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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도에 나오면 왜 다 호감이 되는 것이야- Tiger JK와 윤미래. '난 널 원해' 라이브 멋지다! 길 리쌍시절 뮤비까지 찾아봤다… 심지어 다찌마와리에 까메오로 나왔을 때도 별 관심없었는데 ㄲㄲ(무한도전 무도)2009-07-05 22:16:49
• 기체조 1시간 반에 어깨가 말랑말랑하게 풀렸다 ToT 감동의 눈물!(기체조 운동)2009-07-07 17:18:44
• 드렁큰타이거와 윤미래의 '난 널 원해' 라이브 - 소름이 쫙~2009-07-07 18:56:21
• 노래방에서 2ne1의 Fire를 불러보았다;(목아퍼 그래도 재밌어)2009-07-08 22:09:28
• 창 밖을 보니 퇴근 길이 걱정이다…(비바람)2009-07-09 17:09:35
•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무반주 라이브를 듣고 나니… 내가 좋아했던 이 곡의 매력의 95%가 MR-과 그 안에 담긴 근사한 화음-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겠다. 소녀들의 목소리는 5% 정도…(소녀시대)2009-07-09 17:44:5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5일에서 2009년 7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후렴구에 꽂혔다.(소녀시대)2009-07-02 09:39:46
• 액자 속의 단청 문양 - 모아 둔 걸 보니,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info)2009-07-03 08:30:47
• 헉 베이스먼트 작스라니 폴아웃보이라니 사실인가요….(지산 락페)2009-07-03 14:20:33
• caffe bene 월평점ㅡ동네최초로 갈 만한 집이 생긴 기념으로(pocketuploader me2photo)2009-07-04 10:33:06

  

• 와플이랑 젤라또랑 커피랑 과일…이랑 사은품 컵(pocketuploader me2photo)2009-07-04 10:45:25

  

• 이틀간 소녀시대 노래를 듣다 보니 … 회사 PC 바탕화면에 소녀시대 사진을 깔고 말았다! 여자소덕후라니 왠지 내 자신이 부끄럽군 ㅎㅎ 지금은 태연의 카리스마와 티파니의 불안함과 수영의 기럭지, 써니의 귀염성에 주목하고 있다.(소녀시대)2009-07-04 15:35:29
• 창 밖에 매미가 신나게 울어제끼고 있구나. (방금 '매미'라고 생각하면서 '모기'라고 쓸 뻔…)(매미 여름)2009-07-04 16:38:06
• Jam(MJ MBC pocketuploader me2photo)2009-07-05 00:16: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7월 2일에서 2009년 7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화사한 봄햇살 아래 살랑대는 봄바람을 맞으며 머리를 자르고 오는 길. 무지 상쾌~(GOODDAY)2009-02-08 16:01:33
• 연말정산 결과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돌려받는구나… 어서 와라 봉급일!_!(연말정산)2009-02-09 11:23:00
•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더니 머리가 가스렌지 위에 올려놨던 것처럼 타는 듯하다~(지글지글)2009-02-09 17:39:17
• 나이 들면서 왜 이렇게 싫어하는 단어가 늘어날까? 얼마 전부터는 '부분'이라는 단어가 싫어졌다.(싫어 배분(baboon)같아서싫은가? 이유를모르겠어)2009-02-09 21:36:41
• 훅이 강한 노래들은 한번 들으면 후렴구가 거의 하루종일 머리속을 맴도는 것 같다. 오늘하루는 D~I~S~C~O~ 미친듯이 춤추고~♪ 에서 시작해서 '너는 빤짝빤짝 눈이 부셔 지지지지~♪' 이 두 노래로 보냈구나.(소녀시대 엄정화)2009-02-09 22:24: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8일에서 2009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