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5.0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5월 6일)
- 2009.09.0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31일)
- 이젠 해외에서 전화가 와서 사무실에서 영어로 떠들어도 더이상 쪽팔리지도 않는 뻔뻔함을 어느 새 취득하였다. 2010-04-30 17:34:02
- 이 소설을 이제야 읽는다. 기필코 오늘 중으로는 끝내야 해… 내일부턴 또 정신없이 바쁠 테니까. 원래 주말에 회사를 한번쯤은 나가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끝내야겠다는 핑계로 집에서 딩굴댕굴. 2010-05-02 20:11:14
- 무도를 너무 오래 못 보아 서운해서 오늘은 개그콘서트를 봐주었다네… 2010-05-02 22:29:46
- 초과근무 끝내고 귀가하려는 참. 꿀꿀… 2010-05-05 23:18:31
- 소소한 지름거리가 쌓이면 카드결재일에 후회하겠지만… 2010-05-06 16:27:57
- 스킨 사려고 들어간 지시장에서 지른 게 왔는데 열어 보니 스킨이 아니라 다른 추가신청품만 2개 온거라. 주문내역을 잘 살펴보니 스킨은 빼고 추가품만 선택했숴! OTL 2010-05-06 19:42:43
- 오랜만에 chicane 들으니 좋다. chicane - sunstroke 2010-05-06 21:01:3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4월 30일에서 2010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굿모닝!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것이 몹시 좋습니다. 운동하러 가요~2009-08-31 07:04:30
- 아침운동 걷기 15분 빠르기 6.0~7.0 사이로 거리 약 1.6km2009-08-31 08:42:27
-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다행이네- 점심에 집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점심 먹어도 되겠다. 메밀국수 끓여 먹어야지! — 공사 아저씨 와 계시면 좌절이겠지만… 아저씨도 점심시간은 있겠지;2009-08-31 11:20:25
- 메밀국수 안 먹고 중면 끓여 불고기 남은 것과 야채볶음 데워 비벼먹었어요. 얼마나 남은 건지 몰라서 대충 남은 거 털어넣고 끓였는데 양이 너무 많았음; 근데 꾸역꾸역 다먹었어요; 과식미투! -_-; 사진은 없음… (공사는 오전중에 마치고 사라지셨더군요)2009-08-31 19:52:51
- 아직 야근 중… 조금 피로하군2009-08-31 22:30:0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