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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4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 2008.12.16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009. 8. 14. 04:31
하루하루 소사 (2009년 8월 13일)
2009. 8. 14. 04:31 in daily/me2day
- 오늘은 아침부터 주룩주룩. 늦게 일어난 덕분에 아침운동은 25분 걸어서 출근으로 퉁침.2009-08-12 08:23:07
- 6월 14일 9:35 조조로 프리머스에서 본 영화 The Taking of Pelham 123 — 이 영화 표를 책상에서 발견해서 2달 전 기억을 끄집어내어 보니, 머리에 가장 짙게 남은 건 마트에서 우유 사 가는 마지막 장면.2009-08-12 09:05:33
- 오늘 아침도 Miss Dior Che'rie 향기가 주위에 은은히 퍼진다. 출장다녀온 분이 샘플로 주신 것인데 감사할 따름~2009-08-12 09:10:56
- 뒷허리 조금 뻣뻣, 오른눈 기상시 조금 따끔, 오른쪽 등(견갑골 아래쯤) 쑤심… 어찌 이리 소소하게 안 좋으냐. -_-; 아침운동이라도 했으면 허리랑 등은 풀렸을 텐데. 오늘 저녁이라도 해야겠다.2009-08-13 09:22:55
- 엄마는 해결사… 일단 한 숨 돌렸다.2009-08-13 20:26:41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8월 12일에서 2009년 8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2. 16. 04:32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15일)
2008. 12. 16. 04:32 in daily/me2day
- 쓸 만한, 그리고 살 수 있을 만한 -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금색시계는 찾기가 쉽지 않은 물건이네…2008-12-14 11:22:21
-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군요!2008-12-14 15:59:56
- 전에 이 동영상을 처음 보았을 땐 이 콜레보레이션의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었다.(ㅎㅎ) 원걸과 빅뱅의 조합이라니!~ 여기 내려오기 전 헬스 다닐때 자주 들리던 dirty cash 시절만 해도 '에 이거 뭐지?' 였는데 최근 '붉은 노을'로 드디어 내 안중에도 진입!2008-12-14 16:08:06
- 상황에 지배를 당할 때… 자체적 판단으로 즉시 행동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이구나.2008-12-15 08:25:44
- 왜 가끔은 바보같은 신명조체를 쓰고 싶어지는 것일꼬?2008-12-15 10:52:23
- Miss Dior Cherie 향이 몹시 좋다! Addict를 양보한 게 전혀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2008-12-15 11:49:17
- 오늘 난방이 시원찮아 사무실 몹시 추움.2008-12-15 15:30:02
- 아 잘도 피하는구나~ 저 남자의 외침은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 이라고.2008-12-15 16:39:31
- 올해말까지 할일. 대만인들 방문건 보고후처리, 우리원40년사 내파트 글쓰기, CITRA회의록번역, 연하장발송계획 보고및 주소취합-보내기, 따스하게보내기.2008-12-15 16:56:5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