를 품종에 상관 없이 7000원에 판다. 탄자니아 AA와 이디오피아 코케를 샀다. by fupfin 에 남긴 글 2011-07-30 10:44:43 - 흑법사는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느낌의 식물이네. 2011-08-02 07:39:37
- 꺋 귀갓길 아스팔트 바닥에 저 펄쩍 뛰는 건… 2011-08-04 23:39:20
- 맥 msword나 keynote를 열어서 깜박이는 커서만 보고 있어도, 이게 windows기반의 아래한글이나 파워포인트보다 훌륭한 창작인터페이스를 마련해 준단 걸 느낄 수 있다. 문제는 os 자체인가보다. 2011-08-05 07:23:31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07월 23일에서 2011년 08월 0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