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 해당되는 글 62건
- 2009.11.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6일)
- 2009.11.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5일)
- 2009.11.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0일)
- 2009.11.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6일)
- 2009.10.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30일)
- 2009.10.2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7일)
- 2009.10.2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9일)
- 2009.10.1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5일)
- 2009.10.0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5일)
- 2009.09.2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3일)
2009. 11. 27.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26일)
2009. 11. 27. 04:31 in daily/me2day
- 잘 다녀왔습니다. 사무실- [ 2009-11-23 11:38:14 ]
- 진드기 퇴치용 인공태양 이거 쓸 만 할까나~ [ 2009-11-24 14:10:25 ]
- 월-목 아침운동 안했다. 월요일과 오늘은 심지어 차를 가지고 출근했다. 허리가 점점 묵지근해지는 게 느껴진다. 내일아침은 반드시 하도록 합시다 운동- [ 2009-11-26 09:33:15 ]
- 공무수행중님 미투의 이벤트. 작년 11월 출근길도 되나요? :) [ 2009-11-26 09:37:44 ]
- 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났으니 6시간 잔 건데 오후 내내 왜 이렇게 졸리지…? [ 2009-11-26 18:49:05 ]
- 그간은 굴림 서체가 좋아서 좋아하고 아웃룩이라든가 굴림으로 해놓고 썼는데 오늘 문득 돋움이 좋아 보여 돋움으로 바꿨다. IE도 돋움으로 바꿔야지! [ 2009-11-26 18:54:10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23일에서 2009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1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5일)
2009. 11. 16. 04:31 in daily/me2day
-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일 헌혈해야 하게 생겼네… 일생동안 열번정도 헌혈을 해 왔지만 억지로 하라니 하기 싫군아. [ 2009-11-12 14:03:25 ]
- 뭐 사진 않아도 면세점 구경은 재미있지. 발품 파는 대신 클릭클릭으로 구경하다 보니 한 시간이 후딱 가네. [ 2009-11-14 02:57:31 ]
- 어느새 출장이 내일… 수트케이스 꺼내놨다. 이제 채워야지 =3= [ 2009-11-15 09:21:37 ]
- 내일. 국제공항으로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서, 프랑크푸르트까지 11.5시간 날아갑니다 (어흑..) 2시간 환승후 다시 2시간 반을 날아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밤 10시. 숙소에 도착하면 부시럭거리며 정리하고 하다 보면 자정 금방 되겠고. 꾸무럭거리다 어느새 출장전야! [ 2009-11-15 22:19:59 ]
- 귀국일은 2.5시간 후 Zurich에서 환승전 5.5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공항 홈를 보니 한 3만원이면 긴의자에서 잘 수 있다던데, 차라리 예배당에 찾아가 편히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러나 정작 가면 난 아마 쇼핑장을 이리저리 헤매겠지… [ 2009-11-15 22:35:11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12일에서 2009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10일)
2009. 11. 11. 04:31 in daily/me2day
- 예전엔 재밌겠다 재밌겠다 했던 일들이 버겁게 느껴질 때? 뭐 몰라. 뾰족한 대책이 어디 있겠어 그냥 하는거지. 또 막상 하면 다 돌아가. [ 2009-11-09 06:50:35 ]
- 헉, EW&F가 한국에? 근데 12월 17일이라. 날짜가 뭐 저랴… [ 2009-11-09 21:39:30 ]
- 밤잠을 TV보다 마루에서 잤더니 피로가 풀리질 않아. 이따 서울가는 버스에서 또다시 죽은 듯이 자기 신공을 펼쳐야겠어. [ 2009-11-10 13:20:19 ]
- 마지막으로 아침운동 기록 남긴 날이 5일이네. 이러니 몸상태가 찌뿌둥할 만도 하지! 하지만 이번 주 남은 날 중 운동할 수 있는 날은 금요일 아침뿐. 하루에 적어도 버스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야 할 것인디… 내일 아침에 일찍 나와서 좀 걷자! [ 2009-11-10 13:23:24 ]
- 지른 옷이 5일 시카고를 출발하여 어제 아침에 한국에 도착, 지금은 세관에 들어가 있다고… 어서 오렴. 웬만하면 목요일엔 와라~ [ 2009-11-10 16:44:14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1. 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1월 6일)
2009. 11. 6. 04:31 in daily/me2day
- 내 미투의 '친구 82 구독 10'을 볼 때마다 그 오른쪽에 핸드폰 번호 나머지 8자리를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2009-11-03 09:34:53 ]
