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에 해당되는 글 17건
- 2009.06.1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6일)
- 2009.06.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0일)
- 2009.05.15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 2009.02.0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3일)
- 2009.01.0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8일)
- 2008.12.1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 2008.10.31 via me2day 2008년 10월 30일
2009. 6. 17.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6일)
2009. 6. 17. 04:32 in daily/me2day
- 존 트라볼타 vs. 덴젤 워싱턴 구경. 인질협상팀장도 멋졌음.2009-06-14 13:56:47
- 자므이 오네요오 쿠우울2009-06-15 14:50:23
- KTX 차내방송 송출 pc 맛 가서 재부팅 중 ^^2009-06-16 20:50:45
- 2009년 5월 29일의 기억을 이제야 정리했다. 핸드폰 사진과 함께.2009-06-16 22:37:45
-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이번 주 일요일 저녁 6시 반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는군요. 2002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이라 합니다.2009-06-16 22:43: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14일에서 2009년 6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6월 10일)
2009. 6. 11. 04:31 in daily/me2day
- 8시 반에서 담날 5시까지실컷 잤다. 근데 왜 속엔 탈이 나 있는 거야-_-;2009-06-09 05:26:09
- 사회적 삶의 질이 개판이고, 그게 상당 부분 너네 때문. 용케 대통령과 국회 과반 먹은 건 알겠는데, 여기까지 엉망이면 난감. 1.남의 말도 좀 듣고, 말 좀 막지마. 1.너네편이라고 쭉정이들만 자꾸 기용하지마. 1.같이 잘살아보게 궁리 좀 하자 좀.by capcold2009-06-09 16:20:40
- 몸살 빨리 낫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프다..2009-06-09 16:37:36
- 인물과 사상(26. 노무현 정권의 딜레마)… 동네 공공도서관에 예약해 두었던 게 드디어 들어왔다. 귀가길에 빌려 가야지-2009-06-10 13:03:53
- 이틀간을 8시간~11시간에 걸쳐 내내 자댔더니 잠이 는 듯. 잠은 잠을 부르나~! (결론은, 졸려…)2009-06-10 14:04:19
- 보떼로 전시가 예정되어 있군요. 6월 30일부터 약 2달 반 동안 덕수궁미술관이라- 끌려요.2009-06-10 15:32:18
-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의 초입 부분. 이런 책들. 읽어 보고 싶으시죠2009-06-10 21:09: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6월 9일에서 2009년 6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5. 15. 04:33
하루하루 소사 (2009년 5월 14일)
2009. 5. 15. 04:33 in daily/me2day
- 아침운동 웨이트 40분(하체, 코어 위주), 걷기 16분, 팔굽혀펴기 10x10개2009-05-13 13:30:28
- 아침운동 스트레치 2분, 상체 (팔, 등, 복근) 중심 웨이트 40분, 걷기 15분(1.5km 거리) . 팔이 후들후들, 기분 좋다-2009-05-14 09:29:19
- 오후가 되니 넘후나 졸리구나… 커피를 머그로 두 잔이나 드립해 먹었는데도 활짝 깨질 않아효…2009-05-14 14:38:15
- 오늘 아침 처음 들은 이쁜 곡. Blake Jarrell - Punta Del Este (Beach Mix)2009-05-14 14:39:50
- 곡을 올리고 나서 저 제목이 무슨 뜻인가 싶어 찾아 보니, 우루과이 남쪽 끝의 휴양지란다. 아름다운 저 곳의 사진 (모든 출처)2009-05-14 14:43:12
- 오늘 운동하다가 또 한 곡 수확! Cold Blue & Del Mar - 11 Days (Sebastian Brandt Remix). 내가 사랑하는 트랜스의 진수가 가득!2009-05-14 20:02:28
- 일을 지금처럼 계속 하면 일이 계속 쌓이고 언젠가 펑크가 크게 날 것이다. 방식을 바꾸든 체계를 바꾸든, 아무튼 바꿔야 한다. change-2009-05-14 22:36: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5월 13일에서 2009년 5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4.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2월 3일)
2009. 2. 4. 04:32 in daily/me2day
