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8.26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25일)
  2. 2010.08.07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6일)
  3. 2009.08.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4. 2009.08.1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5.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010. 8. 26. 04:33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25일)

  • 동네 공원 30분 정도 걷고, 동네 도서관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아뿔사 오늘은 공휴일이네… 그래도 50분간 즐거운 산책이었음. 2010-08-15 11:04:41
  • 목요일 밤, 정신없이 뿌려 보았던 MEDITERRANEAN For Women (Elizabeth Arden), 꽤 좋았다. 시트러스와 달콤한 복숭아향, 꽃향기, 머스크 향이 특징적인 편안한 향… 기억해 두리.(향수 MEDITERRANEAN Elizabeth Arden me2photo) 2010-08-22 10:07:52

    me2photo

  • 알아서 해주시겠다는 마법의 말씀에 오늘도 이리 짧아짐ㅡ(hairdo pocketuploader me2photo) 2010-08-22 13:51:14

    me2photo

  • 오늘도 학창시절엔 짱들만 앉는다는 이 자리…버스 탈 때마다 이게 무슨 조화람ㅡ 안전벨트 꼭 잘 매야지. 앞에 빈자리는 뭐 이리 많누(pocketuploader me2photo) 2010-08-22 16:40:55

    me2photo

  • 각막 미란증 참으로 짜증난다… 하지만 안고 살아야 해…(컨디션) 2010-08-25 23:48:26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15일에서 2010년 8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8. 7. 04:32

하루하루 소사 (2010년 8월 6일)

이 글은 infini님의 2010년 8월 5일에서 2010년 8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 오늘은 아침부터 주룩주룩. 늦게 일어난 덕분에 아침운동은 25분 걸어서 출근으로 퉁침.(굿모닝 비 운동)2009-08-12 08:23:07
  • 6월 14일 9:35 조조로 프리머스에서 본 영화 The Taking of Pelham 123 — 이 영화 표를 책상에서 발견해서 2달 전 기억을 끄집어내어 보니, 머리에 가장 짙게 남은 건 마트에서 우유 사 가는 마지막 장면.(me2movie 펠햄 123 pelham 이라고 쓰고보니 스포일러)2009-08-12 09:05:33
    펠햄 123
    펠햄 123
  • 오늘 아침도 Miss Dior Che'rie 향기가 주위에 은은히 퍼진다. 출장다녀온 분이 샘플로 주신 것인데 감사할 따름~(MISS DIOR CHERIE 향수 favorite)2009-08-12 09:10:56
  • 뒷허리 조금 뻣뻣, 오른눈 기상시 조금 따끔, 오른쪽 등(견갑골 아래쯤) 쑤심… 어찌 이리 소소하게 안 좋으냐. -_-; 아침운동이라도 했으면 허리랑 등은 풀렸을 텐데. 오늘 저녁이라도 해야겠다.(운동 힘미투)2009-08-13 09:22:55
  • 엄마는 해결사… 일단 한 숨 돌렸다.2009-08-13 20:26:4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8. 11.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0일)

  • benetton - Tribu Acqua Fresca for Women. 예전 어떤 잡지 tribu 광고페이지에 접힌 모서리를 펴고 맡은 후 뿅 가서…당시로는 국내에서 한 병 겨우 구할 수 있어 아껴 쓰고 있다. 파우더리하고 보송보송한 느낌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향수!(향수 favorite)2009-08-10 08:24:57
  • 어제 3시에 잠들어서 7시 기상. 25분 힘차게 걸어서 출근엔 성공했지만 잠이 부족하여 아침부터 커피 3잔째.(운동 힘미투 부족해)2009-08-10 09:12:45
  • 매일 아침일찍 그날의 날씨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날씨 사이트는 없으려나요?(미투지식인 날씨)2009-08-10 09:13:42
  • the rise of cobra가 전쟁의 서막? ㅎㅎ 어릴적 남동생이 갖고놀던 GI Joe 피겨들이 생각나서 속으로 웃었지. 근데 스톰섀도가 스네이크아이즈랑 웬수지간이 된 이유가 좀 어처구니없고, 아무개가 코브라가 되는 개연성도 그다지.. 그래도 차 추격장면은 훌륭했다(me2movie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08-10 11:04:22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 직장에서 cyworld가 로긴이 안되기 시작했다. 내가 만진 보안설정 때문인지 어쩐지 몰라도, 일에만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구나~ (나는야 산만한 직장인)(미투데이까지 로긴안되면 어쩌징)2009-08-10 11:22:02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지름신)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전시)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원더걸스 빅뱅 me2music 150자미투)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상황의노예)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변덕)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매일매일더좋아져 향수 DIOR)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me2DC)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부시 피하기의달인 me2video me2news)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일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