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지식인'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9.06.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0일)
- 2009.05.0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4일)
- 2009.04.19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8일)
- 2008.12.23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2009. 6.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0일)
2009. 6. 11. 04:31 in daily/me2day
- 8시 반에서 담날 5시까지실컷 잤다. 근데 왜 속엔 탈이 나 있는 거야-_-;2009-06-09 05:26:09
- 사회적 삶의 질이 개판이고, 그게 상당 부분 너네 때문. 용케 대통령과 국회 과반 먹은 건 알겠는데, 여기까지 엉망이면 난감. 1.남의 말도 좀 듣고, 말 좀 막지마. 1.너네편이라고 쭉정이들만 자꾸 기용하지마. 1.같이 잘살아보게 궁리 좀 하자 좀.by capcold2009-06-09 16:20:40
- 몸살 빨리 낫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프다..2009-06-09 16:37:36
- 인물과 사상(26.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 동네 공공도서관에 예약해 두었던 게 드디어 들어왔다. 귀가길에 빌려 가야지-2009-06-10 13:03:53
- 이틀간을 8시간~11시간에 걸쳐 내내 자댔더니 잠이 는 듯. 잠은 잠을 부르나~! (결론은, 졸려…)2009-06-10 14:04:19
- 보떼로 전시가 예정되어 있군요. 6월 30일부터 약 2달 반 동안 덕수궁미술관이라- 끌려요.2009-06-10 15:32:18
-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의 초입 부분. 이런 책들. 읽어 보고 싶으시죠2009-06-10 21:09: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9일에서 2009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5.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4일)
2009. 5. 5. 04:31 in daily/me2day
- 우와! 멋지다.2009-05-02 18:17:02
- Opie 전시는 5월 말까지 국제갤러리, Hundertwasser 전시는 청담동 디갤러리에서 6월 13일까지. 둘 다 가고 싶어~~2009-05-03 08:52:46
- 리틀 비버 @상암CGV.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감상; 유재석 김동현 왕비호 등의 나레이션이 괜찮게 어울렸다. 어차피 원래는 불어였으니 자막원판이 별 의미 없었을 터.2009-05-04 11:08:30
- 이 분의 책을 오랜만에 읽었다. 근래작 중 가장 그분의 목소리가 잘 들린(?) 작품이었던 듯.2009-05-04 11:12:03
- 종각이나 광화문 근방에서 맛난 보쌈 먹으려면 어디가 좋은가요?2009-05-04 16:53:31
- 금연의 즉각적인 장점은 무엇인가요?2009-05-04 18:21: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2일에서 2009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19.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4월 18일)
2009. 4. 19. 04:31 in daily/me2day
- 25분 웨이트! 팔이랑 어깨가 후들들한 게 아주 좋군아!2009-04-17 13:19:14
- Office 2007… 탐색기나 메일 첨부로 온 파일 열 때는 정말 너무 느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나?2009-04-17 14:31:16
- A/s 맡겼던 슬리퍼와 목걸이를 찾아 향미에서 점심먹고 홍대에 커피마시러 왔다. 펄럭이는 차양! 세로로 세울 방법이 없어 가로로~2009-04-18 14:16:38
- 토요일 오후의 맛있는 커피 시간… 멋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좋아하는 바탕화면은 그냥 짤방으로 한번 넣어봄)2009-04-18 14:39:48
- 까페에서 발견한 빛나는 사과!2009-04-18 16:40:14
- 그 까페는 주문을 좀처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일행에겐…(메뉴는 주는데 주문을 받으러 안 와-.)2009-04-18 16:45:49
- 주문 성공, 녹차라떼가 나왔도다-2009-04-18 16:58:20
- 지금 있는 곳.2009-04-18 17:07:5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4월 17일에서 2009년 4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23.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22일)
2008. 12. 23. 04:32 in daily/me2day
- 아침을 깨운 전화는 어이없는 뒷맛을 남겼다. 웃어 넘겼지만, 나 이제부터 -속으로라도- 뒤끝 있을거야. 차곡차곡 적립할거야.2008-12-20 13:08:47
- 이게 원인 중 하나라는 건 알고 있었던 것이지… 오랜 생존위한 투쟁때문에 그리 되신 게지.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 줄 순 없는 거다. 아닌 건 아닌 거, 잘 기억하자.2008-12-20 13:31:59
- 왜 독일어 책은 중성인데 불어 책은 여성인가요…2008-12-20 16:27:06
- 전화 phone B/H, A/H 할 때 이게 무슨 뜻인지 혹시 아시나요?2008-12-20 16:53:37
- 어젠… 왠지 미투하고싶지 않은 날이었다.2008-12-22 09:11:48
- 가끔씩 순간순간 느껴지는 이 강렬한 행복함은 진짜일까?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원두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잠깐씩 이런 느낌이 들었다.)2008-12-22 13:21:35
- 난로를 켜면 방이 건조해지니, 가습기와 난방은 항상 손을 잡고 가야 하는구나… 안전 문제를 뒤로 한다면, 난로+ 물주전자의 조합은 탁월한 조합이었다고 봄.2008-12-22 17:26:41
- B20에 새 빨간 실리콘 커버를 사주었다. 약간 조작이 불편해졌지만… 그래도 예쁘니 장땡-2008-12-22 18:45: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