- 플리커 사진 모아보기 / Dating A Banker Anonymous / 컴퓨터사용시 올바른 자세2009-02-01 01:56:14
- 꺅 졸려2009-02-02 13:02:31
- 아침에 30분 걸어 출근 + 트레드밀 20분 걷기2009-02-02 14:18:29
- 지갑에서 보안카드 3장만 어디로 쏙 사라졌네. 덕분에 분실신고 3연타-_-; 불과 얼마전 발급받은 것까지 같이 사라졌군…2009-02-02 23:49:09
- 아침운동 어깨10x2, 등, 스퀏20, 런지 각20, 윗몸일으키기 10, 수퍼맨 각10, 팔굽혀펴기 10, 스트레칭 총 30분 - 양상추 먹고싶다.2009-02-03 10:22:38
- 오늘 점심시간에 산책하다가 들었던 황치훈 - 추억 속의 그대(89년 쇼특급 동영상)…추억 속의 노래로다!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2009-02-03 14:14:36
- 홍차와 인스턴트커피의 카페인 차이는 얼마나 될까? 어찌됐든 카페인이 많아서 이걸 마시면 잠이 좀 깼으면 좋겠다…ㅎㅎㅎ2009-02-03 14:55:33
- 내가 찍은 사진이 기사-Octopuses like HDTV, but Have No Personality- 에 쓰였다. (기록용 미투)2009-02-03 16:52:27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2월 1일에서 2009년 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 8. 04:32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8일)
2009. 1. 8. 04:32 in daily/me2day
- 굿모닝! 일곱시엔 집에서 나가야겠다. 그러면 운동을 삼십분정도 더 할 수 있어…2009-01-06 06:47:11
- 일에 발동이 걸리기까지 한 10-20분 걸리는구나. 이 시간을 단축해야 효율이 오르겠다.2009-01-06 10:30:31
- 다시보는 땡전뉴스, 걱정되는 땡이뉴스2009-01-06 13:02:41
- c씨가 건네준 유투브동영상. 나중에 보자~2009-01-06 17:56:53
- 아침 걷기 25분 - 냉장고 안 생수병이 얼음병이 되어 있어서 녹여 마시려고 병을 쥐고 걸어서 매우 손시렸음 ㅎ2009-01-07 11:01:33
- PC를 책상 밑으로 내리면 좀 따듯할까? 발이 시리다 ㅠㅠ2009-01-07 11:36:25
- 점심시간 직전에 감기약 먹고, 배불리 점심 먹고 났더니, 정말 미/친/듯/이 텍사스 소떼처럼 잠이 밀려오네요2009-01-07 13:02:46
- D-12009-01-07 16:56:50
- 멀티메일로 해야만 되는 것일까? 블랙잭에서 작성 중.2009-01-08 01:21:09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6일에서 2009년 1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0.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9일)
2008. 12. 10. 04:32 in daily/me2day
- 전화기와 씨름하다 2시 반에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8시;; 아직도 졸리다. 월요병~2008-12-08 09:28:06
- 내 손안에 있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을 대충이 아니라 뼈가 저리도록 느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2008-12-08 11:16:48
- 점심은 볶음밥에 탕슉.2008-12-08 15:53:24
- 아침먹고 맹렬 자전거라이딩으로 출근했더니 속이 미식미식; 15분밖에 안 탔는데…2008-12-09 09:06:39
-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일 중 가장 탐탁한 일…2008-12-09 13:21:19
- 부부싸움 다음날 밥상.jpg : 밥은 아마도 냉장고에 들어있던 찬밥이고… 무는 써는 수고를 덜려면 어쩔 수 없었을… ㅋㅋㅋ2008-12-09 16:30:37
- 으악 100% 동감입니다 루나씨! (애지중지하던 '은동이' 생각에 어흑~! 비록 훌랑 사고 한 방 내서 폐차해버렸지만 —;)2008-12-09 17:07:1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8일에서 2008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0. 31. 04:31
via me2day 2008년 10월 30일
2008. 10. 31. 04:31 in daily/me2day
- 좀처럼 잠이 안깨는건 어제먹은 두드러기약때문인가?2008-10-30 09:10:31
- 업무연관성이 약 5% 정도 있는 것 같은데 불어를 이제부터라도 배워 봐야 할까? 아아 싫은데 불어… (왠지 어렸을 때부터 그 불어의 '소리'에 거부감이 들었음.. 그래서 고등학교때도 독어! Deutschsprach! -_-;)2008-10-30 10:40:16
- 아침에 단팥호빵 1. 오전에 초코파이 1 과 믹스커피 1. 오후에 로투스 쿠키 4개, 사과 1조각, 감 2조각. . .오늘은 군것질의 날인가 보다.2008-10-30 17:17:08
- 유럽 및 북미것들(?)의 선취자 내지 선구자로서의 오만함. 가끔은 진력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2008-10-30 18:10:32
- 심폐소생술 동영상2008-10-30 23:34:07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