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1.2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월 25일)
- 2009.02.1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9일)
- 2009.01.2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2일)
2010. 1. 26.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1월 25일)
2010. 1. 26. 04:33 in daily/me2day
- 볼 가치가 있는 동영상 2010-01-24 10:11:55
-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1월부터 드는군. 2010-01-24 20:39:35
- 옆집형제, 시끄럽게 쿵쿵거리고 뛰는 소리에 급신경질이 나서 그집과 우리 집 사이 벽을 주먹으로 힘껏 5번 쳤더니 그집 엄마의 '뭐라뭐라~' 한 마디가 들리고 좀 조용해졌다. 웃긴 건, 약 5초 후 그집 쪽에서 3번 정도 되쳐왔다는 점. 이웃간의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이냐? 2010-01-24 20:41:51
- 아침운동 트레드밀 1시간, 윗몸일으키기 15x3… 저녁에는 300시리즈(100 squats 100 sit-ups 100 press-ups)를 시작하려고 한다. 2010-01-25 11:31:25
- 독감은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왜 오전부터 간간이 재채기가 나는 걸까… 또 걸리긴 싫어-_- 2010-01-25 13:45:12
- 연말정산 서류 제출 - 모의에서 보여준 만큼은 돌려받았음 좋겠다! 2010-01-25 16:38:10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1월 24일에서 2010년 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10. 04:3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9일)
2009. 2. 10. 04:37 in daily/me2day
- 화사한 봄햇살 아래 살랑대는 봄바람을 맞으며 머리를 자르고 오는 길. 무지 상쾌~2009-02-08 16:01:33
- 연말정산 결과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돌려받는구나… 어서 와라 봉급일!_!2009-02-09 11:23:00
- 하루종일 열심히 일했더니 머리가 가스렌지 위에 올려놨던 것처럼 타는 듯하다~2009-02-09 17:39:17
- 나이 들면서 왜 이렇게 싫어하는 단어가 늘어날까? 얼마 전부터는 '부분'이라는 단어가 싫어졌다.2009-02-09 21:36:41
- 훅이 강한 노래들은 한번 들으면 후렴구가 거의 하루종일 머리속을 맴도는 것 같다. 오늘하루는 D~I~S~C~O~ 미친듯이 춤추고~♪ 에서 시작해서 '너는 빤짝빤짝 눈이 부셔 지지지지~♪' 이 두 노래로 보냈구나.2009-02-09 22:24:55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8일에서 2009년 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23.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2일)
2009. 1. 23. 04:31 in daily/me2day
- 피곤이 몰려온다~2009-01-20 18:32:01
- 영문편지 작성 예2009-01-21 23:38:40
- I love the theatre and everybody connected with it. … (중략) “Laugh with the sorrow that's breaking your heart.” .. (중략) The show must go on.2009-01-22 10:27:04
- 연말정산 어려워… 간소화를 해도 어렵군아. 그 전에는 얼마나 더 복잡했을꼬? — 고생한 것에 비해 돌려받는 것도 미미하고. 훌쩍.2009-01-22 14:55:24
- 12월에 피었던 미친개나리를 색이 이상하게 나오는 폰사진기로 찍다2009-01-22 15:38:39
- 앗. 보스턴.컴의 빅픽처 중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날 사진 중 우리나라 지하철 안에서 신문 읽는 분이 찍혔네요.2009-01-22 22:26:0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0일에서 2009년 1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