- 자전거15분 출근 후 아침운동 걷기 22분..째에 트레드밀 비상장치를 실수로 건드리는 바람에 급멈춰서 살짝 놀랐고. 팔굽혀펴기 10개하고 간단히 스트레치로 마무리. [ 2009-11-03 09:36:17 ]
- 현재 이쪽 동네 기온 10.5도. 이제 겨우 다시 예년 기온을 되찾은 듯. [ 2009-11-03 14:52:47 ]
- 너무 바쁘네. [ 2009-11-04 16:06:13 ]
- 이제는 조금 버겁게 느껴진다. 일이… [ 2009-11-05 14:01:33 ]
- 아침. 20분간 상하체섞어웨이트, 10분간 유산소, 약4분간 팔굽혀펴기 10번과 간단 스트레치로 후다닥 끝냄 [ 2009-11-05 14:14:29 ]
- 아이리스는 안 보지만 이 말투는 요즘 대세. 재밌다~ 그나저나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이 뭘까? [ 2009-11-05 19:39:56 ]
- 핸드폰 벨소리 Human Nature로 바꾸었다. 좋아라~ (그전에는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2009-11-05 22:30:12 ]
- 자기 전 스트레칭 이부자리에서 한번씩 하시고 편안히 주무세요. [ 2009-11-06 00:21:5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1월 3일에서 2009년 1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3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30일)
2009. 10. 31. 04:31 in daily/me2day
- 배추김치 5kg… 살까 말까? 너무 많은가? [ 2009-10-28 17:21:44 ]
- 어제 아침운동 트레드밀 20분, 오늘아침 간단웨이트 30분. 이제야 쓴다. [ 2009-10-28 17:22:19 ]
- 아침운동 유산소 22분 팔굽혀펴기 16회 윗몸일으키기 10번~ [ 2009-10-29 12:36:43 ]
- 염색해야겠다. 흰 머리 너무 많이 올라왔오… 우리 과 흰머리 대왕이 될 지경. [ 2009-10-29 12:37:39 ]
- 맹렬히 읽어서 오늘아침 103장까지 진도를 뺐는데, 마지막장, 그러니까 에필로그 바로 앞 장이 몇인지 보니 133이다. 냐앙- [ 2009-10-30 09:09:16 ]
- 헉 103장 읽을 차례인데 122까진 무척 재밌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 이후 11장을 설교로…ㅠㅠ
드디어 다 읽었음 by gyedo 에 남긴 글 [ 2009-10-30 09:12:02 ] - 오늘아침은 책보느라고 운동도 빼 먹고, 회사 늦을까봐서 차 가지고 출근… ㅎㅎㅎ 원래 금요일 아침은 주말 이틀간 운동 못 할 걸 예상해서 빡세게 해 줘야 하는 날인데. 아마 토요일 오후쯤에는 몸이 좀 찌뿌둥할 것이 뻔해~ [ 2009-10-30 11:51:56 ]
- 오 이 사진 정말 보기 좋아요. 근데 형돈이는 안 보이는 게 맞…?
뉴욕에서 무한도전팀을 만났습니다. 독도레이서도 품평단으로 깜짝 출현할 것 같아요ㅋㅋㅋ정준하형 왈 “누나랑 일본 가게 오픈하러갔는데 허니문 갔다고 기사났어요” 라고 하소연 하시더군요. 피곤하신데 직접 사진까지 찍자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한도전~~독도레이서화이팅! by dokdoracer 에 남긴 글 [ 2009-10-30 11:53:21 ] - 여기서 옷 주문하고 싶다. [ 2009-10-30 15:17:54 ]
- 11월에 몰타 간다. [ 2009-10-30 19:01:48 ]
- 미투데이 태그 고치는 아이콘이 원래는 애초에 태그를 하나도 달지 않았어도 보였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태그를 하나라도 달지 않으면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다시 전으로 돌려 주셨으면… [ 2009-10-30 19:04:47 ]
- 집에 가자! 내일아침이 기대된다. [ 2009-10-30 19:06:53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8일에서 2009년 10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2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27일)
2009. 10. 28. 04:32 in daily/me2day
- 왜 불을 켜놓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이 아플까 [ 2009-10-24 06:57:51 ]
- 돈에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에는 좀 떨린다. 금액이 클 수록 더 떨리는 거야 당연하고- [ 2009-10-24 16:46:26 ]
- 고속도로 새벽 운전은 안개 때문에 무섭구낭. [ 2009-10-26 09:24:36 ]
- 아침 출근하기 직전 일부러 다시 꺼내 읽었다. 아무런 고민 없을 때보다 깊이 있게 읽히더라. [ 2009-10-27 10:07:26 ]
- 사무실에서 핸드폰 소리로 해 놓고 이석한 와중 전화가 와서 벨이 사무실을 울리면… 그 핸드폰을 화장실로 가져가서 변기에 빠뜨려도 괜찮다는 규칙이 생겼으면 좋겠다. [ 2009-10-27 11:25:59 ]
- 재보궐선거 실시지역 현황 / 재선거 :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 안산시 상록구을, 강원 강릉시, 경남 양산시 / 보궐선거 : 충북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 2009-10-27 11:27:34 ]
- 쉬운 게 별로 없구나~ 그래도 일 외로는 서로 정다운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아직까진' 위안이 된다. [ 2009-10-27 20:44:10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24일에서 2009년 10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20.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9일)
