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 09:11

하루하루 소사 (2011년 10월 01일 )

  • 구어체로 쓰는 글에 '구매했다'나 '구입했다'는 단어가 뵐 때마다 뭔가가~ 이상해 보인다. '어제 조낸싸게 구/매/한 가방이예여~' '어머 나도 당장 구/입/할래!'(그냥 '샀다'고 하면 안되나요 me2mobile) 2011-08-24 07:00:49
  • 미용실 잡지는 재미나! 거기 실린 이 예쁘고도 위험하도록 비싼 가봥. 왜 내 눈에 드는 거니. 훠이훠이.(me2mobile me2photo) 2011-08-24 2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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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살이는 석물들도 힘들쟈(me2mobile me2photo) 2011-09-15 07: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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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에 집에 들렀다 간만에 멸치6마리+큼직한 건새우 1마리로 국물낸 후 신김치 부어 후다닥 끓인 김칫국이 의외로 맛있게 됐네. 현미밥에 김칫국과 계란부침 곁들여 흐뭇하게 한 끼 해결! 요리 레파토릴 늘려야겠어~(요리 me2mobile) 2011-09-30 15:09:24
  • [미투 네임택] 나도 한번 신청해 볼까? (인터뷰라니 닭살돋네…흥)(미투네임택) 2011-10-01 08:34:05

이 글은 infini님의 2011년 08월 24일에서 2011년 10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