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book'에 해당되는 글 38건
- 2009.01.27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7일)
- 2009.01.26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25일)
- 2009.01.18 하루하루 소사 (2009년 1월 18일)
- 2008.12.30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2월 30일)
- 2008.11.27 하루하루 소사 (2008년 11월 26일)
- 2008.11.14 via me2day 2008년 11월 13일
- 2008.11.10 via me2day 2008년 11월 9일
- 2008.11.07 via me2day 2008년 11월 6일
- 교보는 오늘 놀고 영풍은 강남점 12-21시, 광화문점 12-20시 영업.2009-01-26 12:42:12
- 인생의 끝에 가더라도 스스로 이해하고 깨우칠 수 있었을까. 고마운 책2009-01-26 21:03:07
-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뻔한 그림— 남이 대신 꿰뚫어 보아줄 때도 있다. 존중하지만 신봉하지 않는다는 말에 귀가 기울여진다.2009-01-26 21:17:17
- 여기 언제 가도 좋다. 오후 4-5시는 식사는 안한대요. 차만 가능.2009-01-26 23:53:58
-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에 챙겨 보는 유일한 국산프로그램.2009-01-26 23:54:59
- 실패했음을 아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이만큼이나 긴장감을 끌어올린 감독 솜씨가 꽤 좋다 생각..전 아직도 그분의 명작인 유주얼서스펙트를 못봤습죠. 곁다리로 쿠데타시 미디어장악의 중요함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우유부단 올브릭 장군은 러브액츄얼리에서 봤던 분.2009-01-27 00:03:54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6일에서 2009년 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다시 행복감을 찾고 싶다2009-01-23 11:34:52
- 속이 바작바작 타…나?2009-01-24 01:08:05
- Failure is the opportunity to begin again more intelligently. — Henry Ford (1863-1947) American Industrialist2009-01-24 02:03:08
- 커피숍에서 '구해줘'를 읽기 시작.2009-01-24 16:14:30
- 방금 대통령설인사 전화받았습니다. (당근 녹음한 것…;;) 이거 돈깨나 들었겠네요.2009-01-25 11:26:24
- 눈이 펑펑펑… 차에 라이트켜놓고 내렸는데 친절한 어떤 분이 전화해주셔서 다행이었음~2009-01-25 13:52:01
- 발퀴리 봤다. 탐크루즈는 역시 제복이 어울리는 배우!2009-01-25 19:00:42
- * 모든 글 - 600 (생각 - 437 느낌 - 162 알림 - 1)2009-01-25 21:18:43
-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역시 좋다. 감정을 겁내지 말고 자제하거나 피하지 말고 일단 깊이 느낀 다음에 빠져나오라는 조언.2009-01-25 21:34: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23일에서 2009년 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포스팅 예고 : 이 건에 대해서 조만간 포스팅하자.2009-01-15 09:39:29
- 질렀다!2009-01-15 14:41:07
- 방금 25편까지 다 봤다… 이거 역시 주인공은 가수가 아니었어. 파일럿이었어@_@ 쳇 아르토꿍 -_-;2009-01-15 22:24:09
- oh so lovely!.jpg2009-01-17 16:27:16
- 어청수 경찰청장 사의표명.jpg2009-01-18 00:31:50
이 글은 infini님의 2009년 1월 15일에서 2009년 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팥죽 해먹었다. 냠-2008-12-27 17:06:11
- 남은 팥으로는 팥칼국수 해 먹어야지.2008-12-28 15:59:21
- 오징어순대 제작중-2008-12-28 17:52:41
- 킹사이즈 텍스 매트리스를 사고 싶은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르기가 녹록치 않다.2008-12-28 21:55:55
- 대충돌을 예상해도 무리는 아니겠지?2008-12-29 13:05:55
- 배가 좀 고픕니다2008-12-29 16:56:11
- 아빠는 요리사… 난 79권까지밖에 못 봤는데 어느새 100권 간행이 코앞이란다.2008-12-29 17:06:44
- 오늘의 개그개그개그개그… (뽑아 준 사람들조차도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고 뽑지 않았나?)2008-12-29 20:47:23
- 독일어의 '여기'는 불어의 '어제'2008-12-30 00:29:52
- 다큐스페셜 100세 청춘의 비밀 내일 다시 보자.2008-12-30 00:40: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2월 27일에서 2008년 12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왠지 졸리고 따분. 2008-11-25 13:16:16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으로 2008년 11월 27일부터 2009년 1월 11일까지 ''빨강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 앤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한단다. 발그레~ (포스터 구경!) 2008-11-25 17:32:00
- 최고의 광고 2008-11-25 19:01:19
- 죽음의 센스.jpg 2008-11-25 22:48:49
- 아침에 Wii Fit 6분 - ;; 그 덕분에 스테퍼 음악이 머리속을 맴도는 아침. 2008-11-26 11:06:59
- 멀쩡해 보이는 김치가 어떻게 그렇게 맛이 없니 그래 2008-11-26 13:39:55
-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 중이다. 성과급 나온 후에 지를까? (물론 성과평가결과가 뭐가 나오나 봐야 하겠지만… ㅠㅠ) 2008-11-26 23:21:18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25일에서 2008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울고 싶을 때 뺨 때리지 말라 2008-11-13 09:20:14
- 별 도움이 안 되는 책이었다. 재미도… 2008-11-13 15:22:20
- 이제 어디선가 경품으로 받은 이 책을 읽어보자. 제목 너무 적나라해…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 2008-11-13 17:11:28
- 웃자! 2008-11-13 17:46:44
- 2008 수능문제 나중에 인쇄해서 풀어봐야지~ 2008-11-13 21:39:54
- 문제의 만화 이 다음에 이어질 장면으로 짐작해 보는 감독별 연출기법 2008-11-13 22:29:15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또 배아프다. 이젠 정말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이상 먹으면 곧바로 탈이 나나보다. 이렇게 늙어가는가봐~2008-11-09 22:13:05
- 다읽었다. 마지막 줄임을 확인한 순간 - '이거 이러는 게 아니지!' 싶었다…2008-11-09 22:30:3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밤 스퀏 100회, 아침 10분 걷기 (6.10~6.9km/h)- 개운. 아침에 빨래를 돌리느라 늦게 나와서 운동할 시간이 어제보다 부족했다.2008-11-06 09:38:19
- 왠지 우울한 오후.2008-11-06 16:48:07
- 어제 저녁식사후 연이어 미드를 보다가, 자정 자리펴고 누워서도 Law&Order를 보는데… 강간당했다 주장하는 여자와 남자가 맞서는 재판으로, 남녀공히 흠잡으려면 잡을 수 있는 반면 진실해 보이기도 해서, 판단이 어려웠다. 그런데 배심원의견 발표직전에 드라마 종료!2008-11-06 17:06:39
- 도쿄 타워 - 읽고 있는데, 이제 파국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 에쿠니 가오리 소설은 읽다 보면 언제나 매가리가 없는 느낌이다. 그래도 짬짬이 읽기는 나쁘지 않아.2008-11-06 17:40:46
이 글은 infini님의 2008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