2009. 10. 20. 04:31 in daily/me2day
- D-9, 막 조조로 보고 나왔는데… 이야, 굉장해요⊙▽⊙b [ 2009-10-17 11:22:41 ]
- 어쩌다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네… 그런데 양이 후덜덜. 벌써 한 16권까진 나온 것 같다. 언제 다 읽나? [ 2009-10-17 19:58:10 ]
- 무한도전 사랑해… 역시 대단합니다. [ 2009-10-17 20:00:05 ]
- 아아 녹아내린다 [ 2009-10-17 22:36:54 ]
- 어려운 시기엔 떠나 있는 지혜…도 필요하구나. 먼저, 떠날 수 있는 위치와 마음가짐이 되어야겠지만. 의외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것도 같다. [ 2009-10-19 09:07:12 ]
- 바로 옆에 과에서 닭튀김 먹는다 [ 2009-10-19 16:56:21 ]
- 나의 성격유전자는 친절한 신사숙녀- “당신의 마음은 은근한 뚝배기”라는군요 ㄲㄲ 테스트는 여기에서. [ 2009-10-19 17:03:48 ]
- 밖이 추워지니까 사무실도 춥고. 점심도 빨리 꺼져서 일찍 배가 고프네. 미숫가루 한 잔 든든히 타 마셨다. [ 2009-10-19 17:29:08 ]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7일에서 2009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16.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15일)
2009. 10. 16. 04:31 in daily/me2day
- 야- 근사하다. 10월 말이 할로윈이라던데, 나도 생강향기 나는 쿠키 한번 구워볼까?2009-10-13 09:07:00
- 칼리타 사기 드리퍼 회사에 가져와서 쓰다가 2번 떨어뜨려서 컵에 걸리는 부분을 이따구로 깨먹었다. 그러나 아직은 컵에 걸리는 한 꿋꿋이 쓰겠다며… (또 떨어뜨려서 완전 아작내기 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거 하나 지르는 편이 좋을까;; )2009-10-13 09:13:01
- 비가 온다더니 정말 비가 오네-2009-10-13 16:16:15
- 아침운동 트레드밀 걷기 3km 30분! 좋아좋아-2009-10-14 10:50:32
- 아침운동 30분간 상하체 골고루- 스쿼트 총 한 40번 한 것 같고 아령으로 팔이랑 어깨 정도…? 런지 각 8회x1세트 너무 살살 한 듯.2009-10-15 10:06:18
- 어제 간만에 밤에 뭘 먹고 잤더니 오전 여태까지 기분이 별로다. 내 행복감의 가장 큰 장애물은 야식이여 -_-; 아침 운동까지 했는데도 그다지 나아지지가 않네. 역시 순간의 유혹에 등을 돌려야 해…2009-10-15 10:07:20
- 기분이 좋게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늘 기분이 좋(아 보이)도록 하자.2009-10-15 13:10: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13일에서 2009년 10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0. 6. 04:30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0월 5일)
2009. 10. 6. 04:30 in daily/me2day
- 대전 내려가면 또 열심히 살아야지…!2009-10-03 21:01:50
- justin timberlake - let's take a ride— 휴일이 끝나는 날 저녁에 듣기엔 별로 적절치 않은가요? 다음 휴일을 기약하며…2009-10-04 18:15:08
-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 아침운동 걷기 20분. 내일은 30분 하자!2009-10-05 13:04:57
- 해피빈 콩으로 나영이를 도와요2009-10-05 15:01:28
- 밤이 많이 추워졌어. 오늘 새벽엔 이불 말고 자다가도 추워서 일어나 창문을 닫고 다시 잤다니깐. 뭐 아직 깃털이불 꺼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2009-10-05 22:30:44
- 뭐든 쪄야 하는 건데 대충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면 '아 찌면 더 맛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 먹게 되는 것 같다. 한번 삶았다 냉장고에 넣었던 옥수수라든가, 딱딱해진 떡이라든가, 향미 만두라든가, 기타등등.2009-10-05 22:36:2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0월 3일에서 2009년 10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9. 2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9월 23일)
2009. 9. 24. 04:31 in daily/me2day
- 출장끗 집에 가는 버스 안2009-09-18 18:16:09
- 오늘은 잠깐 장 보러 나갔다 온 것 말고는 하루종일 서울집에서 뒹굴뒹굴 쉬었다. 이제 1시간 쯤 있다가는 대전집에 가야지… 쉬는 주말 좋은 주말2009-09-19 21:06:54
- Flowers in the rain…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공연이었다. 청도시 당안관 직원 9명 출연!2009-09-22 22:09:26
- 기돈 크레머 되기… 재밌겠는데? 가격은 4만원에서 15만원 까지…2009-09-23 14:07:56
- 요즘 먹는 게 늘어난 대신 운동은 적게 하는 것 같아. 바꾸자~! // 어제 아침 걷기 25분… 오늘은 운동 아직 안했음. 밤에 꼭 하자~2009-09-23 14:28:53
- 원고 대한민국? 내 이름을 빼다오! 나는 박원순 변호사 소송거는 걸 허락한 적이 없다!2009-09-23 14:31:23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9월 18일에서 2009년 9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