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8.12.08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8일)
  2. 2008.12.0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6일)
  3. 2008.12.04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4. 2008.12.0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일)
  5. 2008.11.25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4일) 1
  6. 2008.09.21 이번주 드디어 가을이 오나! 2
2008. 12. 8.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8일)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밖에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걸으면 어떨까?(왠지꿀꿀)2008-12-07 13:24:39
  • 블랙잭의 Windows Mobile 5를 방금 WM6 으로 판올림했음. 자동으로 재부팅 중-(블랙잭)2008-12-07 15:08:30
  • 지난달쯤 '여름은 더워서 짜증나지만, 겨울은 추워서 불행하다'고 했더니, 옆자리 직원이 십분 수긍해 준 적이 있다. 불행이 도를 더하여 비참까지 가지 않도록, 단단히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날씨 추워)2008-12-07 21:39:56
  • 추운 느낌이 싫어서 겨울엔 더욱 더 빨간 색을 찾는지도 모른다.(강렬한따스함)2008-12-07 23:27:39
  • 롬업했더니 카메라 구동이 안된다. 결국 다시 원본으로 돌아갔음 -_-a(블랙잭)2008-12-08 00:03: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7일에서 2008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6일)

  • 대통령기록관 설립 1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고 왔습니다.(축하해요 일터)2008-12-04 23:42:38
  • 대전은 눈이 그쳤네요 아침에는 꽤 오더니..(날씨)2008-12-05 10:03:40
  • 올 겨울 첫 근하신년 카드를 받았습니다.(연말연시)2008-12-05 16:12:14
  • 고속도로에서 조금 전 이천 화재현장을 지나쳤네요. 앞차가 속도를 줄이길래 같이 감속하며 건너편을 보니 골조만 남아 찌그러져 가는 안에는 불길이 여전히 살아서 타고 있던데. 집에 와서 찾아 보니 오후 12시 20분에 난 화재고 여섯 분이 돌아가셨다구요…(뉴스 me2news)2008-12-06 01:04:18
  • 추워서 하얀 긴 패딩코트를 입고 분홍 곰모자를 쓰고 다닌 하루.(추움)2008-12-06 16:50:12
  • eco가 미라지폰을 사더니 나보고도 사라고 유혹한다. 이제 옴니아가 나왔으니 시중에 미라지는 조만간 사라지지 않겠냐며… 으음!(지름의유혹)2008-12-06 17:01:4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4. 04:3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일)

  •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가 피었다. 이런-_-;(철모르는것)2008-12-02 10:43:29
  • 헉 굉장함! 중국 출신 웹디자이너이자 프리랜서 Ju Duoqi 씨가 야채로 재현한 명화!(대단)2008-12-02 19:16:27
  • ''경제살리기 시늉''(me2news)2008-12-02 23:57:55
  •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아침 (… 얼마전 마트에서 대충보고 새로 산 원두 -브라질 산토스 어쩌고 저쩌고라고 쓰인 마트브랜드 -가 알고보니 헤이즐넛향이 입혀진 거라 대좌절 … 지금 직장에서 마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커피는 가루커피—)(커피)2008-12-03 09:18:25
  • 알렉스모프 공연을 갈지 말지 고민된다. 사전구매하면 2만원으로 몹시 저렴한데. 으음-! -_-a(갈까말까)2008-12-03 11:04:24
  • 결국은 불어 10주로 신청서를 제출. 내 평생 불어를 내 발로 배우러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필요한 것 같으니 직장위탁교육으로 배우는 게 맞아 보인다. 내 평생 Merci Beaucoup 말고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완전 새로운 언어 배우기라 좀 기대된다.(150자미투)2008-12-03 14:01:43
  • 내일 비가 오고 나서 갠 이후 저녁즈음부터는 몹시 추워진다는군요. 광화문 출장인데—;(날씨)2008-12-03 14:07:04

    me2photo

  • 요즘 생각하니 식사량이 너무 늘어난 듯. 언제 한번 하루단식을 해서 반 정도로 줄여야겠다. 뱃골이 늘어나면, 늘 매끼를 그만큼 먹지 않으면 허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악순환을 되돌려놓지 않으면 양은 계속 늘어만 갈 뿐이니! 30분 이상 운동도 재개 필요하다.(다이어트 150자미투 운동)2008-12-03 19:42:20
  • LG에서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나왔다. 60만원대란다. 도대체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단어가 붙으면 물건이 어째 이리 비싸지는 것일까?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다만…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블랙잭도 대충 쓸만하다만, 늘 To do 와 일정연계가 아쉬웠거든.(150자미투 일정관리 작업관리 목표관리)2008-12-03 21:49:29
  • 역사교사를 위한 한국근현대사 특강 (출처 : '짝퉁'은 가라, '진품' 역사특강이 온다 - 오마이뉴스) - 평일 화목이라 갈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동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me2news)2008-12-03 21:56:07
  • 대운하 건설을 비웃는 독일인들(me2video me2gag)2008-12-03 22:01:5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일)

  • Good morning! I'm having my first coffee of today. It smells great. (I plan to try this application when I get back home.) (engme2 goodmorning) 2008-11-30 08:43:01
  • 이승열 - Nobody — 좋다. 예전 u&me blue의 그 보컬이 맞으시던가…? 목소리가 똑같으니 맞겠지. (me2music me2movie) 2008-11-30 22:54:26
  • 안녕 12월! 넌 싸늘하구나. (날씨) 2008-12-01 10:47:43
  • alex morph 12월 13일 내한공연 poster.jpg 2008-12-01 14:32:40
  • Huge Cake-shaped Lighting in the Magic Garden @ Everland Christmas Fantasy (engme2 에버랜드 me2photo) 2008-12-01 16:15:21

    me2photo

  • 집에 가려는 순간, 마음이 왜 이렇게 기쁘지? 캬하하. 저녁 먹으면서 CSI NY 하나씩 보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귀가만세) 2008-12-01 18:26:3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30일에서 2008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2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4일)

  • 여기는 오봉뺑. 간단한 세트로 허기를 달래며 본격적인 저녁을 먹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 뭘 먹을까- (me2mobile 식미투) 2008-11-22 19:46:42
  • 우왓 콜링유 나온다. 이게 얼마만에 듣는 쥬베타스틸 버전인가! 좋구나… (me2mobile) 2008-11-22 19:48:13
  • 아웃백. 돼지고기보쌈. 굴찜 중에서 고르라고 해야지~ ◑_◑ (me2mobile 식미투) 2008-11-22 19:50:17
  • 어제밤은 보쌈이 맛있었다. 저 글들은 블랙잭으로 접속해서 썼는데 덧글창이 안열렸네- 댓글받기 지정 클릭 했는데 -ㅅ-; (혹시 난 댓글닫기를 클릭한 것이었나? ;) 2008-11-23 08:51:39
  • 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전. 아침에 오랜만에 가볍게 운동을 했더니 하루 시작이 상쾌~ (날씨 힘미투 신디크로포드뉴디멘션WorkoutA,B) 2008-11-24 10:48:08
  • ie 7.0 으로 업데이트했다. 내가 쓰는 2개 PC 중 처음으로~! (갱신) 2008-11-24 15:16:19
  • 맹그로브숲이 근처에 조성된다네~ (숲) 2008-11-24 15:22:13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2일에서 2008년 1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9. 21. 23:52

이번주 드디어 가을이 오나!

일기예보가 늘 틀린다고 욕을 먹지만, 그래도 이것 말고 기댈 데가 어디 있나.
이제는 정말 가을이 올 때가 되긴 되었다...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지 않는 것만으로도, 꽤나 살기 좋아질거야.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 짧겠지만 알차게 보내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